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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전병서
경험이 최고의 상신(商神)이다 머리말 중국 진출의 골든타임 1장 중국, 중국인을 알면 백전불태 언어로 이해하는 중국 강호, 중국의 아리랑 투어관 제도 꽌시 취엔즈 호칭으로 마음의 문을 열다 더쬐이, 빠오초우, 쏸짱 칸커와 팡관 임기응변, 물처럼 움직여라 단오절이 왜 너네 것이냐고 따지면? 정품, 진품, 방품 만만디와 만만라이 그밖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2장 장사는 목이 결정한다 도시화에 따른 3대 거점도시 상권 베이징 이좡신청(亦庄新城) / 퉁저우신청(通州新城) / 순이신청 창핑신청(昌平新城) / 옌자오(燕郊) 시안 취장신취 / 가오신취 / 찬빠위진청 우한 우창취 / 둥후가오신취 / 장안취 샤오츠삔장신취 / 신저우취 양뤄신청 3장 창업 절차와 유망 업종, 기피 업종 중국어는 결코 장벽이 아니다! 왜 중국 창업인가? 모멘텀의 전환 창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비자 발급 / 현지 조사와 통역 겸 총무 선발하기 중개업소에서 아파트와 매장 임차 및 구매하기 인허가와 세무 / 인테리어 직원 채용과 관리 / 마케팅 방법 중국의 5대 보험 부동산에 관한 이해 찬취엔쩡이란? 부동산 계약 쫜랑 / 쫜쭈 / 추소우 / 추쭈 / 쭈린 / 추랑 팡우량쩡과 부동산통일등기제 집을 사는 방법과 절차 변호사 수임료 중소기업청 소자본 해외창업 지원 미래창조과학부 ‘중국 현지창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중소기업 통합 진출 방안과 당국에 대한 건의 전망 있는 창업업종 선택 한식당 / 패스트푸드 / 아동복 매장과 아동 관련 업종 태권도장 / 화장품 소매 / 영재학원 / 7+3 한국 상품 전문마트 커피전문점 / 당구장 / 스크린골프장 / 노래방 / 미용실, 네일숍 포토 스튜디오 / 한국어학원 / 인터넷 쇼핑몰 한국어학원 인터넷 쇼핑몰 4장 한국적 사고로 중국을 재단하지 말라 가장 중국적인 소비 형태 싱자비까오 작게 시작하여 큰 것을 도모하라 마음을 얻는 자 천하를 얻으리니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아이와 어머니, 여성의 마음을 잡아라 한눈팔지 말자 5장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미국의 공격과 중국의 응전 신천하삼분지계와 일대일로 내수 시장을 키우는 청쩐화 정책 위안(元)의 기축통화 지위 획득과 금 가격 결정권 가처분 소득의 증가 뉴노멀시대의 도래와 소비 육성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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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6-10-07
어제 중국 출장에서 돌아와 책에 오탈자가 없을까하여 보던중 P57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망연자색 했습니다. 위에서 8번째 줄에 뽀시라이에 관한 내용에서 그는 상무위원회에 입성 못하고 25명의 정치국원 중 한명의 신분으로 총칭시 시장으로 있다가 시진핑에 의해 숙청당했는데 본문은 '상무위원회 입성했다'로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정과정에서 원문의 '상무위원회 입성이 유력시 됬었다'를 교정보시는 분이 간략하게 수정한다는 것이 불러온 사고 같습니다. 다락원 편집장님께 어떻게 수정 안되겠냐고 연락드렸던 바, 2쇄 찍을때 교정하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독자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리며 널리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안종경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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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술자리 횟수에 비례하여 꽌시도 쌓인다고 믿고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중국인은 수십 차례의 술자리를 갖는다 해도 인품이 교류되지 않으면 절대 마음을 주지 않는다. 내 앞에 앉아 있는 저 사람은 그저 돈 많은 한국의 기업인일 뿐이다. 꽌시는 맺는 것보다 쌓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꽌시」중에서 한국과 중국은 유사 이래 사람과 문화가 섞여 살아 온 유일한 나라여서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중국인은 한국 사람에게 문화적 동질감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가 먼저 현대화, 서구화한 덕분에 기존에는 없던 여러 업태의 업종이 한국에서 먼저 생겨나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경영 노하우가 쌓였다. 그래서 한국화한 업태와 업종이 중국에서 중국 본토인을 상대로 경쟁력이 있는 것이다. ---「도시화에 따른 3대 거점도시 상권」중에서 많은 사람이 창업에 앞서 ‘나는 중국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창업하지?’ 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 나라 말을 못하면 할 줄 아는 사람을 고용하면 된다. 그리고 2년 정도 살다 보면 가게 몇 개를 운영할 만한 수준의 중국어는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말을 못해서 중국에서 창업하는 것을 포기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중국 전역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문 대학교도 많을 뿐더러, 아직도 150만 명이 넘는 교포(조선족이라 불리는 교포는 약 220만 명이며 그중 약 60만 명이 한국에 살고 있다)가 중국에 살고 있고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와 K-pop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는 젊은이도 상당히 많다. ---「중국어는 결코 장벽이 아니다!」중에서 상가를 임대하거나 매매하기 직전에 반드시 유의해야할 또 한 가지 사항은 점포의 소유주에게 내가 원하는 업종으로 개업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팡찬쩡에 제한 업종을 표시해놓는다. 일반적인 업종은 대부분 개업에 문제가 없지만 요식업 중에서 기름과 연기가 많은 식당업종과 KTV 등 유흥업종은 제한하는 사례가 많다. 불고기 요릿집을 하려는데 허가가 안 나는 상가 점포를 임차하거나 매입하면 다시 임차를 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창업,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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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소비자, 중국인의 시각으로 시장을 보라!
