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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kka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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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웹진 이즘 선정, 2009 올해의 가요앨범]
2008년 말에 치러진 ‘헬로우 루키 오브 더 이어’에서 우승을 한 국카스텐은 2009년 2월에 첫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역량을 더 많은 대중에게 과시했다. 비록 대표곡인 ‘거울’이 일부 음악팬들에게 ‘국카스텐은 그저 재미난 밴드’라는 선입견을 심어주기도 했지만, 음반은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며 그러한 선입견을 일소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하현우의 흥미로운 노랫말과 설득력을 띤 가창력, 그리고 기타리스트 전규호의 영리한 이펙터 운용은 한국 록 음악에 건강한 자극이 되었다. 벌써 2집이 기대될 정도로 네 남자의 자극은 가히 인상적이었다. 음악웹진 이즘 선정, 2009 올해의 앨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