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1등의 습관 +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전2권
2016.08.25.
가격
38,000
10 34,200
YES포인트?
1,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1등의 습관』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
2.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3. 동기 부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4.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5. 의사도 포기한 로버트는 어떻게 의욕을 되찾았을까?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구글이 4년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들의 공통점

1. 완벽한 팀을 만들기 위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2. 팀워크가 좋은 병원에서 의료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
3.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팀원들이 만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쇼 프로그램
4. 탁월한 팀에는 예외 없이 존재하는 두 가지 공통점
5. 40년간 정상을 유지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팀 리더의 특별한 능력
6. 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제3장 집중력:집중력이 부족해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 심리학에서 찾은 집중력 훈련의 힘

1. 228명의 생명을 앗아 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의 의미
2. 심성 모형: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3. MIT 연구팀이 밝혀낸 슈퍼히어로급 인재들의 공통점
4.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난 콴타스 항공 32편의 위기

제4장 목표 설정:항상 목표만 세우고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결과를 보장하는 목표 설정법

1. 이스라엘 군사 정보국 천재 국장의 자신감
2. 섣부른 판단이 부른 이스라엘 최대의 위기
3. SMART 목표:있는지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목표 설정법
4.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5. 생각의 힘:놀라운 성공을 위한 마지막 조건

제5장 회사:유능한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 FBI도 놀란 권한 위임의 효과

1. 아무도 쓰지 않는 FBI의 2040억 원짜리 수사 프로그램
2.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대접한 도요타 vs 직원을 생산 기계로 취급한 GM
3. 15년 동안 실리콘밸리 200개 기업을 조사한 끝에 얻은 의외의 결론
4. 신뢰 문화가 가져온 믿을 수 없는 변화
5. 10분의 1 비용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만든 초보 개발자의 전략
6. 왜 FBI는 말단 요원들에게까지 수사 권한을 주었을까

제6장 의사 결정: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

1. 심리학과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프로 도박사가 된 대학원생
2. 확률적 사고를 알면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베이즈 사고법: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4. 우승 상금 24억 원이 걸린 절대 고수와의 마지막 승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1. 개봉을 1년 앞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제작 팀의 위기
2. 창의성은 익숙한 것들끼리의 특이한 결합이다
3.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걸작으로 만든 결합의 힘
4. ‘창의적 절망’에 빠진 [겨울왕국] 제작 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5. 픽사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한다

제8장 정보 활용:정보가 있어도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기본적인 데이터를 놀라운 결과로 바꾸는 스마트한 정보 활용법

1. 2년 만에 최악의 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거듭난 어느 초등학교의 기적
2. 너무 많은 정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큼 위험하다
3.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채권 추심 팀의 특별한 정보 활용법
4. 8개월 만에 학생들 성적을 두 배로 올린 신시내티 공립 학교의 구닥다리 정보 분류법
5.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의 인생을 바꾼 단계적 의사 결정 시스템
6. 노트북 대신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성적이 더 좋은 이유

부록
나는 이렇게 일한다-이 책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는 법
『1등의 습관』

한국어판 서문:어떤 인생을 원하든 그런 삶을 살게 해 줄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프롤로그:인생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 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
2.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임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
3. 동기 부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
4.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5. 의사도 포기한 로버트는 어떻게 의욕을 되찾았을까?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구글이 4년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들의 공통점

1. 완벽한 팀을 만들기 위한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
2. 팀워크가 좋은 병원에서 의료 사고가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
3. 서로 죽일 듯이 싸우는 팀원들이 만든 미국 역사상 최고의 쇼 프로그램
4. 탁월한 팀에는 예외 없이 존재하는 두 가지 공통점
5. 40년간 정상을 유지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팀 리더의 특별한 능력
6. 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제3장 집중력:집중력이 부족해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 심리학에서 찾은 집중력 훈련의 힘

1. 228명의 생명을 앗아 간 에어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의 의미
2. 심성 모형:놀라운 집중력을 가진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3. MIT 연구팀이 밝혀낸 슈퍼히어로급 인재들의 공통점
4. 모든 엔진이 산산조각난 콴타스 항공 32편의 위기

제4장 목표 설정:항상 목표만 세우고 실행은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결과를 보장하는 목표 설정법

1. 이스라엘 군사 정보국 천재 국장의 자신감
2. 섣부른 판단이 부른 이스라엘 최대의 위기
3. SMART 목표:있는지도 몰랐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목표 설정법
4.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
5. 생각의 힘:놀라운 성공을 위한 마지막 조건

제5장 회사:유능한 이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 FBI도 놀란 권한 위임의 효과

1. 아무도 쓰지 않는 FBI의 2040억 원짜리 수사 프로그램
2.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대접한 도요타 vs 직원을 생산 기계로 취급한 GM
3. 15년 동안 실리콘밸리 200개 기업을 조사한 끝에 얻은 의외의 결론
4. 신뢰 문화가 가져온 믿을 수 없는 변화
5. 10분의 1 비용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만든 초보 개발자의 전략
6. 왜 FBI는 말단 요원들에게까지 수사 권한을 주었을까

제6장 의사 결정: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사람들에게
-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법