차이니스 드림을 이루는 실전 창업 처방전 국내 최고의 중국경제전문가 전병서 교수 추천 차이니스 드림을 이루는 실전 창업 처방전! 이 책은 11년 동안 중국의 산업 현장을 누빈 ‘중국통’ 저자가 발로 뛰며 쌓은 노하우와 정보를 한국인이 아닌 ‘14억 소비자’ 중국인의 시각으로 풀어 쓴 책이다.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키워드부터 창업 업종, 최근 핫한 신도시 상권 분석, 창업 비자, 각종 인허가 절차까지 총망라해 중국 진출, 창업 백과라 해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현실과 사실에 입각한 정보다. 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중국 관련 서적이 대부분 개괄적 이론서에 그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중국에서 살아남는 것을 넘어 성공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전하고자 했다.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쉬운 설명을 따라 강호, 투어관, 꽌시, 취엔즈, 만만디, 더쬐이, 빠오초우, 쏸짱, 칸커와 팡관 등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키워드를 살피다 보면, 중국에서 오래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중국인의 시각과 본질을 또렷하게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제1장의 제목은 ‘중국인을 알면 백전불태’. 소비자의 마음을 먼저 읽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 중국에서 가장 핫한 신도시 상권 분석 또한 이 책만의 두드러진 장점이다. 급속하게 도시화하고 있는 베이징과 시안, 우한의 거점도시 상권을 발로 뛰며 분석하고, 각지의 현재 부동산 가격을 조사, 소개해 중국에 진출할 사람에게 당장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창업 절차와 유망 업종, 기피업종 등 창업 관련 서적이 담아야할 필수 정보는 물론, 중국의 보험에 관한 이해, 집을 사는 방법과 절차, 한국에서 참여할 수 있는 중국 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현재 상황에 기반하여 한국에서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업종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관심 분야의 업종을 찾아보기도 쉬울 것이다. 이밖에 관련 비자, 세무 등 중국 진출, 창업에 필요한 세세한 사항까지 백과사전처럼 풍부하게 다루면서 필자가 직접 겪은 사례를 곁들여 정보의 가치와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중국에도 한국과 같은 연말정산 제도가 있는가? 신뢰가 부족한 상거래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한국의 보건증과 같은 제도가 중국에도 있는가? 중국의 병원은 안심하고 갈 만한 수준인가? 중국인을 고용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 등 풍부한 Q&A를 실어 독자들의 궁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 기술한 정보들은 현실에서 꽌시, 취엔 등과 관련이 되면 또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는 것이 중국 사회다. 중국 진출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 기업이 이 책을 읽고 중국 땅을 밟는다면, 이 책이 강조하는 중국인, 중국 사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20대 청년은 물론 베이비붐 세대까지,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 있거나 국내에서는 물론 중국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일독을 권한다. 청년이여 베이비붐 세대여, 중국에서 창업하라! ‘3중고’ 빠진 자영업, 직장인 가구보다 월소득 90만 원 적어 공급과잉 대한민국, 한 집 건너 같은 업종… 처절한 치킨게임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영업의 고용구조와 인력수요 전망' 보고서를 보면 2018년 자영업 취업자는 559만 4,000명으로 추정된다. 전체 취업자의 21.0%에 해당한다. 이는 적정 자영업 규모를 뛰어넘는다. 한국의 적정자영업 비중은 2008년 기준으로 16.3∼17.8%로 분석됐다. 도소매업은 23.0∼23.4%, 음식숙박업이 20.8∼21.6%다. 이 기준에 비교해 보면 2018년 전망치상 도소매업(32.8%) 음식숙박업(27.8%) 등이 여전히 '과잉'이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자영업 난립을 막을 길도 막막하다. 자영업자 상당수가 구조조정과 은퇴로 생계를 위해 재취업시장에 내몰린 사람들이다. 실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남성이 은퇴 후 1년 안에 자영업자가 될 확률은 11%였다. 문제는 이들이 전문성을 갖추는 등 완벽한 준비 없이 쉽게 뛰어들 수 있는 분야로 몰리고 있다는 데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치킨집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조사 결과 치킨전문점 5곳 중 4곳은 창업 후 10년 내에 문을 닫거나 휴업했다. 