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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옮긴이 서문 1. Little Things -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든다 2. Introductions - 소개받는 순간부터 무대를 장악하라 3. Small talks - 좋은 음악은 좋은 전주에서 시작된다 4. Networking - 인맥 쌓기 모임은 기교가 필요한 댄스다 5. Telephone skills - 열정과 미소가 전화선을 타고 흘러 넘치게 하라 6. E-mail - 이메일을 신문 헤드라인처럼 7. Dining skills - 마지막 도넛은 먹지 마라 8. Presentations - 눈빛을 교감하는 프리젠테이션 스킬 9. The Meeting - 테이블 아래에 손이 있는 한 미팅은 성립되지 않는다 10. Gender Issues - Lady first?! 11. Attire - 유행을 쫓는 당신, 떠나라 12. Business Cards - 명함은 비즈니스맨의 얼굴이고 인생이다 13. Travel - 세계는 넓고 문화 차이는 많다 |
Judith B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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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알고 당신은 모르는 비밀
위기의 시대, 불황의 시대에도 잘 나가는 회사, 잘 나가는 직원은 있다. 그들에겐 ‘자기만의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리더십이나 업무 역량일 수도 있고, 성실성이나 친화력일 수도 있으며, 설득의 능력이 있거나 고객 관리의 달인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모든 비즈니스맨들은 그들의 능력을 배우기 위해 공부를 하고, 훈련을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하나는 잊고 지나간다. 비즈니스맨으로서 존재하기 위한 매너와 에티켓이 그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둘러보라. 그들은 철저히 준비된, 그리고 지속적인 매너를 보인다. 기본이 없는 비즈니스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성공을 꿈꾸는 비즈니스맨들이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한가지, 이 책은 바로 그 비즈니스 에티켓에 관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미국의 비즈니스 에티켓 권위자인 주디스 바우먼이 쓰고, 한국의 대표적 컨설턴트 중 한사람인 국제매너아카데미의 김인석 원장이 번역한 『마지막 도넛은 먹지 마라』를 통해 성공 비즈니스의 뿌리를 찾아보자. 비즈니스 에티켓이란 무엇인가? 달리기는 쉽다. 누구나 아는 운동이고, 어떻게 달려도 ‘달려’지게 된다. 그러나 달리기를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은 천지 차이이다. 비즈니스 에티켓도 마찬가지다. 부딪치면서 배우는 것은 그만큼의 시간과 고객을 잃는 것이요, 선배나 동료를 통해 배우는 것은 체계를 갖추기 어렵다는 심각한 단점을 가진다. 비즈니스의 성패는 업무 내에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은 판매자의, 사업 파트너의 작은 손길, 눈빛, 행동거지 하나에서도 감동할 수 있고, 반대로 실망할 수도 있다. 비즈니스 에티켓이 중요한 이유이다. 비즈니스 에티켓이란 무엇인가? 고객을 처음 만날 때, 자신을 소개할 때, 모임에서 다른 사람을 소개시킬 때, 함께 음식을 먹을 때, 모임에 참석할 때, 업무에 관련된 전화를 할 때, 이메일을 쓸 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명함을 교환할 때, 상황에 맞는 복장을 고민할 때, 해외 출장을 나갈 때... 어느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되는 기본 중의 기본 자세이다. 레스토랑에 도착해 “두 사람 자리 있습니까?”라고 묻는 사람과 “누구 이름으로 두 사람 예약이 됐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에게 더 신뢰감을 가지겠는가? 그 당연한 대답을 우리는 종종 비즈니스 현장에서 놓치곤 한다. 상대는 그런 ‘매너 없음’을 쉽게 넘어가주지 않는다. 당연히 당신의 비즈니스는 나락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는 것이다. 빌 게이츠의 시험 문제 어떤 임원이 자기 회사 직원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불렀다. 지금 바로 나가도 회사를 대표할 수 있을 만큼 잘 빼입은, 가진 것이라곤 능력 밖에 없는 그 젊은 직원은 그만 랍스터 스프 그릇을 들어서 마시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한 그릇의 랍스터 스프는 능력 있는 젊은이의 모든 기회를 앗아갔다. 그의 승진은 멈추었다. 