1. 심리학과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 프로 도박사가 된 대학원생
2. 확률적 사고를 알면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3. 베이즈 사고법: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
4. 우승 상금 24억 원이 걸린 절대 고수와의 마지막 승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1. 개봉을 1년 앞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제작 팀의 위기
2. 창의성은 익숙한 것들끼리의 특이한 결합이다
3.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걸작으로 만든 결합의 힘
4. ‘창의적 절망’에 빠진 [겨울왕국] 제작 팀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5. 픽사에서는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이렇게 한다

제8장 정보 활용:정보가 있어도 잘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 기본적인 데이터를 놀라운 결과로 바꾸는 스마트한 정보 활용법

1. 2년 만에 최악의 학교에서 최고의 학교로 거듭난 어느 초등학교의 기적
2. 너무 많은 정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만큼 위험하다
3.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는 채권 추심 팀의 특별한 정보 활용법
4. 8개월 만에 학생들 성적을 두 배로 올린 신시내티 공립 학교의 구닥다리 정보 분류법
5. 가난 때문에 공부를 포기하려고 했던 학생의 인생을 바꾼 단계적 의사 결정 시스템
6. 노트북 대신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성적이 더 좋은 이유

부록
나는 이렇게 일한다-이 책의 핵심 개념을 활용하는 법

저자 소개 1

찰스 두히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Charles Duhigg

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뉴욕타임스》에 몸담았고, 현재는 《뉴요커》에서 칼럼을 쓴다. 찰스 두히그는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다. 2008년 미국 금융 위기를 심층 분석하여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른 〈심판〉(공동 취재), 2009년 미국 수자원 오염 실태를 고발한 〈독이 든 물〉 등은 미국에 큰 파장을 몰고 왔고,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기업의 비윤리성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The iEcon
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뉴욕타임스》에 몸담았고, 현재는 《뉴요커》에서 칼럼을 쓴다. 찰스 두히그는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하여 이름을 알렸다. 2008년 미국 금융 위기를 심층 분석하여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른 〈심판〉(공동 취재), 2009년 미국 수자원 오염 실태를 고발한 〈독이 든 물〉 등은 미국에 큰 파장을 몰고 왔고,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기업의 비윤리성을 폭로해 화제를 모은 〈The iEconomy〉 시리즈에 참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700여 편의 연구 자료와 300여 명의 인터뷰, 다국적 기업의 비공개 연구 등을 바탕으로 쓴 『습관의 힘』을 발표해 작가로서도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국내 50만 부, 전 세계 3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이 책은 전 세계 자기계발서 독자들에게 습관의 중요성을 심어준 최초의 책이다. 출간된 이후로 현재까지 습관에 관한 한 최고의 책으로 손꼽히며 21세기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찰스 두히그의 다른 상품

저자 : 크리스 베일리
Chris Bailey
캐나다 칼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개인 생산성에 관한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2013년 5월 대학을 졸업하고 1년간 생산성 프로젝트에 돌입해 일터에서 일상에서 보다 스마트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나섰다. 생산성에 관한 책과 논문들을 닥치는 대로 섭렵하고 각계각층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하루하루를 어떻게 생산적으로 살아가는가를 살폈다.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동원해가며 십 대 시절부터 매료됐던 주제인 생산성을 파고들었다. 대학 시절에는 여러 기업들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해 현실 세계에서 생산성 기법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그렇게 해서 터득한 것들을 블로그를 만들어 올렸다. 처음에는 블로그 방문자가 단 한 명도 없었는데 프로젝트가 끝나갈 무렵에는 25만 명에 이르렀을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그의 기발한 활동은〈뉴욕타임스〉〈하버드비즈니스리뷰〉〈허핑턴포스트〉〈패스트컴퍼니〉〈뉴욕매거진〉〈TED〉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됐다. 이 책은 그가 접했던 수천 가지의 생산성 기법들 가운데 과학적인 모의실험을 거쳐 효과를 검증한 25가지를 선별해 담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80쪽 | 1246g | 148*210*40mm

책 속으로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그때까지 나는 명상과 생산성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 삶의 모든 부분들이 어떻게 생산성에 기여하거나 저해하는가를 살펴본 끝에 충격적인 결론에 이르렀다. 일상으로 자리 잡은 명상과 새롭게 뛰어든 1년짜리 프로젝트가 이토록 다를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문제는 일상 그 자체와 큰 상관이 없었다. 그보다 나의 인식과 관련돼 있었다. 나는 명상을 더 적은 일을 더 느린 속도로 처리하는 방법으로 인식했고, 생산성은 더 많은 일을 더 빨리 해내는 길로 여겼다. 몇 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명상 시간을 갖는 데 대해 죄책감마저 들었다. 30분 동안 명상 자세를 하고 앉은 채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실제 업무를 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30분 더 일을 할 것인가 아니면 그 시간에 명상을 할 것인가를 놓고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나는 언제나 명상을 하지 않고 더 많은 일을 해치우는 쪽을 택했다. 결국 프로젝트를 두어 달 진행하는 사이 명상을 완전히 중단했다. --- p.17~18

