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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 세트(전3권) + 고급 양장 노트
양장
박인식 기획
샘터 200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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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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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권
1. 첫마음을 찾아서
2.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3. 네가 손을 잡아 준다면
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5. 고마움을 그린다

제2권
1. 어머니 당신은…
2. 그녀의 지정석
3. 반쪽짜리 편지
4.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5. 눈물의 도시락

제3권
1. 지팡이가 된 나무
2. 빗방울 소나타
3.눈꺼풀로 쓴 글
4. 눈물의 결혼반지
5. 날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

저자 소개 1

기획박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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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고난을 헤쳐 나가는 힘이라고 굳게 믿으며, 매일매일 따뜻한 눈과 사랑의 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 오직 사람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두는 사람. 사람과 함께 사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樂인 사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 KBS 한국방송 프로듀서. 1993년 KBS 카메라맨으로 입사해 〈사람과 사람들〉, 〈일요스페셜〉, 〈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맡았고, 1999년에는 카메듀서(카메라맨+프로듀서)로 변신, 〈TV문
사랑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고난을 헤쳐 나가는 힘이라고 굳게 믿으며, 매일매일 따뜻한 눈과 사랑의 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 오직 사람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두는 사람. 사람과 함께 사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樂인 사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

KBS 한국방송 프로듀서. 1993년 KBS 카메라맨으로 입사해 〈사람과 사람들〉, 〈일요스페셜〉, 〈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맡았고, 1999년에는 카메듀서(카메라맨+프로듀서)로 변신, 〈TV문화기행〉, 〈디지털 미술관〉 등을 만들었다. 좋아하는 디지털 미술에 따스한 감동을 더할 방법을 찾다가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내고, 2001년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기획했다. 그때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인식의 다른 상품

작가 : 이미애
1961년생으로 스물 푸르른 시절부터 오늘까지 방송국 언저리를 떠난 적이 없다. <한국의 미><일요스페셜-성덕 바우만><사람과 사람들> 등 다큐멘터리를 두루 집필했으며 1998년 독립 프로덕션 <허브넷>을 설립, <영화 그리고 팝콘> 등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을 제작중이다.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주장하는 휴머니스트.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0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413610

출판사 리뷰

2002년 봄에 1권이 출간되고 여름에 2권이 출간되면서 그동안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된 3권이 나왔다. 방송을 시작한 지 1년 반,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 지 10개월 여 동안 을 보고 읽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감동적이다, 눈물이 났다,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등 이 책을 통해 세상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었음을 털어놓는다. 언뜻 보면 비슷한 이야기 같지만 이 책이 매번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 당연하지만 놓치기 쉽고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어 더욱 감동을 준다.

매일 5분씩 시청자를 찾아가는 은 2002년에도 방송가, 시민단체, 문화부 등에서 각종 상을 수상해 화제다. 2001년에 한국방송, 언론학회, 한국시청자연대회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2002년에도 언론학회 선정 '프로그램 질적 평가지수 1위' 프로그램으로 뽑혔으며, 2002년 제2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애니메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매년 문화관광부에서 우수도서를 선정하여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인 제35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에 이 청소년 부문 추천도서에도 선정되었다.
방송과 책이 국내에서 인기 있는 만큼 해외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방송프로그램은 타이완 TV에 수출되었고, 이미 중국·일본에 도서가 수출 계약을 마쳤으며 이어 대만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아침 자습시간 혹은 도덕시간이면 각급 학교 교실마다 을 교사가 틀어주고 책을 수업에 활용한다. 아이들은 그동안의 삶 가운데 인상 깊었던 일, 감동적인 순간을 기억해 글을 쓴다. 그 얘기를 듣는 아이들의 얼굴은 행복으로 가득하다.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 할머니 얘기, 버스에서 무거운 짐을 든 노인한테 자리를 양보한 이야기……행복은 순식간에 교실로 퍼진다. 이렇듯 에 나오는 이야기는 결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주변에서 흔히 겪는 이야기들이다. 학생들한테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주기도 하고 그런 감동적인 순간을 겪었음을 기억하게 해준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바로 도덕교과서인 것이다.

이 책은 KBS와 샘터 공동기획으로 2002년 3월 첫 권이 출간되었으며, KBS와 샘터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추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고아 등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여 공익사업을 위해 쓰기로 합의한 바 있다.
출간 이후 그동안 KBS 인세수익과 샘터 판매수익금 일부로 '행복한 세상' 기금 1억 원이 조성되었고, 이 기금은 2002년 12월 28일(토)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복지재단에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추천평

장영희(영문학자, 서강대 영문과 교수)
바쁘고 복잡한 일상 속에서 무관심과 불만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이제 내 마음에 감동은 없다.'라고 단언하고 살았는데 속의 이야기들은 내 마음의 무장을 해제해 주었습니다. 남의 행복이 내 것보다 커 보이고 쓸데없는 욕심으로 마음이 산란하고 그저 습관처럼 하루하루 사는 게 시들할 때, 작지만 소중한 그 이야기들이 내 영혼을 치유해 주었다고나 할까. 아주 작은 사랑과 희망만 있어도 우리의 삶은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갑자기 세상이 환해짐을 느낍니다.

피천득(수필가, 영문학자)
옛날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전쟁직후였답니다. 폐허가 된 거리를 헤매는 소녀를 보고 한 남자가 안쓰러워하며 말했습니다. "가정이 없으니 참 안됐구나!" 어린 소녀는 눈 하나 깜짝 않고 대답했습니다. "우리에겐 가정이 있어요. 다만 그걸 집어넣을 집이 없을 뿐이지요." 집은 큰 저택이 될 수도 있고 다 쓰러져 가는 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충만해야 합니다. 은 그런 평범한 진리를 찾아가는 우리의 얘기입니다. 그래서 감동이 더한가봅니다.

이해인(수녀, 시인)
누가 내게 취미를 물으면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모으고 나누고 닮는 것'이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어느 날 KBS에서 방송하는 을 처음으로 보고 무척 좋은 기획이라 여기며 기뻤습니다. 모르는 이웃의 체험이지만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웃고 울다가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게 됩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아주 사소하지만 '사랑이 담긴' 마음에 있음을 다시 알아들으며 새삼 고맙고 행복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좀더 적극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삶의 주인공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승인배(조선일보 기자)
강퍅했던 마음이 눈 녹듯 풀어지고, 책을 읽다보면 눈가에는 어느새 물기가 번집니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 이 책은 한동안 잊고 지냈던 그 시절로 우리를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남루하고 고단한 생활이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등대처럼 세상을 밝히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허병두(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대표, 숭문고 교사)
이 책은 내용면에서 잭 캔필드의 <마음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와 같이 분류될 만한 책이다. 또한 TV동화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영상 매체와 동화 장르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덕분에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다. 2~3쪽 분량의 짧은 이야기 첫머리마다 큼직한 그림을 짧은 문장 하나로 제시한 다음, 징검다리 식으로 건너뛰는 서술들이 자그마한 그림들과 함께 소개되는 서술 방식이 이채롭다. 파스텔 톤의 그림들은 부드럽게 그려져 푸근한 느낌이 들어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가 있다. 영상을 활용하는 글쓰기에도 충분히 제값을 할 책이다.

최신규(주·손오공 대표)
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상은 갈수록 삭막해지고, 인심 또한 예전 같지 않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고개가 숙여질만한 이야기들이 여기 에 다 모여 있습니다. 을 단지 읽고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도 그들을 닮고 싶어집니다. 세상엔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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