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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여행의 시작 강릉, 어떻게 갈까 강릉, 어떻게 다닐까 읽고 보고 가면 좋다 날씨 짐과 신발 한눈에 보는 강릉 01 경포권: 솔내음 느끼며 걷는 강릉 이것만은 꼭 오죽헌 선교장 경포호와 경포 가시연습지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경포해변 안목해변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쉴까 어디서 잘까 강릉 바다 짜릿하게 즐기기 02 시내권: 강릉의 숨겨진 아지트 이것만은 꼭 강릉향교 강릉시립미술관 강릉임영관 관아 명주사랑채 굴산사지 당간지주 강릉솔향수목원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쉴까 어디서 잘까 03 정동진권: 바다가 보이는 강릉 이것만은 꼭 강릉통일공원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 정동진박물관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쉴까 어디서 잘까 바다열차로 동해안 즐기기 04 대관령권: 푸른 하늘 아래 강릉 이것만은 꼭 선자령풍차길 대관령옛길 대관령박물관 커피박물관 안반데기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쉴까 어디서 잘까 커피의 도시 제대로 즐기는 법 05 소금강·주문진권: 건강한 기운을 얻는 강릉 이것만은 꼭 소금강 소금강 양떼목장 현덕사 주문진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쉴까 어디서 잘까 이렇게도 즐겨보세요 이렇게도 가보자 날짜별 코스 테마별 하루 코스 바우길 걷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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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
레저스포츠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강릉 강릉이라는 단어에 오죽헌과 북적이는 해변만 떠오른다면 이제 다른 매력의 강릉을 만나보자. 봄에는 양떼와 뛰어놀고, 여름에는 바다 위로 번지점프를 하거나 바닷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가을에는 화려한 빛을 자랑하는 소금강의 단풍과 안반데기의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배추밭에 감탄할 것이다. 겨울에는 눈 내린 경포해변을 걷거나 정동진에서 일출을 맞이하거나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체험이 아닌 휴식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는 연꽃이 가득 핀 선교장이나 경포 가시연습지에서 사진을 찍거나 솔향기 맡으며 수목원을 걸으면 되고, 식도락가는 주문진항에서 갓잡은 제철 해산물을 먹거나 초당두부마을에서 저마다 다른 맛을 내는 두부 요리를 맛보면 된다. 이도저도 싫으면 바다를 마주한 안목해변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며 머리를 비울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강릉이다. 여행자를 위한 세세하고 친절한 팁과 읽는 재미가 있는 유쾌한 여행서 기존의 여행서가 무조건 많은 정보만 담으려고 했다면 ??쉼표, 강릉??은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구성해 핵심 내용을 담았다. 어떻게 다녀올지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동선을 바탕으로 코스를 제시했고, 각 코스는 하루를 기준으로 해 짧은 시간 방문하더라도 무리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이것만은 꼭’ ‘알고 가면 더 좋다’는 강릉을 꼼꼼하게 정리한 세심한 팁으로 실제 여행지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관광객의 시선이 아닌 현지 주민이 직접 추천하는 주요 장소의 숨은 매력과 활용 노하우가 담긴 ‘강릉 주민 추천 별점’은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 권역별 여행하기 좋은 시기, 장소 간 이동 시간과 이동 방법, 장소별 평균 소요시간 등 여행자를 위한 친절하고 알찬 내용을 가득 담은 이 책은 여행지를 스케치하듯 풀어내는 짧은 에세이까지 담겨 저자와 함께 여행하는 듯한 재미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