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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明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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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문장 사전 《Sendic》으로 유명해진 김명기의 두 번째 책 ★
얼마 전, 학생의 신분으로 영어 《전자 문장 사전》을 만든 김명기 씨가 화제에 올랐다. 각종 일간지는 물론이고, 대구 지역 방송에 오르내릴 정도로 유명 인사가 된 김명기 씨는 현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그가 운영하고 있는 www.sendic.net은 현재 5,000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사이트에 가면 그 유명한 전자 문장 사전을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에 나가 공부한 적이 없으면서도,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재미교포라고 믿을 정도로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김명기 씨의 영어 학습 노하우도 실려 있다. 김명기 씨의 영어 학습 노하우는 I.M. English 즉 '이미지 메이킹 영어'다. 이 방법을 기초로 현재의 영어 실력이 만들어졌다고 자신하는 그. 이런 그가 공부를 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정말 좋은 학습 교재가 없다는 점이었다. 사실 기존의 많은 책들이 영어 공부를 할 때 해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는 것과 그 이유를 명확히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터득한 한국어라는 모국어가 외국어를 받아들이는 데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도 명백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영어 문장을 우리말로 해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자기가 내는 영어책에는 어김없이 우리말 해석을 달아 놓았다. 원인과 방법은 알지만 이것을 확실하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스스로 영어 학습의 어려움을 이겨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는 외국에서 공부를 하게 되면 모국어의 간섭을 덜 받는 상황에서 영어를 접하게 된다. 그럼 나중에는 우리말의 개입 없이 영어를 영어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지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외국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온 사람들은 모국어의 간섭을 없애야 하고 해석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해석 외에는 다른 학습 방법을 제시할 수가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말 해석을 달아 놓거나 아니면 아예 해석 없이 영어만 달랑 적어 놓고 이 문장이 이해될 때까지 무조건 들으라고만 한다. 편하게 들으면 언젠가는 들린다는 그런 무책임한 말로 학습자를 우롱하는 것이다. 따라서 순수 국내파이면서도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김명기 씨는 『니들이 영어를 알아?』에서 해석 없이 영어를 마스터하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우리말의 개입 없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차근차근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이 방법을 '이미지 메이킹 영어 학습법'이라고 명명했다. ★ 이미지 메이킹 학습법 - 영어를 온통 그림으로만 익힌다! ★ 언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항상 이미지와 경험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다. 단어와 문장 안에 이미지와 경험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해석 없이 듣는 것만으로도 문장이 이해되고, 상황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배가 아프도록 웃을 수도 있다. 이 책에 그림이 많은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문장을 우리말 해석 없이 하나의 그림 이미지로 받아들여 머릿속에 그대로 각인 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 학습법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영어 문장을 하나의 이미지로 받아들이면 우리 뇌는 영어를 우리말과 같은 모국어로 인식하기 때문에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The wind blows hard."라는 문장을 익힐 때, 우리말로 '바람이 강하게 분다'로 해석해서 암기하면 영어가 늘지 않는다. 이 문장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동사를 기준으로 문장을 나누고 나눈 수만큼 이미지를 만든 뒤, 그 이미지를 차례대로 겹친다. 그리고 겹쳐진 이미지와 문장을 머릿속에 함께 각인시키면 된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 학습이다. ★ 필자의 영어 학습 노하우가 듬뿍! ★ 이 책에는 650개 정도의 이미지 메이킹 훈련 문장과 함께 100개의 상황 설명 예문,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가진 영어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바로잡아 주는 진솔한 얘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또한 순수 국내파로서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필자 자신의 다양한 공부 방법들도 중간중간 소개되고 있어, 이 한 권의 책만으로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다. 특히 '영어 학원은 실습 공간', '한영사전은 회화의 적', '영어 발음이 완벽해지는 방법',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압법' 등등은 필자 자신이 직접 실천해 보고 결실을 거둔 방법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 신세대들을 위한 만화 같은 편집 ★ 영어 교재라고 하면 일단 큰 판형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일러스트, 그리고 불필요함에도 컬러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무거운 편집이 우리로 하여금 영어는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된다.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 그리고 한눈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야 말로 영어 학습자들이 원하는 교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니들이 영어를 알아?』에서는 만화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도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으로 만들었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성인 그 누구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한 책이라 자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