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질 바엔 도망가라
서지원 편저
청어 2002.12.31.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승전계
1계 - 만천과해 : 충실한 일상 속에 기회가 있다
2계 - 위위구조 : 우회하여 상대의 헛점을 공격하라
3계 - 차도살인 : 남의 칼로 목적을 달성하라
4계 - 이일대로 : 쉬면서 상대를 지치게 하라
5계 - 진화타겁 : 불난 집을 휘저어라
6계 - 성동격서 : 동쪽으로 소리치며 서쪽을 쳐라

2. 작전계
7계 - 무중생유 : 가짜를 진짜로, 진짜를 가짜로
8계 - 암도진창 : 잔도를 수리하며 진창으로 진격하라
9계 - 격안관화 : 멀리서 관전하다가 약한 곳을 쳐라
10계 - 소리장도 : 비수는 웃음 속에 감추어라
11계 - 이대도강 : 상대에게는 나의 살을, 나는 상대의 뼈를
12계 - 순수견양 : 양 한 마리라도 손에 닿는 대로

3. 공전계
13계 - 타초경사 : 변죽을 울려 정체를 찾아내라
14계 - 차시환혼 : 시체를 빌려 놓고 혼을 불러들여라
15계 - 조호이산 : 호랑이를 꾀어 산을 떠나게 하라
16계 - 욕금고종 : 강한 말일수록 장문으로 잡아라
17계 - 포전인옥 : 벽돌을 던져주어 구슬을 끌어내라
18계 - 금적금왕 : 장수를 잡았으면 왕까지 잡아라

4. 혼전계
19계 - 부저추신 : 김빼기 작전
20계 - 혼수모어 : 흙탕물을 일으켜 시야를 흐리게 하라
21계 - 금선탈각 : 매미가 허물을 벗듯 형체만 남겨라
22계 - 관문착적 : 문을 닫아걸고 소탕하라
23계 - 원교근공 : 먼 곳엔 미소, 가까운 곳엔 비수를
24계 - 가도벌괵 : 갈 때는 빌린 길, 올 때는 나의 길

5. 병전계
25계 - 투량환주 : 대들보도 훔치고 기둥도 바꾸어라
26계 - 지상매괴 : 뽕나무를 가리키며 홰나무를 욕하라
27계 - 가치부전 : 바보처럼 행동하여 난관을 극복하라
28계 - 상옥추제 : 나무에 올려놓고 흔들어라
29계 - 수상개화 : 무화과나무에 조화를 달아라
30계 - 반객위주 : 마당 빌려 봉당 빌려 안방까지

6. 패전계
31계 - 미인계 : 약한 자도 여자, 강한 자도 여자
32계 - 공성계 : 빈 성은 철저히 비워라
33계 - 반간계 : 적의 반목 이간책은 나의 계책
34계 - 고육계 : 내 살을 씹어서라도
35계 - 연환계 : 2인3각으로 뒤뚱거리게 하라
36계 - 주위상 : 도망갈 곳을 찾아라

저자 소개

저자 : 서지원
1949년 경북 영주에서 출생하였다. 어린 시절 귀동냥으로 들은 한문을 밑천 삼아 독학하다시피 한문을 익혔다. 1978년부터 현재까지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에서 전문연구원으로 한한대사전 편찬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한국 최대, 최고의 한한 사전을 편찬하는데 참여하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2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셈이다.

편찬한 사전을 조판 인쇄하기 위하여 전산조판 분야에 매달려 7만여 한자 폰트를 개발하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그 일의 연장선상에서 1990년대에는 세계표준기구(ISO)에서 주관하는 國際標準統合漢字set 선정작업에 참여하여 홍콩, 하와이 회의에 CJK-JRG 한국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UNICODE 한자 세트가 그것이다.

‘宋書’, ‘南史’, 등에 실린 ‘朝鮮傳’과 조선왕조실록(숙종, 영조, 정조실록)의 번역에도 참여하였다. 연려실기술 2권을 편저하였으며 약간의 산문이 있다.
당초 文靑이었던 편저자는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하여 단편소설『유행』『주먹갑 두 개』『이야기꾼의 이야기』등을 발표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44g | 153*224*30mm
ISBN13
9788989232384

책 속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군국주의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도 소리장도의 계책을 유감없이 발휘한 예이다. 미국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 위하여 일본정부는 미일 쌍방이 태평양에서의 이익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명분을 내걸로 미국정부와 끊임없는 외교 단판을 벌였다. 분쟁 해결의 궁극적인 수단은 결국 전쟁 밖에 없다는 것을 숨겨둔 채 미국 지도층으로 하여금 일본이 끝까지 외교적인 노력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착각에 빠지도록 했던 것이다.

협상은 반년 이상 계속되었다.

1941년 11월초에는 꾸르쓰라는 관리를 미국에 파견하여 미국 여자와 결혼한 뒤 워싱턴으로 거처를 옮겨 노무라 주미대사의 협상 진행을 돕도록 했다. 12월 7일 일본 함대가 진주만을 기습 공격할 시점에도 일본 특사는 미 국무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해 놓은 상태였다. 협상에 적극적으로 매달린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서 였다.

이 계책의 요체는 강중유외, 곧 마음속으로는 전의를 불태우면서 겉으로는 부드럽게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창 다투고 있는 상대가 갑자기 나에게 불필요한 호의나 친절, 유화적인 말이나 태도 등 미소작전으로 나올 때는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 p.105

줄거리

- 완벽하게 믿게 한 뒤 뒤통수를 친 히틀러 (1계 : 충실한 일상 속에 기회가 있다)
-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움직이는 상대를 제압한 무하마드 알리 (4계 : 쉬면서 상대를 지치게 하라)
- 동쪽에서 고함지르고 서쪽을 친 "선영아, 사랑해" (6계 : 동쪽에서 소리치며 서쪽을 쳐라)
- 바보짓을 하다가 갑자기 정곡을 찌른 이주일 (8계 : 잔도를 수리하며 진창으로 진격하라)
- 명분보다는 실리를 먼저 취한 왕건 (12계 : 양 한 마리라도 손에 닿는 대로)
- 다른 사람의 명망을 등에 업은 노무현 (14계 : 시체를 빌려 놓고 혼을 불러들여라)
- 상대방 김빼기 작전을 썼던 OB맥주와 LG전자 (19계 : 김빼기 작전)
- 어리숙한 체 하며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들었던 김영삼 (27계 : 바보처럼 행동하여 난관을 극복하라)
- 윈저공이 영국의 왕관까지도 버리게 했던 심프슨 여사 (31계 : 약한 자도 여자, 강한 자도 여자)
- 내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참아야 했던 한나라당 (34계 : 내 살을 씹어서라도…)

리뷰/한줄평1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