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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 악동들, 지구 구출을 위해 고고씽
chapter2. 착한 이산화탄소, 나쁜 이산화탄소 chapter3.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가 아파요 chapter4. 청정도시 ‘파랑마루’를 건설하라 chapter5. 영원한 약속의 행성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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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시들’ 모기는 ‘극성’ 거리엔 ‘반팔’
철 잃은 가을 날씨 - 이상고온에 극심한 가뭄” 북극곰의 잇따른 익사사고, 아프리카의 심각한 가뭄과 사막화,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피해, 수몰 위기에 처한 섬나라 투발루…. 이와 같은 현상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바로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상황의 현재진행형 모습들입니다. “기후변화 더 이상 뒷짐만 질 수 없다” 1월 말부터 만 13세 이상 일반국민 1000명, 246개 광역·기초단체 정책담당자 및 제조업·운수업체 500여 개의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의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97.2%에 달하는 국민 대부분, 자치단체 환경정책담당자 전원, 제조업·운수업 등 산업계 관리자 대부분이 기후변화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반국민 90.5%, 지자체 90.3%가 지구온난화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는데 … 국민들은 온난화 요인들 중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은 90.3%가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산화질소(59.1%)와 메탄(74.8%) 등 다른 원인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 더불어 국민들은 생활 속 실천방안으로 88%가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선택하면서도 재활용상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할 것이라 대답한 사람은 적었다. - 2008년3월20일자 ‘환경일보’ 기사 일부 발췌 위 기사에서도 보듯이 다행히도 몇 년 전부터 기후변화에 대해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안내서와 홍보 부족으로 인해 그 인식의 깊이가 얕은 편입니다. 특히 앞으로 기후변화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우리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와 환경위험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이끌 리더로서의 꿈을 키워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실천적 노력을 이끌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만화 캐릭터들에게 미션과 사명감을 부여함으로써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주제에 재미를 더해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린이 독자들이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되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확실히 인식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