최악의 문제는 아침형 인간의 일상이 나를 보다 생산적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뒤 나는 예전만큼 원래 계획했던 일을 성취하지 못했고 매일 쓰는 글도 줄었으며 하루 종일 전보다 떨어진 에너지와 집중력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와 더불어 아침형 인간과 올빼미족 사이에 사회경제적 지위의 차이가 전혀 없다는 점도 발견했다. 사람들의 생체 리듬은 제각각 다르고 어느 한 가지 일상이 다른 것보다 본질적으로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다. 우리가 얼마나 생산적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깨어 있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늦게 일어나는 쪽을 훨씬 더 좋아했다. --- p.33∼34

하루 일과 중 에너지가 어떻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가를 관찰하면 가장 영향력 있는 업무를 생물학적 황금 시간대, 즉 최고의 에너지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대에 처리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업무는 에너지 수위가 낮을 때 처리하면 된다. (…) 생물학적 황금 시간대를 확인한 뒤 나는 이에 맞춰 하루 일과를 재배치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그리고 오후 5시와 8시 사이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 업무를 처리했다. 반대로 하루 중 기력이 떨어지는 시간대에는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일을 하거나 녹차를 마시며 기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가졌다. 맡은 업무와 그 일을 처리할 시간을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다 하더라도 업무의 경중에 따라 가장 현명한 시간을 선택해 처리하면 생산성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오후 12시에 에너지 수위가 최고조에 달한다면 재충전이 필요할 때까지 식사를 늦추지 않고 굳이 이 시간에 일을 중단하고 점심 식사를 할 필요가 있겠는가. --- p.69∼70

잡일은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대개 회사 업무 중 성과가 낮은 일처럼 축소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용역을 주거나 아예 제거하기가 어렵다. 집 안 정리하기, 음식 준비하기, 쓰레기 버리기, 설거지하기, 빨래하기 등 기본적인 일들을 처리하지 않으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할 수도 없다. (…)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엉뚱했던 실험 중 하나는 한 주 동안 완벽하게 게으름뱅이가 되기로 한 일이었다. 매 끼니마다 식당에 음식을 주문했고 샤워는 일주일에 세 번만 했다. 매일 추리닝이나 잠옷 바람으로 생활했다. 물론 이런 상태로 최대한 생산적이기 위해 노력했다. 일상생활에서 잡일들을 하나씩 제거해가며 실험을 진행하던 중 나는 끔찍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이런 일을 경험한 뒤 나는 건강하고 행복한, 또 사회적으로 활기차고 생산적인 삶을 원한다면 잡일 처리가 필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p.151

우리가 시도해볼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계산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시간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따져보는 것이다. 이때 대략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10센트까지 쳐서 정확하게 계산해야 한다. 지난 수년간 생활 여건이 바뀔 때마다 내가 주기적으로 생각해낸 계산법은 이렇다. 내 삶 가운데 한 시간을 되사기 위해 얼마의 값을 치를 용의가 있는가를 자문하는 것이다. 계산하기까지는 상당한 고민이 필요하지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학창 시절에는 수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일을 거들 사람을 고용할 만한 재정적인 여력이 없었다. 당시 내 시간당 가치는 5달러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소득공제도 내가 직접 처리했고 최소 임금을 지급하는 일자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내게 시간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갖지 않았던 것이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던 시점에는 내 삶 가운데 한 시간을 되사들이는 데 10달러가량 지불할 의사가 있었다. 그런데 프로젝트를 마치는 시점에는 내 시간의 가치가 껑충 뛰어 약 50달러에 달했다. 이때 나는 작은 사업에 뛰어들어 고정적인 수입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나는 성과가 낮은 일을 맡길 만한 팀을 조직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 p.183∼184

노트나 종이 한 장을 펼쳐놓고 생각이 자신의 의지와 상반되게 떠도는 것이 몇 번이나 되는지 적어보라. 얼마나 자주 생각이 백일몽 모드로 바뀌면서 독서하기 싫어지고 걱정하기 시작하고 전화기를 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거나 다른 일을 하고 싶어지는지, 혹은 산만해지는지 기록해보라. 우리는 이들 걸림돌을 하나씩 차례로 다룰 것이다. 하지만 시간과 에너지를 관리할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출발점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이 궤도에서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걱정할 것 없다. 사고의 방랑은 뇌의 기본 설정일 뿐이다. 몇 년에 걸쳐 명상과 주의력 근육을 단련하는 데 혼신을 다한 나도 생각이 빈번하게 방랑한다. 괘념치 말고 자신의 생각이 방랑한 것을 기록하라. 원한다면 무엇에 집중하려고 혹은 고민하려고 방랑했는지 적어두고 조심스럽게 여러 가지 것들에 빼앗긴 주의력을 다시 회복하라. 지금 이 순간에는 이 책을 읽는 데 집중하면 된다. 이건 뭔가 중요한 일에 매진할 때도 훌륭한 방법이다. 책상머리에 노트를 하나 두고 어디선가 불쑥 나타나 처리 중인 일을 훼방하는 방해 요인과 산만함을 모두 기록한 뒤 다시 업무에 복귀한다. 필요하다면 이후에 잠재적인 방해 요인을 제거하도록 한다. --- p.244∼245

