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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정말 귀여워
- 소풍가는 날 - 곡마단 구경 진주와 뚱보 선생님 일곱 개의 아름다운 별 에구구, 호랑이 살려 장화 신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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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백발 노인이 나타났습니다.
"아가야, 목이 타는구나. 물 좀 다오." 물을 마시려던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주전자를 노인에게 건넸습니다. "할아버지, 어서 드세요." "고맙다, 아가야." 할아버지가 주전자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이었습니다. 금빛 주전자는 일곱 빛깔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눈부신 빛이 빛나며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굴러 나왔습니다. --- p.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