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
프롤로그 제1장 인간중심철학의 사명과 기본 방향 1. 철학의 사명 2. 철학 발전의 기본 방향 3. 인간중심철학의 연구 대상과 3대원리 제2장 인간중심철학의 물질관 1. 서론 2. 물질의 개념에 대하여 3. 마르크스주의의 물질의 본질적 특성 4. 인간중심철학의 물질관 1) 세계의 물질성과 물질의 객관적 실재성 2) 물질의 변화 발전하는 보편적 특징과 주체성 3) 물질의 구조, 성질, 운동과 그 관계 4) 물질의 존재와 속성 5) 물질의 양과 질 5. 결론 제3장 사물의 변화발전의 논리로서의 변증법 1. 양질의 법칙 1)마르크스주의의 양질의 법칙 2)마르크스주의자들의 양질의 법칙에 대한 오류 3)양질의 법칙에 대한 인간중심철학의 입장 4)양질의 법칙이 갖는 세계관적 의미 2.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 1) 마르크스주의의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 2) 대립물의 통일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왜곡 3) 인간중심철학의 입장 3. 부정의 부정의 법칙 1) 부정의 부정의 법칙에 대한 레닌의 해설 2) 부정의 부정의 법칙에 대한 철학적 의미 제4장 인간중심철학의 세계관에 대한 성찰 1. 서론 2. 세계관의 정의 1) 인식의 틀 2) 사고의 준거 내지 지침 3) 사고와 행동의 근본 전제 4) 삶의 비전 5) 세계상 6) 행위의 지침 3. 세계관의 기능과 특성 1)세계관의 기능 2)세계관의 특성 4. 세계관과 그 근본원리의 변화발전 1)신(神)중심의 세계관 2)물질중심의 철학적 세계관 3)인간중심의 철학적 세계관 5. 세계의 일반적 특징과 인간의 본질적 특성 1)세계의 일반적 특징 2) 인간의 본질적 특성 6. 인간중심철학의 세계관 1)세계에 있어서 인간의 지위와 역할 2)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을 해명 7. 맺는 말 제5장 인간중심철학의 사회역사관 1. 서 론 2. 마르크스주의 사회역사관 1)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역사유물론) 2) 계급투쟁이 사회발전의 동력이라는 주장 3. 인간중심철학의 사회역사관 1) 사회의 본질 2) 사회적 운동에 대한 주체적 견해 3) 사회발전의 기본분야와 상호관계 4. 인류역사발전의 기본단계 1) 사회역사 발전단계를 구분하는 방법론 2) 원시공동사회 3) 고대노예제 사회 4) 봉건사회 5) 자본주의사회 5. 자본주의의 운명과 미래사회 1) 자본주의의 역사적 사명 2) 미래사회 제6장 인간중심철학의 인생관 1. 서론 2. 인생관의 기본 문제 1) 우주에서 차지하는 인간의 자주적 지위 2) 우주의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인간의 사명 3) 개인주의적 인생관과 집단주의 인생관 3. 생명관 1) 인간생명의 본 뜻 2) 육체적 생명과 사회적 생명 3) 개인의 생명과 사회적 집단생명의 상호관계 4. 생활관 1) 참된 생활 2) 균형적 3대 생활 3) 가치관을 겸비한 사회생활 5. 행복관 1) 행복의 본질적 내용 2) 인간의 3대 생활의 실현과 행복 3) 행복으로 가는 길 6. 결어 ? 삶과 죽음 에필로그 |
|
인간운명개척의 새로운 철학사상!