평균 생존기간은 겨우 2.7년이었다. 수요보다 치킨전문점 증가 속도가 빠른 탓이다. 전체 점포 수는 2002년 1만 6,000개에서 2011년 3만 6,000개로 늘었고, 같은 기간 1만 가구당 치킨 전문점 수는 9.6개에서 17.9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치열한 경쟁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치킨집 버블' 때문에 한국경제가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지적할 정도다. 중국은 이른바 헬조선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까? 필수 성공조건, ‘중국 현지화’의 실체를 보여주는 책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한 2016년 현재의 중국은 미국 다음으로 경제력이 큰 경제대국이다. 이제는 더 이상 짝퉁의 나라, 혐오의 나라가 아니다. 한국의 강남, 한국의 명동처럼 번화한 곳이 한국의 몇 배 아니 몇 십 배에 이르는 중국이다. 그러나 아직은 그 외형만큼 내실을 갖추고 있지 않으며 문화 콘텐츠 또한 빈약하다. 이 책은 가난하더라도 자존감이 강한 국민, 부유하지만 천박하게 낭비하지 않는 중국인의 지갑을 열기 위해 어떤 시각을 지니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기존의 중국 창업 서적에서 다루지 않고 있는 독특한 내용과 전개를 보여준다. 중국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기존의 중국 창업 서적은 물론 이 책에서도 충분히 다루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 책은 ‘정확하게 중국의 본질을 아는 것’에 중점을 두어 ‘중국 현지화’의 올바른 개념을 잡아준다. 구체적으로 ‘꽌시’를 예로 들면, 꽌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중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꽌시의 실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취엔즈, 투어관 제도는 물론, 우리가 흔히 들어온 ‘강호(江湖)’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단지 무협 영화나 소설의 배경 정도로 알려진 강호의 의미에 대해, 우리의 아리랑에 버금가는 중국 민족의 정서를 바탕으로 진짜 뜻을 설명한다. 중국인의 심성 가장 깊은 지점을 아는 것은 중국 진출 창업에서 진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런 고유한 문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아이템으로 핫플레이스에서 창업을 하더라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신흥 상권 정보 가득 이 책은 또한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어디가 좋다더라’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곳을 추천한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지역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핫한,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상권이므로 중국보다 자본주의적인 요소가 많은 한국인이 적응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저자가 직접 현지에서 확인한 부동산 가격까지, 현실과 오차가 거의 없는 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저자가 11년 동안 중국에서 살고 일하며 겪은 여러 에피소드는 독자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생생한 경험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넘어 긴장감까지 준다. 이 책은 성공한 한국인이 곧 중국에 진출할 이들에게 전하는 훈계조의 성공담이 아니다. 중국인에 가장 가까운 시각에서 냉정하게 바라본, 외국인이 중국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망라한 ‘백과’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추천사 ‘산둥성의 호랑이도 장쑤성에 가면 고양이에게 지는 나라’가 중국이다. 즉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라는 의미다. 중국 창업시장에 진출하여 성공하려면 중국에서 공부하고 살 아보고 놀아보고 일한 경험이 많은 중국통(中國通)의 지식과 경험과 어드 바이스가 절실하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중국에서 살고 일한 중국통인 저자가 중국에서 경험한 절절한 노하우를 쉬운 필체와 재미난 에피소드까지 곁들여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중국에서 창업에 필요한 비자 발급부터 마케팅 방법, 중국에서 될 성싶은 유망 업종, 그리고 한국에서 찾는 중국 창업의 교육 기회까지 총망라해서 소개했다. 중국 창업을 꿈꾸는 이는 물론이고, 중국의 문화와 습관, 상거래 관습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전병서 교수(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추천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