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식사 테이블 면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지원자가 주문한 숯불에 구운 스테이크가 너무 질겨서 실제 먹지 못할 정도라던가, 달콤한 음식을 시켰는데 시큼하던가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본다고 한다. 불평을 하는지, 그냥 적당히 넘어가 주는지. 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는지 또는 나중에 하는지를 평가한다. 감정을 절제하는지, 잔소리를 하는지, 직원들에게 불평할 때 예의를 지키는지, 또는 오히려 미안해하며 공범의 느낌을 갖는지를 판단한다. 음식이 나왔는데 소금이나 후추를 뿌리는 것도 감정 요인이 된다. 맛을 보지 않고 간을 추가하는 것은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성급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쉽지만 어려운 문제이다. 그것이 면접 시험이라면 더욱 그렇다. 테이블 매너만 그런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미팅에 앞서 작은 대화를 나눈다. 곧장 업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초보자나 하는 실수이다. 날씨에 대해서, 교통 체증에 대해서 짧지만 편안한 대화로 미팅을 시작한다. 그렇다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정치나 종교를 주제로 삼는 것은 ‘자뻑’행위가 될 수도 있다. 비즈니스맨들이 체크해야 할 사항은 수없이 많다. 멋있고 화려한 양복이나 구두는 사교모임에서나 필요하지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결코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나, 이메일을 신문 헤드라인처럼 공식적인 표현으로 써야 한다는 것들이 그것이다. 사람들은 전화는 앉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화야말로 얼굴을 보지 않는 상태로 진행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할 말을 미리 메모하고 일어서서 하는 전화통화야말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준비이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사람들은 종종 ? 2%가 부족해서 실패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비즈니스에서 그 작은 2%는 결국 100%인 셈이다. 당신이 지금 중요한 모임에 초대를 받았다면 중요한 절차가 있다. 무엇일까? 먹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그곳에 배를 채우기 위해 참석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장소에 초대를 받건 당신은 성공적으로 행사가 끝날 수 있게 기여해야 한다. “한 15분 얼굴 내밀고 튀자”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당신은 가장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된다. 15분 참석해 뷔페 테이블과 바를 바쁘게 벌처럼 왔다 갔다 한다면 무엇인가 기여를 하고, 만남을 갖고, 사교를 하기보다는 술 한 잔, 한 끼 배를 채우러 왔다는 느낌만을 준다. “이 친구 한 끼 먹어야겠어”라고 생각하고 당신을 초대한 사람은 없다. 작은 차이들은 어쩌면 말 그대로 작은 차이일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의 작은 차이는 결코 작지도, 노력 없이 가능하지도 않다. 궁극적으로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친다. 프로 비즈니스맨들은 여행할 때, 사교할 때, 미팅을 할 때, 협상을 할 때 항상 이 작은 차이들을 기억하여 실행한다. 자신을 차별화시키고 상대방과 신뢰감을 쌓고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들은 다름 아닌 이런 작은 차이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실제 이러한 작은 차이들은 장래의 비즈니스를 성공, 또는 실패하게 만드는데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은 작은 차이가 어떻게 큰 변화를 만드는지에 관한 아주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작은 차이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천만 다행인 것은, 그런 작은 차이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쉬운 문제라는 점이다. 이 책의 역자인 국제매너아카데미 김인석 원장은 주디스 바우먼의 『마지막 도넛은 먹지 마라』가 비즈니스 에티켓에 관한 아주 작고 쉬운, 그러면서도 아주 중요하고 체계적인 교과서라고 말한다. 비즈니스 현장은 말 그대로 전쟁터다. 이 총 없는 전쟁에 뛰어든 직장인들이라면 업무 성과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에티켓에 대한 작은 준비로 자신의 열정을 내보이고, 가장 기본적인 자리에서부터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