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아직 자신과 타인, 놀이와 일, 현실과 꿈 등에 확실한 구분이 없으므로 어린이가 그리는 그림은 솔직하고 순수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자기 나름대로의 세계가 있어서 외부에서 주어진 사물에 대한 인상을 자기 중심적으로 구상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여기에는 어린이의 감성, 즐거움, 흥미의 표현, 욕구, 성격이 나타나며, 어린이의 일상 생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로 잘 반영됩니다. <그림공부>에서는 자유로운 미술 표현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어린이의 욕구나 갈등을 해소시켜 주어 정서적으로 안정되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