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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의 3대 축
양장
거름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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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에 부쳐 지속가능경영은 글로벌 경영의 새 패러다임
서문 지속가능경영의 3대 축

제1부 지속가능경영, 이제는 필수다

01 ‘허쉬’를 팔아라 - 이 시대를 위한 비즈니스 이야기
유토피아는 완벽하지 않다 | 초콜릿의 창시자 | 해야만 하는 일 | 초콜릿, 위기에 처하다 |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 돌변한 태도 | 초콜릿을 둘러싼 싸움이 주는 교훈 | 허쉬 사와 지속가능성

02 지속가능성의 포인트 - 장기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는 법
기업 이윤과 공익의 조화 | 지속가능성의 포인트 지도 | 증명의 필요성 | 지속가능성이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3가지 방법 | 지속가능성으로 인해 얻게 되는 또 다른 기회 | 지속가능성의 실패 사례 | 왜 지금 실천해야 하는가

03 책임의 시대
지속가능경영, 새로 태어나다 | 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압력 | 더욱 자유로운 사회 | 상호의존적인 사회 | 상호 연결된 사회 | 위험에 빠진 사회 |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깨어 있는 사회 | 기업 중심의 사회 | 투자자의 사회 | 이해관계자 중심의 사회 | 글로벌 트렌드의 가시화

04 비즈니스 대응 경영의 성과물
최고의 자리에서 먼저 실천하는 지속가능성 | 모든 경영인들의 임무 | 지속가능성 추구를 위한 경영 지원

05 책임의 수용
대결 구도에서 협력 구도로 | 이해관계자의 참여 : 당신에게 선택권이 있다 | 기업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는 이해관계자에게 있다 | 이해관계자 간의 균형 | 사전에 변화에 대응하라

06 지속가능성에 대한 반발
양측 모두에 대한 비난 : 냉소주의자와 회의주의자 | 냉소주의자 :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허풍일 뿐이다 | 회의주의자 : 가장 훌륭한 경영 기법은 경영, 그 자체이다

07 페노브스콧 강 다시 살리기
페노브스콧 강의 생물에게 발언권을 주다 | 누가 페노브스콧 강의 주인인가 | 페노브스콧 강의 산업화 | 우리가 곧 페노브스콧 강이다 | 페노브스콧 강을 둘러싼 전쟁 |소유권의 변화가 태도의 변화를 가져오다 | 상류에서 함께 헤엄치기 | 합의의 도출 | 페노브스콧에서의 협력이 주는 교훈

제2부 어떻게 당신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할 것인가

08 지속가능성 자가 진단
지속가능성의 주짓수jujitsu :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방법 | 기업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라 | 기업의 방침 :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 기업의 운영 : 규정 및 지침 | 기업 경영의 본질 : 제품과 서비스 | 지속가능성의 적용 방법

09 지속가능성 전략의 수립
지속가능성의 전략적 실천 | 지속가능 스위트스폿, 기업 전략에서부터 출발하라 | 최소화와 최적화 | 최소화 전략 : 덜 나빠짐으로써 지속가능성 추구하기 | 최소화에서 최적화까지 | 위기가 보여주는 새로운 진실

10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시작하라
낮은 가지에 열린 과일 | 지속가능성을 운용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라 | 체계를 갖추어라 | 가상의 지속가능성 담당 부서

11 이해관계자의 참여
이해관계자의 눈을 통해 바라보기 | 이해관계자는 누구인가 | 이해관계자의 관심사는 무엇인가 |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 정하기 | 고도의 이해관계자 전략 |

12 이해관계자의 특별한 도전
기업 가치 사슬에 대한 책임 |책임 있는 가치 사슬 관리의 어려움 | NGO의 다양한 모습 | NGO와의 협력 관계 강화 | NGO와 기타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관계 유지하기 | 기업을 위한 이해관계자를 발견하라

13 기업의 진보에 대한 평가와 보고
지속가능성의 측정 기준 | GRI의 실천 |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의 숨겨진 위험 | 지속가능성 보고의 통합 방향

14 지속가능성을 위한 문화의 창조
새로운 관점의 선택 | 지속가능성의 역할에 관한 이상 | 공정한 자체 평가 | 강력한 리더십 | 먼 미래를 내다보는 사고

에필로그 지속가능의 미래를 향하여
개념의 진보 | 린 싱킹 : 경영 활동 절차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 | 탈물화 | 가치는 더 많이, 제품은 더 적게 |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 기업을 다시 생각해보다 | 훌륭한 기업 목적 : 개인 이익과 대중 이익의 융합 | 세계에 주어진 문제와 경영상의 기회

