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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쌍둥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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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쌍둥이 판다
양장,올컬러 , 양장
고세키 메구미 글 / 사도 다마코 그림 / 이선아 역
웅진주니어 20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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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물 사진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고세키 메구미
1962년 동경에서 태어났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편집자, 라이터로 활양중이다. 사진을 찍는 사도 다마코와는 1995년에 만나 이후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서로는 『춤추는 중국인』등이 있다.
사진 : 사도 다마코
1962년 일본 시부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일본 칼라 디자인 연구소에서 광고 사진가 나카무라 소조를 사사하고, 1990년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독립하여 영화잡지, 여성잡지, 영화 스틸 사진, 광조 사진 등을 찍으며 활약하였다. 1995~1997년 베이징 대학에서 유학하면서 중국을 거점으로 촬영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베이징과 동경을 오가며 중국 관련 사진을 일본과 해외에 발표하고 있다. 중국 예술 연구원 베이징 중예 영상 학교 강사, 고문도 역임하고 있다.
사도 다마코는 중국 베이징 동물원에서 쌍둥이 판다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어미 곁을 떠나기까지, 반 년 동안 거의 날마다 동물원을 찾아가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저서로는 『중국에서 일하는 여성』이라는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328g | 265*190*15mm
ISBN13
9788901039930

책 속으로

둘이 같이 놀면 두 배로 재미있어요.
"우리, 같이 놀자."
"응, 오늘은 뭘 하고 놀까?"
"나무타기할까?"
"에이, 난 나무타기 잘 못해."

둘 다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엄마한테 응석부리기예요.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형이 엄마 귀에 살며시 속삭였어요.
"나도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
동생도 살며시 속삭였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원래 판다는 새끼를 한 마리만 낳아 기른다고 한다. 간혹 쌍둥이를 낳을 때도 있지만, 그때도 한 마리만 선택하여 기르고 나머지 한 마리는 죽이거나 심지어는 잡아먹기도 한단다. 아마도 냉혹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다의 생존 비결이리라.
이 책에 나오는 어미 판다는 처음에는 쌍둥이 중 먼저 태어난 형만을 선택했다. 동물원 사람들은 버려진 동생을 살리기 위해, 어미 판다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형과 동생을 정해진 시간마다 바꿔 놓고, 번갈아 가며 젖을 먹게 했다. 그리고 한 달쯤 지나 뒤 어미에게 두 마리 새끼를 한꺼번에 보여 주었다. '과연 어미는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조마조마해 하며 바라보는 사람들 앞에서, 어미는 주저 없이 두 마리를 양쪽에 안고 젖을 먹였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어미 판다는 유래 없이 두 마리 새끼를 모두 기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감동적인 사연을 접한 사진가, 사도 다마코는 그때부터 매일 동물원을 찾아 판다 가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가는 이 판다 가족의 모습을 통해 형제와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느꼈다고 한다. 그런 사진가의 정성스런 사진 기록헤, 편집자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인 고세키 메구미의 글이 더해져 바로 이 책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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