소일렌트 실험 이틀째 되던 날, 나는 음식이 절절하게 그리웠다. 실험 첫날이 헤쳐 나가야 할 도전이었던 반면에 둘째 날은 아침에 일어나 잘 차려진 아침 식사 대신 온종일 오트밀 맛이 나는 스무디 혼합물을 마셔야 한다는 생각에 몹시 괴로웠다. 그날 오후 강연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버스 안에서 나는 창밖을 간절하게 내다보며 실험이 끝나고 먹을 음식들을 모두 떠올렸다. 실험을 마치기로 결심한 것은 바로 그 순간이었다. 소일렌트가 요리 시간을 얼마나 아껴주든,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않을 때와 비교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공급하든 상관없었다. 심지어 당시 주머니 사정이 극심하게 얄팍했지만 소일렌트가 얼마나 많은 돈을 아껴주든 중요하지 않았다. 보다 생산적이기 위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할 용의가 있었지만 이 실험만큼은 끝까지 하지 않기로 했다. 생산성보다 지옥의 한 주에서 나 자신을 구제하는 것이 더 가치 있었다. 해 질 무렵, 나는 한 정류장 일찍 버스에서 내려 버거킹으로 걸어가 그곳에서 가장 큼직한 햄버거와 점보 사이즈의 다른 먹거리들을 주문했다.

--- p.293

출판사 리뷰

『1등의 습관』

1. 너무 바빠 인생의 위기에 몰렸던 찰스 두히그, 스스로 해법을 찾아 나서다
“어떻게 그들은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다 얻었을까?”


하버드 MBA 출신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 타임스] 최고의 스타 기자이자,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힌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을 쓴 찰스 두히그. 기자로, 작가로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정작 그 자신은 너무 많은 일에 파묻혀 삶의 위기를 맞았다. 낮에는 기자로, 밤에는 작가로, 또 두 아이의 아버지로 살면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최선을 다했으나 일정이 하나둘 밀리기 시작했다.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기자이자 작가였지만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자신감은 무너졌고, 의욕은 사라졌으며, 불안함은 커져만 갔다. 뭔가 다른 수를 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 비결을 취재하기로 결심했다.

2.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사람들

그는 동료 기자에게 아툴 가완디라는 사람을 소개 받았다. 가완디는 하버드 대학교 종합 병원이 자랑하는 외과 의사이자 하버드 대학교 의대 교수이면서, UN 산하 세계 보건 기구의 고문이자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외과 용품을 보내는 비영리 기구 창립자였다. 뿐만 아니라 권위 있는 잡지의 전속 필자였고, 그가 쓴 세 권의 책은 곧바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세 자녀를 둔 아버지이기도 했다. 언뜻 보기에도 두히그 자신보다 훨씬 바쁜 사람이었다.

두히그는 가완디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비결이 너무 궁금했다. 그 비결을 알면 자신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나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며칠 후 시간이 없어 만날 수 없다는 답장을 받았다. 두히그는 가완디도 역시 어쩔 수 없이 일에 치여 사는 인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중에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가완디가 만나자는 제안을 거절했던 이유는 그 주에 아이들과 함께 록 콘서트에 가기로 약속한 날이 끼어 있었고, 며칠 뒤에는 아내와 함께 휴가를 가기로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두히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두 아이는 밤낮없이 일하는 아빠보다 보모를 더 가족처럼 생각하던 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깨달았다. 가완디는 자신과 달리 일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3. “미국 해병대는 어떻게 나약한 젊은이들을 13주 만에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을까?”
제1장 동기 부여:언젠가부터 일할 의욕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무슨 일이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1등의 습관]은 가완디처럼 탁월한 생산성을 보이는 사람과 조직의 특별한 비결을 밝히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찰스 두히그는 이를 위해 기업인, 정부 지도자, 의사, 심리학자 등 이른바 생산성 전문가들을 찾아다녔다. 그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무엇보다 일에 대한 의욕이었다. 3년 전 [1등의 습관]을 막 쓰기 시작할 당시, 신문사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그는 이미 녹초가 되어 있었다. 밤늦은 시간에 원고를 써야 하는데, 아이들을 재우고 설거지를 하고 또 당장 답변해야 하는 메일을 쓰다 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었다. 이런 날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도저히 책을 집필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미국 해병대는 이미 떨어진 의욕을 활활 불타오르게 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이 방법을 활용해 약해 빠진 젊은이들을 13주 만에 세계 최정예 군인으로 변화시켰다. 찰스 두히그는 해병대 총사령관을 지낸 크룰라크 장군을 만나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크룰라크 장군은 100년 넘게 이어 오던 미국 해병대의 기초 군사 훈련 과정을 송두리째 바꾼 인물이다.

“지원자들이 한심할 정도로 약했습니다. 해병대는 전쟁터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가장 늦게 떠나는 군인입니다. 의욕 없는 젊은이들로는 어떤 전쟁도 할 수 없습니다.”

