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네의 일기
안네의 일기 모든 것의 시작 왜 코카콜라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영어, 영어, 영어 나의 첫 번째 미국친구, 폰타 D.A.R.E. 프로그램 Science Fair, 나의 첫 과학 전시회 미스 윤 선생님 미국에서 미아가 된 나 왜 한국아이들하고 안노니? Non-stop0 Running Girl 단짝친구라는 것 여행은 삶이다 맹모삼천지교 맹모삼천지교 치어리더가 되다 화려한 것이 전부는 아니다 Writing=passion? 할리우드 볼 콘서트 아~ 코레아!! 중독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외모지상주의에서 살아나는 방법 거식증 거식증/폭식증에서 탈출하는 방법 나는 한국인이다 사물놀이 그리고 코닥 극장 나의 반항기 그리고 터닝 포인트 공부 아니면 죽음이다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쉽다고요? 눈물의 SAT 과목별 공부방법 한국교육의 장점과 미국교육의 장점 한심한 나도 예일 간다! Dreams do come true Dreams do come true Senioritis-시니어들만의 특권 주니어와 시니어들만의 잊을 수 없는 하룻밤 고교시절의 마지막 추억들은 아름답다 선상 파티 7시간의 소중함 예일 불도그 데이즈 왜 예일인가? 조기전형: Early Action Early과 Decision 미주교육신문의 여름철학 캠프 정열의 나라 스페인 구아다라하라에서의 한여름의 유혹 국회에서 일을 하게 되다 Washington D.C.야 기다려라. 소해가 간다! 나의 대학 탐방기 밀알의 아이들 내가 과학부에 든 이유 우와, 저를 아세요? 프롬, 하룻밤의 신데랄라 한인봉사단체 유년기 60명의 합창부원들 속에서, 그리고 내 나이 아홉 살 때 겪었던 첫사랑 왕따는 당당하면 안되나요? 미국이라는 나라 나에게도 언니가 있다면? 나의 정신적 지주, 아버지 영원히 함께 할 나의 외할머니 내 동생 소현이 고마우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생명의 중요성 기억나는 프로젝트들 Senior Award Ceremony 그리고 졸업식 유학 완전 공략 나만의 슬럼프 퇴치법 공립학교에서 아이비리그 가는 방법 추천서 에세이 포트폴리오 SATⅠ 혹은 ACT SATⅡ Volunteer Service 여자라서 동양인이라서 명문대를 갈 수 없다면? 외국에서 살다 오셨죠?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 |
|
AP US History(미국 역사)가 어느새 C+학점으로 내려가 있었고 며칠 전 본 AP Chemistry(화학) 시험의 점수는 처참하게도 63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공부이외의 모든 것을 포기했다. 아니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일단 나는 가슴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쇼트커트로 잘라버렸다. 크리스마스 이브도 크리스마스도 심지어 12월 31일에도 나는 홀로 책상에 앉아 모의고사와 문제집이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풀고 또 풀었다. 2006년에서 2007년으로 접어서는 바로 그 순간 나는 책상 앞에 있다가 그냥 영엉 울어버린 것 같다. 그때 내가 왜 울었을까. 외로움 때문이었을까 점수가 안 오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때문이었을까.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