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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모험의 고구려 대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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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새로운 동화
역사란 거울과 같은 것 사라진 고구려 고분 벽화 이상한 메일 마침내 열린 '아! 고구려' 이상한 여행 가람뫼, 그곳이 어디니? 다시 만난 가람뫼 홈페이지의 비밀 새로운 만남 동맹 대회 엄마, 여행 보내 주세요 고구려를 지켜라 가람뫼를 만나기 위하여 가람뫼의 비밀 벽화는 어디에 비밀 번호는 41007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 집안 지역 고구려 고분 벽화 분포도 장천 1호분 고분 벽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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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염이 덥수룩한 장군이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돌이며 화살을 나르던 사람들이 힘을 합쳐 전봇대 같은 통나무를 메기도 하고 굴리기도 하면서 성문쪽으로 가져갔습니다. 성문 앞에는 갑옷으로 단단히 무장한 군사들이 그것을 받아 부서진 성문 쪽으로 가져갔습니다.
모두들 비키세요. 끓는 물입니다. 아주머니들이 소리치면서 끓는 물을 성 아래로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사다리를 걸치고 성을 기어오르거나 성문을 부서뜨리던 적군들이 비명을 지르며 떨어지기도 하고 구르기도 했습니다. 그때를 이용하여 군사들이 마구 활을 쏘아대자 적들은 가을비에 낙엽 지듯이 우수수 쓰러져 갔습니다. ---p.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