인간중심철학의 간추린 에센스! 황장엽의 인간중심철학을 풀어쓰고 재해석한 놀라운 민주주의 정치철학서 『민주주의와 정치철학 : 황장엽의 인간중심철학을 중심으로』(서정수 지음, 집사재 발행)은〈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이 무엇인가?〉를 밝혀주는 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여야 한다고 정의한다. 여기서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이란 인간의 생존과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말한다. 인간중심철학이 철학의 사명을 인간의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 데 있다고 규정한 것은 철학이 해결해야 할 목적의 견지에서 정당할 뿐 아니라 철학적 진리를 인식하는 방법론적 견지에서 보아도 정당하다. 인간중심철학의 물질관에서는 종래의 철학과는 달리 물질은 객관적 실재성과 함께 물질의 발전수준에 조응해서 각자 요구와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즉 무생명물질은 자신의 속성을 보존하고자 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생물학적 존재는 생존하고자 하는 요구와 생존능력을 갖고 있고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자주적으로 생존하고자 하는 요구와 그것을 실현하는 창조적 능력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 발전단계를 달리하는 물질이 지니고 있는 보존성, 생존성, 자주성은 물질의 객관성에 대한 주관성(주체성)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물질은 객관성과 더불어 주관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사물의 변화와 발전의 논리로서의 변증법은 사물의 운동, 변화발전에 관한 일반적 이론이라고 규정한다. 더구나 사물을 변화발전시켜 나가는 인간의 창조적 활동이 인간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사물의 변화발전의 논리를 파악하는 것이 인간의 절실한 요구로 제기되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사물의 운동, 변화, 발전의 과정을 변증법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변증법을 사물의 변화발전의 법칙으로 이해하지 않고 발전의 법칙으로만 오인한 사람들은 사회주의 제도는 영원히 발전할 것으로 생각했다. 인간중심철학의 세계관은 처음으로 세계관과 인생관이 통일되어, 세계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인간중심의 세계관은 우선 세계에 대한 견해와 관점과 입장을 해명하기 위해 물질세계의 일반적 특징, 인간의 본질적 특성 그리고 세계에 있어서 차지하는 인간의 지위와 역할은 물론 세계에 대한 인식과 개조의 방법론적 문제를 해명하고 있다. 인간중심의 세계관은 인간의 생명을 고찰함에 있어서 인간이 개인적 존재임과 동시에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 개인적으로 타고난 생명이 육체적 생명이라면 사회적 집단의 성원으로서 타고난 생명은 사회적 생명이라는 것을 해명하고 있다. 사회역사관에서는 인간중심철학은 처음으로 인간의 본질적 속성을 자주성과 창조성이라고 규정했다. 인간의 활동, 운동은 그 속성을 규정하는 활동이다. 따라서 인류가 이 세계에 등장한 이래 그들의 활동은 자주적 요구를 창조적 힘에 의해서 사회, 집단적으로 수행하는 의식적 활동인 것이다. 이것을 집약해서 간단히 규정하자면 [인류역사는 인간의 자주성의 발전의 역사]라고 규정화할 수 있기 때문에 [계급투쟁이 사회발전의 동력]이라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한다. 인간중심의 철학적 인생관에서는 인간은 개인적 존재임과 동시에 집단적 존재이기 때문에, 개인의 삶은 한 대로 끝나지만 집단의 삶은 영원히 지속된다고 한다. 이것은 개인의 생명이 사회적 집단의 생명과 뗄 수 없이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중요한 것은 개인주의 인생관이나 집단주의적 인생관이 장점과 더불어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어느 하나를 절대화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무조건 어느 인생관이 옳고 어느 인생관이 나쁘다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두 인생관을 통일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천명하고 있다. 필자는 운이 좋게도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사상가이며, 철학자인 황장엽(黃長燁) 선생을 만나고(2004.4.11) 일본에 거주하는 박용곤(朴庸坤) 선생을 만난 것(2008.4.1)은 크나큰 행운이라 할 수 있다. 박용곤 선생은 〈일본의 황장엽〉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필자는 2015년 4월 9일 《박용곤 선생 미수(米壽)기념, 민주주의 정치철학 토론회》에서 황장엽 선생과 박용곤 선생을 한국판 마르크스와 엥겔스에 비유한 바 있다. 즉, 황장엽 선생을 ‘마르크스’에 비유할 수 있다면 박용곤 선생은 ‘엥겔스’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였다. 그 이유는 두 분께서는 여러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황장엽 선생은 인간중심의 철학을 창시했으며, 박용곤 선생은 황장엽 선생의 철학이론을 발전적으로 해설한 분이다. 황장엽 선생은 그의 철학사상을 20여 권의 책에 담았으며, 박용곤 선생은 황장엽 선생이 북한에 있을 때 그를 뵙고 인간중심의 철학을 연구했으며, 30여 년간 사랑의 철학적 세계관(인간중심의 철학) 분야를 강의하고, 『사랑의 세계관』을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남겼다. 이토록 훌륭한 두 분의 스승으로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저자 서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