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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진단|공부 못하는 병, 원인은 있다
진단 01 아이큐 -머리가 나쁘니까 성적도 바닥이다? 진단 02 집중력 -정말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은 안 올라요! 진단 03 시험불안 -‘시험’의 ‘ㅅ’ 자만 들어도 무서워 진단 04 학원중독 -좋은 학원만 다니면 성적도 OK? 진단 05 게임중독 -게임을 잘하니까 공부도 잘한다? 진단 06 우울증 -자꾸만 우울해져서 공부가 안 돼요 진단 07 슬럼프 -슬럼프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진단 08 친구 -공부 못하는 친구 때문에 성적이 떨어졌다? Chapter2 처방|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법 처방 01 성격 -내 성격에 맞는 공부법은 무엇일까? 처방 02 심리 -즐거움과 결부된 기억은 영원하다 처방 03 시간 관리 -가장 효율적인 ‘맞춤형 시간표 짜기’ 처방 04 집중력 -남보다 높은 집중력을 키워라 처방 05 슬럼프 탈출 -슬럼프 탈출하는 방법 처방 06 환경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라 처방 07 목표 -목표가 없으면 ‘공부 능률’도 떨어진다! 처방 08 수업 참여 -성적 두 배로 올려주는 수업시간 활용법 처방 09 복습 -그날그날의 복습을 구조화하라 처방 10 기술 -잠재력에 공부 기술을 보태라! Chapter3 공부법 처방|두뇌를 활용하는 공부 전략 공부 처방 01 암기 -공부의 기초공사는 ‘두뇌에 기억하기’ 공부 처방 02 반복 -반복도 학습이고 전략이다 공부 처방 03 심상 -마음속에 그림을 그려보자 공부 처방 04 온몸 -오감을 이용해 온몸으로 기억하기 공부 처방 05 머리글자 -머리글자를 따거나 이어라 공부 처방 06 그래픽 조직화 -시각적으로 기억하라 공부 처방 07 잠 -외우고 나서는 바로 자라 공부 처방 08 음식 -두뇌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Chapter4 과목별 처방|두되 활용을 통한 과목별 공부 과목별 처방 01 국어 -많이 읽고 어휘력을 키워라 과목별 처방 02 영어 -단어부터 공략하라 과목별 처방 03 수학 -예습부터 시작하라 과목별 처방 04 과학 -교재와 함께 기본 개념을 익혀라 과목별 처방 05 사회 -반드시 교과서부터 정리하라 과목별 처방 06 싫은 과목 -싫은 과목일수록 문제를 많이 풀자 Chapter5 응급 처방|급할 때 써먹는 시험 기술 응급 처방 01 시험 기술 -알아두면 요긴한 시험의 기술 7가지 응급 처방 02 모의고사 -요령 있게 즐겨라 응급 처방 03 상담 Q&A -공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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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보다는 학습 방법과 심리적 안정감 등이 성적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큐가 평균보다 낮은 학생들도 공부 방법이나 태도 등이 좋으면 중간 이상의 성적을 보였다. 아이큐가 높으면 유리한 조건 하나 정도 갖췄다고는 할 수 있지만 아이큐가 우등생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아니다. --- p.18
학습 집중력도 마찬가지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해서 정신력이 해이해서 그렇다거나 머리가 나쁜 탓이라고 하면 안 된다. 집중력은 결코 아이큐나 정신력 문제가 아니다. 집중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내 합리적인 대책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 p.23 학원 중독증에 걸린 아이들의 증상은 신체적인 증상과 비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난다. 신체적인 증상은 두통, 복통, 시력장애, 불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며 때로 학원에 가지 않으면 불안해하고 스트레스가 생기면서 경련처럼 ‘틱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신체적 증상은 실제로 아파서 나타나긴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꾀병으로 오인될 수도 있다. --- p.38 우울증에 걸리면 의욕은 물론 집중력과 식욕, 수면욕 등 네 가지가 한꺼번에 떨어진다. 이런 현상은 학습 능력을 떨어뜨려 성적을 곤두박질치게 하고 이것으로 또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 p.44 사람마다 타고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성격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격에 따라서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혹은 대인관계, 학습 방법에 있어서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부할 때에나 혹은 학원을 선택할 때에 아이의 성격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즉, 어떤 방법이 좋다고 하여 그것이 모든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은 아니므로, 한 가지 방법만을 고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p.59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감정이 우러나올 수 있게 조직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감동이 묻어 있는 기억은 쉽게 신뇌를 통과해 구뇌에 이르러 장기기억화되어 오랫동안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록 딱딱한 수학이나 물리를 공부할 때에도, 너무 냉철한 이성으로 대할 게 아니라 한 가지씩 이해가 될 때마다 “아하”라고 외치면서 감동을 받는다면 그 기억은 더 오래갈 것이다. --- p.84 인지심리학자들은 학습에 필수적인 기억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고, 그 결과 두뇌에서 정보를 기억하는 세 가지 기본 과정을 알아냈다.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준비하는 부호화 과정, 앞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보를 두뇌에 기억해두는 저장 과정, 저정된 내용에서 정보를 회상하는 인출 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공부에 능률이 생긴다. 무조건 책상 앞에 오래만 앉아 있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도, 바로 이 기억의 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p.139 친구와 유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것이야말로 상호 보완을 통해 지식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토론하는 능력을 기르며, 또 다른 이해 방법을 배우는 일석삼조라 할 수 있다. --- p.146 공부한 것을 기억하기 위해 그것을 여러 차례 읽고, 쓰고, 반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이미 모든 학생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작정 외운다고 모든 정보들이 다 두뇌에 입력되어 필요한 때에 나오는 것일까? 반복 학습을 하는 데에도 전략이 필요하며, 연습을 통해 숙달시켜야 한다. --- p.149 과목의 특성에 따라 맞춤식 공부를 해야 한다. 우선 각 과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공부 습관을 잘 따져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나 국어, 사회 과목은 오전에, 수학이나 과학은 오후에 하는 것이 좋다. --- p.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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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진단에서는 공부를 왜 못하는지, 그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아이큐, 집중력, 시험불안, 학원중독, 게임중독, 우울증, 슬럼프, 친구 등 학습 능률을 저하시키는 다양한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2부 처방에서는 공부를 하는 데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성격에 대한 설명과 함께 1장에서 분석한 공부 못하는 원인들에 대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특히 성격 유형을 10가지로 나누고 특징과 그에 따른 학습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 부분이 눈에 띈다. 3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입시를 위한 공부에서는 결국 ‘기억력’이 공부의 승패를 좌우할 수밖에 없으므로, 두뇌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좀더 손쉽게,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4장 관리에서는 각 과목별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각 과목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학습법을 설명한다. 5장 응급 처방에는 시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팁을 담았다. 시험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뿐 아니라, 내신과 모의고사를 공부에 적극 끌어들여 활용하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또한 학부모들이 저자에게 많이 물어오는 상담 사례를 실어 이해를 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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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한 공부전문의가 내려주는 속시원한 처방전!
