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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구검
2. 간담상조 3. 경원 4. 경전하사 5. 계륵 6. 과유불급 7. 관포지교 8. 군계일학 9. 권토중래 10. 기인지우 11. 난형난제 12. 남가일몽 13. 다기망양 14. 다다익선 15. 대기만성 16. 대의멸친 17. 도탄지고 18. 동가홍상 19. 동병상련 20. 마이동풍 21. 맹모삼천 22. 명경지수 23. 무용지용 24. 문전성시 25. 백문 불여일견 26. 백안시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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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용이란 <장자(莊子)>의 <인간세편(人間世編)>에 나오는 것입니다.
무용을 앎으로써 비로소 유용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으로, 즉 길을 걸을 때 디디는 부분은 지면의 일부인데 지면에서 디디는 부분(유용)만을 남기고 그 밖의 부분(무용)을 깊에 파내 버린다면 과연 사람은 걸어다닐 수 있을 것인가? 이처럼 아무 쓸모 없이 보이는 것도 모두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는 말입니다. --- p.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