크룰라크 장군은 동기 부여는 말하기나 글쓰기처럼 훈련과 연습을 통해 학습 가능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자발적 동기 부여 능력이 있는 사람은 지능 지수나 학력과는 별개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더 오래 살고, 더 건강하다. 미국 해병대가 개발한 동기 부여 강화 훈련의 효과는 놀랍다. 이런 훈련은 심지어 뇌 손상으로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아예 사라진 사람에게까지 효과를 발휘할 만큼 강력하다.

4. “개봉을 1년 앞두고 제작 중단 위기에 놓인 [겨울왕국]을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비결은?”
제7장 빅 아이디어: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놀라운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 내는 법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겨울왕국]은 사실 초창기에는 골칫덩이 취급을 받았던 프로젝트였다. 디즈니 사의 기대작들이 줄줄이 흥행에서 참패를 거듭하자 경영진은 [겨울왕국]의 개봉 시기를 무리하게 앞당겼다. 애니메이션 한 편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4~5년. 하지만 [겨울왕국] 제작진에게 주어진 기간은 불과 1년 6개월이었다. 기간도 기간이지만 처음 만들어 놓은 이야기가 너무 재미가 없었다. 회사 내부 관계자들만 참여한 첫 기술 시사회 반응은 디즈니 역사상 최악이었다. 픽사의 창업자이자 디즈니 최고 창의성 책임자 존 래시터는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싶은 등장인물이 하나도 없다’며 혹평을 했다. 심지어 몇 달 후 공동 감독으로 부임하게 될 제니퍼 리는 훗날 최고 인기 캐릭터가 된 눈사람 ‘올라프’를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싫었다고 말했다. 시간은 없고 창의성은 바닥난 상황. 짜내도 짜내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디즈니에서는 이런 창의적 절망 상황을 ‘스피닝’이라고 한다. 아이디어가 다람쥐 쳇바퀴처럼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은 의외의 곳에서 해결책을 발견했다. 이 해결책은 사실 창의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쓰고 있는 방법이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학술 논문 1790만 편을 조사한 결과를 보더라도 그렇고, 스티브 잡스가 1996년 인터뷰에서 창의성의 비결은 사실 너무 별것 아니어서 부끄러울 정도라고 말한 것을 보더라도 그렇듯이 누구나 적용 가능한 방법이었다.

5. 구글이 4년간의 연구 끝에 찾아낸 탁월한 팀의 공통점은?
제2장 팀:최고의 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구글이 직원들에게 공개한 최고의 팀을 만나는 다섯 가지 방법


구글은 ‘아리스토텔레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글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 팀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이 프로젝트가 4년 넘게 진행되었다. 세계 최고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도저히 탁월한 팀의 패턴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들 중에는 휴일에도 만나 어울리는 팀이 있었고, 회의만 끝나면 남남처럼 지내는 팀도 있었다. 회의 시간에 발언 순서를 철저히 지키는 팀도 있었고, 생각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발언하는 팀도 있었다. 강력한 리더가 이끄는 팀이 있는가 하면, 리더가 거의 안 보이다시피 하는 팀도 있었다. 한마디로 패턴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수십 가지 설문 조사와 심층 인터뷰, 업무 행동 분석, 평균 회의 시간, 팀원의 친밀도 등 조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조사했다. 그러고 나서야 상상도 못했던 뜻밖의 공통점 두 가지를 찾아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강화해, 최고의 팀이 되기 위해 리더와 팀원들이 알아야 할 다섯 가지 원칙을 직원들에게 공개했다.

6. 무슨 일이든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끝도 없이 쏟아지는 일로부터 나를 지키고
더 놀라운 성공을 이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8가지 자기 혁명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소개한 내용 외에도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가 많다.

한 예로 찰스 두히그는 40년 동안이나 방송되고 있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작가들을 만나 죽어라 싸우면서도 어떻게 매주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지 배웠다. 미국 연방 수사국(FBI) 수사관들을 인터뷰하면서 권한 위임의 놀라운 효과를 깨달았고, GM의 자동차 공장이 민첩한 대응 원리 덕분에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각 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을 더 스마트하게, 빠르게,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필요한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런 여덟 가지 개념을 연결해 보면 한 가지 핵심 원칙이 드러난다. 생산성은 더 많이 일하거나 더 많은 땀을 흘린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책상 앞에서 더 오랜 시간을 일하거나 더 큰 희생을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통신 수단과 정보 기술이 발전해서 세상은 더 편리해졌는데도 할 일이 더 많아졌고, 더 바빠졌고, 스트레스도 심해졌다. 그런데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일을 완벽하게 지배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이 있다. 또 세상의 빠른 변화를 오히려 유리하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낸 기업들이 있다. 이들 덕분에 생산성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어떤 선택이 가장 중요하고, 어떤 선택이 짧은 시간에 적은 노력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힘을 덜 들이고 성공하는 법을 알아낸 사람들, 덜 쓰면서도 놀라운 혁신을 이루어 내는 기업들, 주변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오로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들이다. 그들의 비밀을 통해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더 스마트하게, 더 빠르게, 더 완벽하게 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사