공부의 핵심! ‘기억’을 사수하라! 국내 최초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학습 클리닉’을 도입하며 ‘공부 잘하는 방법’을 정신적 치료의 측면에서 접근한 정찬호 박사의 『공부 못하는 병, 고칠 수 있다』가 이미지박스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사교육의 메카인 대치동에서 학습 클리닉을 운영하는 저자가 그간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두뇌 활용 공부법”을 담은 ‘新 공부의 기술’이다. 저자는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입시와 공부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을 줄이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손쉽게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공부의 왕도’를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즉 『공부 못하는 병, 고칠 수 있다』는 단순한 공부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못하는 원인을 다각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처방을 내려 치료하려는 목적을 지닌 책이다. 입시가 피할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숙명이라면,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좀더 손쉽게 이겨내는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나는 신경정신과 의사다. 나의 임무는 사람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입시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입시 공부는 단연 최고의 고민거리다. 나는 입시의 고통 그 자체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할 재주는 없다. 다만 그 고통을 줄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공부에 관한 문제가 발생하면 그 원인을 찾고 처방을 내려 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공부전문의’로 불린다. --- 「서문」 중에서 저자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바로 ‘성격’과 ‘두뇌’이다. 학생의 성격에 따라 생활 습관에서 공부 방법까지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공부를 하기 전 선행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학생의 성격을 파악한 뒤 학습법과 습관 등을 조정한 뒤에는 ‘두뇌’의 특성을 활용한 ‘공부 요령’을 습득해야 한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두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두뇌의 속성을 먼저 파악한다면, 공부의 가장 핵심인 ‘기억’을 좀더 쉽고 오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격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공부는 일종의 전략이다. 따라서 먼저 자신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성격에 따른 맞춤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효과를 본 공부 방법이라 해도 어떤 학생들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니 한 가지의 방법만을 고수해서는 안 된다고 이 책은 전한다. 예를 들어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하고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여 공부해야만 흥미를 느끼는 학생에게 수동적인 공부 방법이나 단순히 암기해야 하는 공부를 강요하면 견디지 못한다. 이해 속도가 느리고 꼼꼼한 학생에게는 아무리 유명 강사가 강의한다 하더라도 대다수의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학원은 적합하지 않다. 이처럼 학생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가 실제 상담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성격 유형을 10가지로 나누어 그 특성을 살펴보고, 부모와 학생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해결법까지 담고 있어 흥미롭다. 저자는 공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부 방법과 학습 계획, 공부 스타일을 적용할 것을 권한다. 공부에 왕도는 있다. ‘두뇌’를 활용하라! 이 책 『공부 못하는 병, 고칠 수 있다』에서 가장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은 바로 ‘두뇌를 이용한 학습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는 공부의 기본은 ‘기억’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두뇌를 이용하여 좀더 쉽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두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메커니즘과 기억의 몇 가지 유형을 파악한 뒤, 이를 학습에 이용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수채화 기법’, ‘심상 전략’, 오감을 이용하여 온몸으로 외우는 기술 등 독특하고 재미있으면서도 효과 만점인 기억법을 소개하고, 이러한 방법들을 구체적인 과목과 어떻게 접목시켜 학습할 것인지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기억을 오래 유지시키는 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반복학습’을 설명하면서 그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반복학습을 하는 몇 가지 방법과 요령을 숙지하여 학습하면 좀더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이의 정신력을 탓하지 마라! 정찬호 박사는 또한 성적 향상은 학생 혼자에게만 달린 문제는 아니라고 역설한다. 물론 공부 자체는 스스로 해야 하고 학생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교사와 학부모의 관심, 적절한 학습 태도와 환경, 균형잡힌 식단 등 수많은 주변 요인들 또한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공부를 하는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정신력’ 운운하는 것은, 어찌 보면 학생들을 이끌어줘야 할 보호자로서의 직무유기이다. 왜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왜 성적이 곤두박질치는지, 왜 노력에 비해 성과는 보잘것없는지, 학생과 함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법을 찾고 치료해야 할 의무가 바로 학부모에게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학생을 위한 공부법을 설명함과 동시에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하는 조언을 전한다. 공부하는 데에 어떤 환경이 좋은지, 아이의 성격 유형에 따라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의 두뇌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지까지 세심하게 설명한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나아지는 게 없다고 느끼는 학생, 공부하는 자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 ‘무언가’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지 못해 애만 태우는 학부모들에게 이 책 『공부 못하는 병, 고칠 수 있다』를 적극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