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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파리 탐험하기
파리 맛보기 걷기 코스 1_ Montmartre 몽마르트르: 예술과 향락의 거리 2_ Quartier Latin 카르티에라탱: 학자와 반항아들의 거리 3_ St Germain-des-Pr?s to Mus?e d’Orsay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 오르세 미술관까지: 센 강 좌안 풍경 4_ St Germain and Luxembourg 생 제르맹과 뤽상부르: 화려한 세련미를 갖춘 곳 5_ To Les Invalides 앵발리드를 향해: 비밀 정원과 대저택의 거리 6_ Le Mus?e du Louvre to the Arc de Triomphe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선문까지: 대행진 7_ From the Champs-?lys?es to Parc de Monceau 샹젤리제에서 몽소 공원까지: 예술과 공원이 있는 풍경 8_ Around the Grands Boulevards 그랑 불바르를 따라: 화려함과 사치의 거리 9_ From the Bourse to the Op?ra Garnier 증권거래소에서 오페라 가르니에까지: 상업과 문화의 거리 10_ Palais Royal to Beaubourg 팔레 루아얄에서 보부르 궁전까지: 숭고함에서 초현실주의까지 11_ Le Marais 마레 지구: 다시 찾은 고귀함 12_ Village St Paul and Bastille 빌라쥬 생 폴과 바스티유: 감동 넘치는 갤러리의 향연 13_ Ile St Louis and Ile de la Cit? 생 루이 섬과 시테 섬: 섬과 섬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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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시작해 튈르리 정원과 콩코르드 광장을 지나 샹젤리제 거리를 통과해 개선문까지 나아가는 대행진이다. 이 가상의 광활한 축은 1989년 파리 서부 경계에 새롭게 조성된 사업 단지 라 데팡스의 개선문까지 곧장 이어진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라 데팡스까지의 이 모든 재건 사업은 1981~1995년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프랑수아 미테랑의 ‘위대한 사업’ 중 하나였다.
새 천 년을 맞아 재편성된 루브르 박물관의 전시장은 한마디로 최고다. 루브르 박물관은 현재의 거대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들어서기 이전 루브르 왕궁이었다. 프랑스 왕위가 계승되면서 점점 더 확장되어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렀다. 심지어 근대에 이르러서도 외형상에 큰 변 화가 있었다. 바로 I.M. 페이가 1989년에 설치한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다. 이 대담한 건축물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고색창연한 루브르의 또 다른 명물이 되었다. 루브르 박물관을 뒤로하고 우아한 카루젤 개선문을 위풍당당하게 행진해 보자.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된 이 개선문은 한때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대성당에서 전리품으로 가져온 사두마차 청동상을 그 꼭대기에 장식하기도 했다. 카루젤 개선문 앞에 서면, 라데팡스까지 이어진 거대한 가상의 축이 눈앞에 활짝 펼쳐진다. 멀리 어렴풋이나마 이번 걷기의 목적지인 개선문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선문까지’ 코스 중 __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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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의 파리’를 만난다.
마치 파리에 사는 친절한 파리지엔을 만난 것처럼, 걷기 코스를 따라 자세한 현지 정보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문화적인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다. 이 책을 들고 파리지엔이 아니면 잘 알 수 없는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진정한 파리를 맛보자! 쉽고 자세한 걷기 지도, 초행이어도 걱정 없다. 항공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에 가까운 지도가 걷는 내내 절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해 준다. 세세하게 그려진 자동차 도로와 골목길, 공원과 광장은 물론 주요 건물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한 이정표다. 이 책 한 권이면 별도의 지도가 필요 없다. 나만의 맞춤 코스를 디자인한다. 13개의 코스들은 모두 1~3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다. 자신의 일정이나 체력, 관심도에 따라 주변 코스를 연결하여 나만의 걷기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살아 있는 정보들이 꼭 필요한 만큼 알차게! 다양한 문화유산이 넘치는 파리의 모든 명소와 크고 작은 볼거리들은 저자가 직접 방문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무엇을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구경할지, 그동안의 여행서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파리가 살아 숨 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