찰스 두히그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그는 앞으로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획기적인 답을 제시했다.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전작 [습관의 힘]에서 그랬던 것처럼 찰스 두히그는 이 책에서도 일에 관한 최신 연구들을 샅샅이 훑었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과 팀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읽다 보면 그들의 에너지가 내게로 전달되는 느낌을 받는다.
-수전 케인, [콰이어트] 저자

일과 인생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사람이라면, 더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더 큰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데이비드 앨런, GTD 기법의 창시자

[1등의 습관]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시간과 노력을 아껴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주제와 관련한 다른 책들을 읽을 시간과 노력을 아껴 줄 것이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심리학, 신경 과학, 행동 경제학 등 전문적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들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8가지 핵심 원칙으로 바꿔 놓은 찰스 두히그의 솜씨가 놀랍다.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놓을 수 없다.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에 관한 한 편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뉴욕 타임스]

경제학, 심리학, 사회학의 최신 연구 결과와 상상도 못했던 뒷이야기, 비공개 사건 파일 등이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 있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중요한 팁이 가득하다.
-[이코노미스트]

일을 진짜 효율적으로 하려면 ‘생산성 앱’을 잘 이용하는 것보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집중력을 잘 관리하고,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는 게 먼저라는 것을 증명하는 책.
-[타임]

찰스 두히그는 이런 이야기들을 어디에서 찾아낸 걸까. 그가 아니었으면 절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놀라운 이야기들.
-[파이낸셜 타임스]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늘 하던 대로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스마트한 습관들
“우리는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열정과 집중력을 낭비하고 있는가?”

스마트폰 하루 한 시간만 사용하기부터 창문 없는 방에서 고립된 채 생활하기까지
생산성에 미친 한 남자의 세상에서 가장 실험적인 프로젝트

〈뉴욕타임스〉〈하버드비즈니스리뷰〉〈TED〉가 주목한 화제의 인물


짧은 시간에 보다 의미 있게 일하는 법은 우리 모두가 늘상 고민하는 문제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성공담을 털어놓기 시작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시간 관리에 관한 조언에 귀를 기울여왔다. 그러나 일하는 시간이 아니라 실제로 성취한 것으로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평가하는 지금 시대에 그런 조언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분위기다. 에버노트(Ever Note)나 투두리스트(To Do List) 같은 스마트폰용 생산성 어플리케이션의 인기가 이런 실상을 대변한다. 캐나다 청년 크리스 베일리는 기발한 발상과 실험 정신으로 이 같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보다 생산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제안한다.

십 대 시절부터 생산적인 사람 되기에 매료됐던 베일리는 이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과 전혀 다른 길을 택했다. 두 건의 취업 기회를 포기하고 1년간 실험을 기반으로 하는 1인 연구 형태로 생산성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생산성에 관한 책과 논문들을 닥치는 대로 섭렵하고 각계각층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이들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생산적으로 보내는가를 살폈다.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위해 인간의 뇌 구조부터 생체시계 리듬, 단전호흡과 명상의 효과, 커피의 생물학적 영향, 숙면을 취하는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했다. 그렇게 배운 것들은 모두 치밀한 실험을 거쳐 실제로 효과를 내는 기법과 그렇지 않은 기법을 가려낸 뒤 결과를 블로그에 기록했다(alifeofproductivity.com).

그가 프로젝트 과정에서 실시한 실험들 중에는 정말 재미있다고 할 만한 실험도 몇 가지 있었다. 한 주 동안 TED 강연 70시간 시청하기나 매일 오후 3시간씩 낮잠 자기, 한 주 동안 완벽하게 게으름뱅이가 되는 실험이 손꼽히는 사례다. 하지만 저자는 대부분의 실험들이 생산성의 이해라는 명분으로 자기 자신을 지옥에 떠밀었다고 고백한다. 3개월간 스마트폰 하루 한 시간만 사용하기, 열흘 동안 창문 없는 방에서 고립된 채 생활하기, 3개월간 매일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기 등의 실험은 그야말로 대단한 난제였다. 이렇듯 그의 엉뚱하면서도 도발적인 실험은〈뉴욕타임스〉〈TED〉를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가 됐다.

신간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원제: The Productivity Project)는 그 결과물이다.

집중력과 열정 관리가 시간 관리보다 중요한 시대
속도를 늦추고 보다 의식적으로 일하는 법


‘생산성에 미친 나의 1년’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책은 지난 10여 년간 베일리가 접했던 수천 가지 생산성 기법들 중 실제로 효과가 입증된 25가지 기법을 선별해 소개한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동원해가며 다소 극단적이라 할 만한 실험들을 몸소 해내며 생산성 기법들의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연구의 신뢰를 더한다. 갖가지 자료조사와 인터뷰 그리고 실험을 거치면서 저자는 생산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에서 새롭고 획기적인 개념들과 발상들을 끄집어낸다.