저자 소개 1

Karl Weber

비즈니스, 사회 및 정치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비즈니스 베스트셀러인 『우리의 힘(The Power Of We)』을 루이스 호텔 CEO인 조나단 티쉬와 공동 집필했으며, 인정받는 경영 컨설턴트인 애드리안 슬라이워츠키와 『불경기의 성장법(How to Grow When Markets Don’t)』 등을 집필했다.
저자 : 앤드류 사비츠 (Andrew W. Savitz)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서비스 프렉티스 분야의 선두 파트너 중 한 명으로 일하면서, 회사의 수익성을 올리는 동시에 환경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는 PwC에서 일하기 전 매사추세츠 주 선임 환경 집행관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보스턴에 위치한 독립 자문회사인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전략 펌’을 운영하고 있다.
역·감수 : 삼일회계법인 SBS Sustainable Business Solution 팀
삼일회계법인 SBS 팀은 전 세계 42개국 약 500여 명의 지속가능경영 전문가로 구성된 PwC SBS 그룹의 일원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 지속가능경영 진단,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지원 및 인증,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비재무 리스크 관리 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준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서양사를 전공했고,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로 현재 삼일회계법인의 전무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감사, 회계 및 내부통제시스템, 부정적발시스템에 대한 자문, 그리고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대한 검증 및 지속가능 경영 체계 도입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삼일회계법인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서비스 그룹을 Co-leading하고 있다.

김재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과(석사), 및 경희대대학원 경영학과(박사)를 졸업했으며,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로 현재 삼일회계법인 PwC 컨설팅의 전무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 기관 및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개선 및 성과 혁신, 그리고 위험관리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삼일 지속가능경영 컨설팅 서비스 그룹을 Co-leading하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단체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자금 세탁 방지 제도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안』, 역서로 『현금은 왕이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700g | 160*230*30mm
ISBN13
9788934003779

책 속으로

언젠가 저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 사이에는 어떠한 연관도 없다고 굳게 믿고 있는 대규모 통신회사의 구매 담당자와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좋아요. 그렇다면 당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제가 맡은 일은 우리 회사를 위해서 가장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10살짜리 소녀를 직원으로 고용하고 노동에 대한 대가로 하루에 60센트씩 지불하는 외국의 공급자로부터 제품을 구매할 용의가 있습니까?”
“오,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그들이 당신의 회사에 가장 낮은 가격에 제품을 제공한다고 해도 구매하지 않겠습니까?”
“절대로요.”
“만약 외국 공급자의 고국에서는 어린이의 노동이 합법적인 것이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아니면 아무도 어린이의 노동에 관련된 사실을 밝혀내지 못할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면요?”
“그렇다고 해도 난 그들로부터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이 경우에 당신의 회사는 회사의 이윤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당신의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연하지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문제가 해결된 셈이다. 구매 담당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가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의 일부임을 깨달았다. 그와 그의 회사는 이미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었다. 심지어 단기적으로 봤을 때 사회적 책임의 완수가 기업의 이윤 극대화 과정과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할 때에도 말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이면 족하다”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CEO

TBL(Triple Bottom Line)은 ‘지속가능성’이라고 불리며, 듀폰, 펩시, 도요타 등 포춘 지 선정 100대 기업들은 수년 안에 기업을 가장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압박에 따라 경제적 성과와 함께 환경적, 사회적 성과를
함께 이룰 수 있는 해법을 찾아 나서야 하며, 지속가능성의 원칙을 무시한 기업들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좌절과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 그 이후, 기업의 생존을 생각하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에 지속가능성의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책이며 경제적 성과가 사회적, 환경적 성과와 어떻게 부합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앤드류 사비츠는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들과 지속가능성으로 해결 가능한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경제적 성과 이론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강경론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지속가능성은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성공에 필요한 자원을 얻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경영 원리다. 저자는 이 새로운 경영 개념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는 언어로 정의하고 설명함으로써, 다양한 규모와 산업의 지도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말해준다. 그리고 신호등 규칙과 같은 간단한 법칙을 통하여 기업이 스위트스폿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영자가 간과해서는 안 될 3가지 - Triple Bottom Line

