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발상의 전환을 꿈꾸는 ‘도전의 법칙’
1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계단을 밟아야 한다 2 유연한 물이 강한 바위를 뚫는다 3 오사카 상인은 ‘이익의 법칙’을 지킨다 4 브랜드의 전략적 제휴로 ‘윈윈’시대를 열다 5 벤처 정신의 신기원을 이루다 제2장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동의 법칙’ 6 한명의 고객을 지키면 백명의 고객으로 돌아온다 7 ‘맑은 술’의 발견으로 거상의 반열에 오르다 8 친절보다 훌륭한 상품은 없다 9 정보에 앞선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제3장 위기에 더욱 강한 ‘기회의 법칙’ 10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라 11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12 희망은 위기를 극복하는 또 다른 이름이다 13 작은 그릇을 탐내면 큰 그릇을 만들 수 없다 14 버팀목이 제대로 서야 가지가 잘 자란다 제4장 잠든 영혼을 깨우는 ‘지혜의 법칙’ 15 확실한 규칙 하나가 조직을 완성시킨다 16 이 세상에 쓸모 없는 인간은 없다 17 사람은 흙길을 걷고 물건은 물길로 간다 18 깃털도 쌓으면 배를 가라앉힐 수 있다 19 부족한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 제5장 시대를 앞서가는 ‘변화의 법칙’ 20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생각하라 21 위대한 발자취로 남다 22 작은 냇물이 모여 바다를 만든다 23 뒹구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
Fuyuji Doumon,どうもん ふゆじ,童門 冬二
도몬 후유지의 다른 상품
|
에도 시대부터 이어온 일본 상인들의 ‘열전(列傳)’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거상들의 경영비법
<거상의 법칙>은 에도 시대부터 꾸준하게 내려온 일본 상인들의 ‘열전(列傳)’이다. 작가 도몬 후유지(童門冬二)는 에도 시대에서 메이지 시대에 이르기까지 거상들의 발자취를 일화 중심으로 엮어냈다. 이 책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거상들의 경영 지혜와 전략, 도전과 모험 정신, 그리고 이익보다는 지역 주민을 먼저 배려하는 상인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의 무대가 되는 에도 및 메이지 시대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신분제로 상인은 가장 낮은 위치에 있었다. 상인이 하는 일은 천하게 취급되고 사회적 지위도 낮은 위치에 있었다. 이러한 차별에도 불구하고 거상들은 일본 경제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에도 시대 상인들은 이익만을 고려하지 않고 상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해 지역 경제와 문화에 이바지했다. 지역의 기반 시설인 다리, 도로 등은 거상들이 벌어들인 이익을 지역에 기부한 것으로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다. 이들은 장사를 통해 얻을 이익을 지역이나 기초 시설에 투자해 국가와 사회의 밑거름이 되고자 했다. ■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거상의 숨결을 찾아서 이 책에 실린 거상들의 직업과 연령은 다양하다. 무일푼의 행상으로 시작해 대부호가 된 상인이 있는가 하면, 가업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일본의 막부 실력자와도 어깨를 겨루는 거상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인물이 담겨 있다. 그러나 이들의 도전 정신과 위기를 극복하려는 강렬한 메시지는 모두가 한결같다. 이 책에 소개된 ‘거상의 23개 법칙’은 이들이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고립무원에서도 특유의 상술로 이익을 만들어내는 모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전통을 이어온 ‘일본식 경영’의 뿌리가 바로 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거상들의 경영 전략은 현대 경영 전략과도 상당히 유사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고객 만족 경영을 실현해 거상(미쓰이 다카토시)에 오른 인물이 있었고, 서비스 정신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친절을 최고의 상품’으로 인식한 거상(노다 로쿠자에몬)이 있었는가 하면, 상인 스스로 고안해낸 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시킨 거상(이치지마 지로기치)도 있었다. 단순하게 보면 이들의 경영 전략은 오늘날에 비해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일본 중세나 근대라는 시대적 배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현대 정보혁명 시대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면면을 잘 살펴보면 일본 경영의 뿌리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거상의 법칙>을 통해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 사회의 편견을 딛고 거상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사회의 냉대와 지배 계층의 멸시 속에서 이들이 거상의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숱한 시련과 곡절이 있었다. 그때마다 이들은 상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갔다. 물론 이들이 일본 경영사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시련은 한 권의 책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이들은 위기와 시련 속에서도 특유의 상인정신을 잃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신들을 도운 주위 사람들의 은혜를 잊지 않았고,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도 겸허함과 근검 절약을 지켰다. 그들은 나름대로의 분명한 ‘법칙’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식 경영의 뿌리는 에도 시대 상인들 스스로 만들어낸 지혜의 결과이다. 거기에 민족성을 더해 그들의 ‘법칙’과 잘 어울려 일본 현대 경영의 모체가 된 것이다. 일본 경영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일본식 경영의 뿌리는 엄연히 존재한다. 전국 시대를 거쳐 에도 시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거상들은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나름대로의 경영 방법을 추구해왔다. 그것이 오늘날 일본 경제의 기틀이 되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