일을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게 해야 한다는 조언은 시작에 불과하다. 왜 생산적이야 하는가, 어느 면에서 생산적이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서 출발해 일을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는 법, 이메일 답변과 같은 영향력이 낮은 일을 줄이는 법, 카페인과 알코올을 전략적으로 섭취하는 법, 적정한 업무 시간과 이메일 관리법까지, 저자는 수많은 실험들에서 얻은 괄목할 만한 경험과 날카로운 통찰을 근간으로 짧은 시간에 처리해야 할 일을 모두 해치우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공장의 조립라인에서 일했던 50년 전에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면 보다 생산적인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개인이 가진 지식과 정보를 월급으로 바꾸는 오늘날에는 생산성이 반드시 직장에서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시간경제에서 지식경제로 이동하면서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가’의 문제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하는가’의 문제로 생산성의 기준이 바뀌었다고 진단한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려면 보다 신중하고 의식적으로 일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시간뿐 아니라 집중력과 에너지 관리에도 뛰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설파한다.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은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낼 만큼 충분한 속도를 갖춘 동시에 일의 경중을 따져 신중하고 의식적으로 처리한다.

“어렵고 성과가 높은 일에 시간을 적게 안배하라”
주 90시간 일할 때와 주 20시간 일할 때의 성과 차이는 미미하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발상에 대한 도전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중요한 일을 할 때 시간 할애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여야 한다거나,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적게 해야 한다는 주장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지만 저자는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미친 듯이 일할 때와 느긋하게 일할 때 생산성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저자는 4주에 걸쳐 격주로 90시간 일하기와 20시간 일하기를 반복하며 각각의 성과를 비교했다. 결과는 주 90시간 일했을 때와 주 20시간 일했을 때의 성과가 큰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주 90시간 일했을 때는 일을 미루게 되거나 집중력이 떨어져 실수가 늘었다. 반면에 주 20시간 일했을 때는 제한된 시간에 더 많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여러 연구 결과,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하루 동안 필요한 에너지와 집중력을 보충하는 데 필요한 휴식 시간을 고려할 때 이상적인 주간 근무 시간은 35∼40시간으로 밝혀졌다.

시간에 비해 할 일이 많으면 사람들은 으레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우리는 그저 바쁘기만 할 뿐 쓸모없는 일에 매달리게 된다. 저자는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을 제한하고 에너지와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생산성을 키우는 비결이라 조언한다. 수개월 동안 장시간 일하거나 어떤 업무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면 이는 에너지와 집중력을 현명하지 못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인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분주하지만 어떤 것도 성취하지 못한다면 게으른 것과 다를 바 없다


여러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이 유능함을 인정받을 수 있는 주요 통로로 인식되는 기존 시스템에 대항하여 그 허상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한편,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싱글태스킹의 우월성을 밝힌 점도 저자의 역발상에 해당한다.

여러 연구 결과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사활을 거는 이유가 무얼까? 이에 대해 저자는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처리할 때 일이 훨씬 재미있고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놓는다. 하지만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 실수가 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한편 여러 일을 오가는 사이에 집중력과 에너지가 분산되어 어느 한 가지에도 몰입할 수 없다. 심지어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쳐 뇌에 과부하가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많은 장면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반면에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집중력과 에너지를 한 곳에 쏟아 부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저자는 산만한 생각을 다스리고 집중력을 높이는 자기만의 해법으로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하고 잠깐 쉬는 방식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20분간 한 가지 일을 처리하고 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 식이다. 분주하지만 그로 인해 어떤 것도 성취하지 못한다면 게으른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저자의 따끔한 충고는 업무로 인해 바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열심히 살고 있다거나 혹은 스스로 생산적이라 착각하는 이들을 부끄럽게 한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할수록 더 골치 아프다”
운동부터 회사 업무까지 하기 싫은 일과 친해지는 법


저자는 일을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고 운동부터 회사 업무까지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재밌게 해낼 수 있는 전략적 한수도 공개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일을 미룬다. 저자는 일을 미루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라고 말하며 왜 일을 미루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일을 미루는 데는 그 사람의 성격도 일정 부분 작용하지만 업무 자체의 특성들이 더 크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개 지루하거나 짜증이 나거나 어렵거나 체계적이지 못하거나 마땅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은 일을 할 때 미루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정 업무를 마감 직전까지 제쳐두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일이 가치 있는 것은 그 일이 어렵고 골치 아프기 때문이다. 대개 이런 일은 영향력이 낮은 다른 일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주의력과 에너지를 요한다. 골치 아픈 일을 할수록 더 많은 연봉이 주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문제일수록 더 골치 아픈 일을 수반하며, 일을 미루는 행위는 그 과정에서 촉발되는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이라 말한다.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평소 싫어하는 일이 실제로 생각하는 것만큼 싫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묘책을 제시한다. 미루고 싶은 일의 목록을 만들고 미루기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모두 정리하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한편으로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이 실제로 관심을 갖는 것과 특정 업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끊임없이 일을 미룬다면 다른 직업을 찾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커피를 습관적으로 마시기보다 전략적으로 섭취하라”
하루 중 코르티솔 수치가 가장 낮은 오전 9시30분, 오후 1시30분 이후 마셔라


평소 습관 가운데 생산성을 크게 해치는 것이 있는가. 아침에 출근해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고 오후에 나른해지면 한 잔 더 마신 뒤 밤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끊고 싶지만 매번 굴복하고 마는 많은 습관적 행동들을 생각 속에서 말끔하게 몰아낼 수 있는 비법도 소개한다.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낭만적인 방법이지만 몸의 에너지 관리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카페인의 대사작용에는 평균 8∼14시간이 걸리는데,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오후에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진다. 오후에 밀려드는 나른함을 떨쳐내기 위해 또다시 커피를 마시면 그때 마신 커피는 잠들기 한두 시간 전에야 대사작용이 시작되어 불면증을 초래할 수 있다.

