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MOMENTS by LIE SANGBONG
양장
이상봉
이상봉 2016.10.05.
가격
35,000
10 31,500
YES포인트?
35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나는 옷을 짓는다 1
한글은 운명이었다 3
인체는 움직이는 건축물이다3
오색찬란, 한국의 색을 입히다 64
달빛 그림자 102
꿈의 오브제 125
성스러운 피, 열정이 되다 15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78
비움의 미학 204
하늘가는 길 221

저자 소개 1

Lie Sang Bong

몇 개의 기성복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중앙콘테스트에 입상, 그 다음해 디자이너로 일한 지 5년 만에 이상봉이라는 이름으로 명동에 매장을 열면서 본인의 이름을 걸고 디자이너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1993년 첫 정식 패션쇼 SFAA 컬렉션에서 ‘환생’을 테마로 지금으로서도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논란을 가져왔다. 그 이후로 다양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그의 시그니처인 구조적이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에 동양적인 요소들을 접목해 세계무대에 선보이고 있다. 2002년 패션의 본고장 파리로 진출해 12년 동안 쉴 새 없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고, 특히 한글을 패션에 접목한
몇 개의 기성복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중앙콘테스트에 입상, 그 다음해 디자이너로 일한 지 5년 만에 이상봉이라는 이름으로 명동에 매장을 열면서 본인의 이름을 걸고 디자이너로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1993년 첫 정식 패션쇼 SFAA 컬렉션에서 ‘환생’을 테마로 지금으로서도 충격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논란을 가져왔다.

그 이후로 다양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그의 시그니처인 구조적이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에 동양적인 요소들을 접목해 세계무대에 선보이고 있다. 2002년 패션의 본고장 파리로 진출해 12년 동안 쉴 새 없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고, 특히 한글을 패션에 접목한 디자인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파란을 일으켰다. 많은 것들을 이룬 지금도 그의 도전은 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2014년 패션 비즈니스의 메카인 뉴욕패션위크에 데뷔 무대를 가지며, 맨하튼 밋패킹에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이상봉은 단지 작품으로써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것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반영하는 것, 이것이 그가 추구하는 진정한 패션디자인의 가치다. 이에 따라 2007년 LG전자 샤인폰을 시작 으로 금호건설 아파트 인테리어, KT&G 담배 케이스, A1 그랑프리 한국팀 자동차 디자인, 행남자기 이상봉 에디션 등 수없이 많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보그, 엘르, 바자, 뉴욕타임즈, W 등의 주요 매체들을 통해 ‘한국의 알렉산더 맥퀸’으로 세계 각국에 소개되고 있으며, 역대 한국의 영부인과 비욘세, 리한나, 레이디 가가, 줄리엣 비노쉬 등 세계적인 셀레브리티들이 그의 의상들을 찾고 있다.

빅토리아&앨버트 뮤지엄(영국 런던), 파워하우스 뮤지엄(호주 시드니), 웰트 뮤지엄(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세계의 유서 깊은 박물관에 그의 의상들이 영구전시 되어 있으며,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외국과의 수교 행사에서 기념 패션쇼를 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써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9년 올해의 디자이너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12년 발족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의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패션계를 이끌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236g | 188*265*30mm
ISBN13
9791195773909

출판사 리뷰

머리말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그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정답은 없다. 나는 젊은 시절 연극을 포기하고 그 열정을 패션에 온전히 쏟아 부었다. 두 번 다시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흔들림은 위태롭지만 흔들림 없는 삶은 권태롭다. 지난 36년간 나는 모래 위에 성을 쌓으며 숨가쁘게 달려왔다. 그리고 많은 것을 이룬 지금도 나의 도전은 완료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영감은 아스라이 희미한 빛으로 다가온다. 그 가느다란 빛을 좇으며 내 손은 원단 위에서 쉼 없이 움직인다. 나는 30년 동안 옷을 짓고, 만들고, 부수고, 태웠다. 10분의 기적을 위해 오늘도 시간과 싸운다.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의 시간 동안 모래성을 쌓듯이 컬렉션을 준비하고, 패션쇼가 끝나면 파도가 덮치듯이 추억과 상처들을 지워버린다. 이처럼 나에게 비움은 채움이라는 새로운 시작의 역설이다.
이제 내 손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난다. 단편의 기억들은 나를 이루는 조각이 되고, 나는 또 새로운 조각을 만든다. 이렇게 나는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LIE SANGBONG을 그리고 나를 끊임없이 지어왔다.

추천평

1985년도였을까…
나는 그를 처음 보았다.
그 후로30년 동안 수도 없이 많은 한국 디자이너들이 이름을 내고 사라지고, 또 도전하고 잊혀져 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어쩌면 한국인으로써 또 아시안으로써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로 살아남는 일은, 역사를 새로 써야 할, 넘어야 할 큰 산일 것이다.
그는 지금도 그 옛날 30년 전 젊은 모습 그대로, 한국을 넘어, 파리에서, 뉴욕에서, 또 세계 곳곳을 누비며 쉬지 않고 여전히 진행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디자이너라 주저없이 말하고 싶다.
- 윤준섭(포토그래퍼)

이상봉의 의상에는 남성적 한국미가 있다.
이상봉의 의상에는 속 깊은 디테일이 있다.
이상봉의 의상에는 아트가 숨쉰다.
이상봉의 의상에는 이런 모든 에너지가 믹스되어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든다.
그런 믿음 때문일까? 사진촬영 혹은 전시를 위해 그의 의상을 찾을 때마다 그것들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서영희(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가 자신의 창작 세계를 표현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동일한 예술 작품과 전통적 오브제에서 영감을 받는다 해도,
단순함의 미학을 끌어들여 최대한 절제된 채 창의성을 발현할 수도,
반대로 극대화시켜 폭발적인 예술성을 드러낼 수도 있는 것이다.
이상봉의 창작 세계엔 두 가지가 공존하지만 언제나 후자가 우선이다.
한글, 단청, 창살, 나비, 무궁화, 모란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컬렉션 작업들 속에서
이 특별한 재료들은 절제보다는 노골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채
그 자체로 아름다운 프린트, 강렬한 컬러 블록, 모던한 라인이 되었다.
나비 역시 마찬가지다. 오색찬란한 나비떼가 천 위에 얌전히 눕혀져 있다가
입체적인 플라스틱 나비로 태어났을 때 그의 에너지가 폭발했다.”
- 이명희(두산매거진 편집상무)

옷을 만드는 사람. 16년전, 나에게 새 한 마리를 선물해준 사람. 그가 선물해준 새는 아직도 나의 스튜디오에 살아있다. 작년 나의 파리 전시회에 불쑥 나타나 해맑게 웃고 간 사람. 이상하다. 그는 늘 미소가 있다. 긍정인가 아니면 그는 해탈을 했을지도 모른다. 인생의 깊은 곳을 가 본 것이다. 아프고, 슬픈 외로운 곳이다.
이상하다. 참 오랜 시간 가끔씩, 잠깐 만난 그를 나는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무엇인가를 하고 싶을 정도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것일까. 미지의 세상 그가 추구하고 죽어라 일하는 아름다운 세상, 그를 따라가볼 심산이다. 이런 그가 내가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이상봉이다.
김중만(포토그래퍼)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