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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화학상식
오미야 노부미쓰 저 / 오근영 역
북도드리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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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리의 일상생활과 화학
왜 단풍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
비누가 마술사라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대리석과 석고
프로판 가스가 폭발하는 이유
논(畓)은 가장 위대한 화학 시스템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초는 석유에서 만들어진다
다림질이 필요없다! 형상기억 와이셔츠
왜 얼음에 소금을 넣으면 온도가 더 내려갈까
향료와 똥 냄새는 종이 한 장 차이
방탄 조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색깔 있는 옷을 만든다

2. 식탁을 장식하는 식품 화학
재미있는 녹말 에피소드
찬밥은 왜 맛이 없을까
사과를 소금물에 담그면 좋다구
홍차에 레몬을 넣으면 색이 변한다
콩에 대한 찬미
신선한 생선은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미네랄 워터에서 소프트 드링크까지
인류가 커피나 차를 좋아하게 된 까닭
잘 숙성된 고기가 맛있다

3. 몸 안에 가득한 화학 세상
원시 수프의 비밀
퍼머는 어떻게 해서 되는 걸까
퍼머의 눈물과 감정의 눈물
세포의 얼굴은 서로 다르다
날씬해지고 싶은 사람은 머리를 써라
사람의 땀은 염료의 적
모든 생명활동은 칼슘이 책임진다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
심장을 구하는 폭약
모든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인공 효소를 만드는 실험
약방의 감초 비타민

4. 가지각색 원소의 얼굴
수소와 중수소의 엄청난 차이
희토류 원소는 희귀하지 않다
'-소'가 붙은 원소 이야기
색깔 있는 원소가 아름답다
이산갖고이 된 희토류 원소①
이산가족이 된 희토류 원소②
천체와 관련된 원소
신화와 관련된 원소
나라 이름이 붙은 원소
도시, 강, 생산지 이름이 붙은 원소
광물 이름에 관련된 원소
사람 이름에 관련된 원소
기체에서 발견된 원소. 불활성 기체
알칼리 금속은 부드럽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할로겐 원소
전기 분해로 발견된 원소
매혹적인 탄소의 동소체. 플러렌

5. 자원. 환경 문제와 화학
합성세제의 두 얼굴
법률로 정해진 악취물질
미생물을 이용한 광산 배수 처리
철과 콘크리트를 녹이는 산성비
지구상의 원소를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이유
공룡의 멸종은 오존층 파괴가 원인이었다
끓어오르는 돌. 제오라이트
광화학 스모그 주의령 발령
고엽제로 사용된 최악의 독물. 다이옥신
BOD와 COD
사하라 사막을 전부 녹지로 만들면 지구가 산다

6. 재미있는 화학의 역사
위험한 화약의 진화
칠레 초석의 이성이 무너지다
밝혀지는 보석의 수수께끼
이렇게 인공 보석을 만든다
우주 공간에도 분자가 존재한다
2천년 전에 발명된 바그다드 전지
5천 년 전부터 사용된 소다
18세기는 소다 공업의 새벽
새로운 소다 제조법의 개발
전기 문명의 시작, 볼타 전지
우연한 산소의 발견
가스등 탄생의 숨겨진 내막

7. 화학에 대한 뜻밖의 이야기
인류 최초의 화학자 아타르반
데이터 베이스는 화학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소프트 시대로 간다
로마 제국은 납중독으로 멸망했다
중극의 연금술과 서양의 연금술

저자 소개

역자 : 오근영
서울 출생.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다. 역서로는 기와바타 야스나리의 '고도', 가이온지 초고로의 '기습', 도다 이쿠코의 '한 이불 속 두 나라' '채식 건강 365일'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오미야 노부미쓰
1938년 도쿄 간다 출생. 1967년에 SF동인지 '우주 먼지'에 참가. 1978년 무렵부터 SF계 재야학자로, 때로는 화학 평론가로, 혹은 과학 저널리스트라는 이름으로 과학 기술과 문명의 미래를 중심 테마로 하여 다양한 방면에서 평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구의 모험' '원소는 모든 것의 원조입니다' '생물의 잡학사전' '과학의 전설, 기설 재미있는 잡학' '컴퓨터 잡학사전' '사이언스 스크램블' 등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07048

책 속으로

뼈는 체내에서 칼슘이 풍부한 바다 역할을 한다. 그러고 보면 혈액의 성분은 바다의 성분과 비슷하다. 아마도 바다의 성분을 뼈와 혈액이라는 형태로 내재화했기 때문에 동물은 바다에서 땅 위로 진화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칼슘의 저장고인 뼈는 중력이라는 자극을 끊임없이 받지 않으면 칼슘을 계속 축적할 수가 없다. 우주공간과 같은 무중력(무중량)의 환경에서는 우주비행사의 뼈에서 급속하게 칼슘이 빠져 나가기 시작한다. 항상 중력을 느끼지 않으면 생체는 금방 바다에 있었던 시절을 떠올리는 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바닷속은 중력과 부력이 서로 작용하여, 땅 위만큼의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나아가 나이를 먹을수록 뼈에서 칼슘이 자꾸 빠져 나가 조금만 넘어져도 금방 뼈가 부러질 정도로 엉성해지는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이 병은 특히 여성에게 많은데,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여성도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이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pp. 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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