저자는 음주는 다음 날 쓸 에너지를 미리 당겨쓰는 것이고 카페인 섭취는 몇 시간 후에 쓸 에너지를 당겨쓰는 행위라고 단정한다. 매일 습관적으로 카페인을 섭취하면 몸이 카페인 섭취량에 적응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략적으로 마신다면 카페인은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커피를 전략적으로 마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조언을 들려준다.

우선 커피를 마시기에 좋은 시간은 고도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요하는 일을 하기 전, 혹은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하루 중 가장 낮은 오전 9시30분에서 11시30분 사이, 오후 1시30분에서 5시30분 사이를 권한다. 다음으로 창의력을 요하는 일을 하기 전이나 잠들기 8∼14시간 전에는 가급적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창의력과 관련된 업무 성과를 저해하고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에너지를 떨어뜨리는 설탕이나 알코올이 첨가된 카페인 음료는 가급적 줄이고 커피를 대신할 만한 음료를 찾을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녹차와 말차는 항산화물질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성분 함량이 높아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중요한 일을 할 땐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라”
인터넷은 수시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일에 집중하도록 부추긴다


책장을 넘길수록 저자의 얘기에 빠져들었던 것은 내 일상과 동떨어지지 않은 현실을 무대로 크고 작은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것들에 눈을 뜨게 했기 때문이다. 3개월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하루 한 시간으로 제한한 실험이 대표적인 사례다.
실험 기간 내내 저자는 주머니 한쪽에는 메모장을, 다른 한쪽에는 스마트폰을 넣고 전화기를 사용할 때마다 내역을 꼼꼼히 기록해 제한된 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했다. 실험이 시작되고 처음 몇 주 동안은 매우 힘들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습관적으로 휴대전화를 집어 들기 위해 주머니로 손을 뻗었고, 전화기가 꺼져 있을 때조차 한쪽 다리에서 환각 진동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내 새롭게 얻은 마음의 평정에 적응하게 됐고, 기기와 단절됐을 때 느끼는 평온함에도 익숙해졌다.

저자는 인터넷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자기만의 비법도 소개한다. 중요한 일이나 골치 아픈 일을 할 때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 자신이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사이에 인터넷을 차단한다고 한다. 이 같은 습관은 수시로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소셜미디어에 접속하는 것과 같은 인터넷을 근간으로 이뤄지는 사소한 일들에 몰입하는 것도 막아준다. 그 결과 아무 생각 없이 허비하는 시간과 집중력을 되찾고 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그들의 24시간은 어떻게 다른가?”

프로젝트가 끝난 후 저자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을까? 책에 소개한 기법들이 일상에 뿌리내렸을까? 예전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결론만 말하자면 모든 변화들이 일상에 뿌리내렸으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생산성 기법은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다이어트와 같다고 말한다. 처음 얼마간은 체중이 약간 줄어들고 변화가 눈에 띄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실제로 성취된 것은 전혀 없다. 저자는 실제로 성취하려면 실행이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기법들은 많은 시간과 집중력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지식경제시대에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은 생산성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인 시간과 주의력과 에너지를 누구보다 잘 관리하는 이들이다. 마리 퀴리나 토머스 에디슨, 앨버트 아인슈타인, 제인 구달, 스티브 잡스는 모두 지금까지 인류가 목격한 가장 천재적인 아이디어와 발명품들을 세상에 탄생시켰다. 이들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루 24시간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점은 매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가졌는가가 아니다. 그들은 시간과 집중력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세 가지 요소를 보다 의식적으로 소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생산성의 세 가지 요소를 잘 관리하여 보다 의식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 미래가 열릴 것이다.

추천의 글

베일리의 경우, 생산성은 반드시 직장에서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는 짧은 시간에 보다 의미 있게 일하는 방법을 생산성이라 정의한다. -뉴욕타임스

탄탄한 자료와 검증된 팁으로 가득한 책! 특히 집중력과 열정 관리가 시간 관리만큼 중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매우 고무적이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크리스 베일리는 우리가 만난 인물들 중 가장 스마트하게 사는 사람이다! -TED

제목에서 제값을 할 것이라 약속하는 책이다. 실제로 불과 며칠 만에 제값을 했다. 저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즐기게 될 것이다. -세스 고딘, 《이카루스 이야기》 저자

늘상 해온 일이 효과가 없는 데도 그저 습관적으로 계속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생산성 조언들을 가운데 자신에게 정말 효과를 내는 기법을 가려내는 기회를 제공한다.
-숀 아처, 《행복의 특권》 저자

이 책을 읽으면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더 큰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로라 밴더캠, 《시간창조자》 저자

재미와 완성도, 실용성을 모두 갖춘 놀라운 책! -마셜 골드스미스, 《내 안에 잠든 긍정의 추진력, 모조》 저자

리뷰/한줄평607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