그동안 전 세계는 기업의 성공을 평가하는 데 있어 경제적 측면만을 중시해왔다. 그러나 훌륭한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성공가도를 달려온, 제대로 된 경영 활동을 하는 기업조차도 이제는 지속가능성의 원칙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지속가능성이 예전보다 더욱 중요해진 것은 지난 몇 십 년 동안 기업에게 이른바 ‘책임의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은 자사의 경영 활동 뿐 아니라 공급자, 기업이 속한 사회와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까지 책임을 지게 되었다. 기업인들은 투자자들과 주주뿐 아니라 정치가, 내부 고발자, 언론매체, 지역사회공동체 모임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고객들에 의해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받는다. 그리고 세계 모든 곳을 한 번에 연결하는 인터넷이라는 세계 공용의 확성기가 등장한 것도 큰 변화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주변에서 발생하는 사회·경제·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에너지 및 자동차회사의 비전을 대폭 수정하게 만든 것처럼, 에이즈와 사스의 확산이나 계속되는 말라리아의 발생은 제약회사의 경영 모델을 바꾸고 있다. 나이키는 해외 공장에 어린이들을 고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크나큰 고난을 겪었고, 월마트도 고비용 저임금 문제에 직면하였다. 델, 애플, IBM은 PC를 개발하자마자 세계 각 지역의 정보 격차를 고민해야 했고, 맥도널드는 햄버거가 비만을 발생시킨다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최고의 위치에 있는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도요타는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엔진을 개발했고, 듀폰 사는 화학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세계 최대의 콩 단백질 생산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 P&G는 극도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동시에 그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유닐레버와 머리를 맞댔다.

이러한 노력은 막대한 재정적 성과를 올리기도 한다. 도요타의 하이드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는 차가 되었고, 유닐레버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저가의 위생용품과 개인용품들은 이미 전체 수익의 35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999년 생겨난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 역시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을 부추기고 있다. 이 지수는 앞장서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세계적 기업들의 재정적 성과를 추적하여 투자자들이 측정 기준으로 삼도록 하고 있다. 세계 지속가능성 지수에 등록된 기업들은 투자 자본, 명예, 브랜드의 가치 절상 등을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에 등록된 기업들이 주식시장에서 모두 상한가를 기록한다는 점이다.

강한 기업에서 존경받는 기업으로

『지속가능경영의 3대 축』은 오늘날의 상호 연결된 사회 속에서 기업의 이윤 창출 행위가 경제만이 아니라 사회나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이러한 사고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들 중 대부분이 그렇듯이 기업이 가진 재산 중 75% 가량이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이라면, 기업의 평판에 대한 공격은 기업 재정과 미래에 굉장히 치명적인 영향을 끼? 수 있다. 비근한 예로 우리나라가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로 떠들썩했던 올해, 민심을 등진 ‘소신’을 보여준 기업들은 여지없이 소비자 불매 운동의 파도와 맞닥뜨려야 했다.
기업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의 범위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다. 보다 자유롭고 상호의존적이며, 발달된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있고, 힘 있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줄 아는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기업을 이끌어가려면 막대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며, 기업이 변화하기를 바라는 수많은 이웃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이 시대는 기업에게 있어 지속가능성의 의무에 부응하는 것이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영 활동에서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열망하는 관리자들이라면 기업이 경험하고 있는 사회, 경제, 정치, 환경 그리고 문화적 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어떤 방식으로 변화에 동참할지 고민해야 한다. TBL이 상호의존적 사회에서 성공적인 경영 활동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전략임을 이해한다면, 경제적 이윤과 더불어 사회적, 환경적 성과까지 이뤄내는 애프터 글로벌 시대의 최강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21세기 세계 기업들이 직면한 3대 핵심 과제는 첫째, 신 성장 동력의 발굴, 둘째,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효과적 대응, 셋째, 사회적 책임(CSR)의 수행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속가능경영이다. 특히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더욱 절실한 전략이기도 하다. - 양세영 (전경련 사회협력본부장)

지속가능성의 개념은 알아도 어떻게 실행할지 난감한 기업들에게 사비츠는 조직 구성원의 행동 강령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 찰스 홀리데이 주니어 (듀폰 회장 겸 CEO)

겉으로 드러나는 수익이 아닌 숨겨진 수익의 효과를 인지하는 오너라면 이 책을 통해 유익하고 실제적이며 가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스티브 레인먼드 (전 펩시콜라 회장 겸 CEO)

강력한 비전과 실용적인 조언이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비츠는 기업의 수익성과 사회적 (환경적 책임이 어떻게 발맞춰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 마이클 모리스 (아메리칸 일렉트로닉파워 회장 겸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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