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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역사 속의 불가사의
파라오의 저주 / 호머와 트로이의 멸망 / 철가면의 죄수는 누구인가 / 러시아 황제에게 일어난 일 / 헤럴드 홀트의 실종 / 페도르 쿠즈미히 2장. 불가사의한 사건들 보니히 고문서의 미스터리 / 잔다르크의 소생 / 셰익스피어는 누구인가 / 영원한 미녀 모나리자 / 렌 르 샤토의 보물인 성배 발견 / 아가사 크리스티의 행방불명 3장. 불가사의한 초자연 성 메다르 교회의 기적 / 도곤족과 고대의 우주비행사 / 저주받은 보석 / 최면의 신비 / 미확이 비행 물체 UFO의 미스터리 / 글로젤의 미스터리 4장. 자연의 불가사의 토리노 대성당의 수익 / 플카넬리와 연금술 / 잃어버린 고리 / 오라 린다 북 / 기원전 6천년의 바다왕들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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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년 11월19일, 한 죄수가 바스티유 감옥에서 병사했다. 이 사나이는 34년 동안 감옥살이를 해왔다. 바스티유 감옥에 파견된 국왕의 부관인 에티엔 드 조카조차도 그의 신원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부관은 감옥일지에 이렇게 적고 있다. "이 사나이에 대해서는 이름이 마르셀이라고 알려져 있을 뿐임." 이 신원불명의 죄수는 죽은 다름 날 마르시올리라는 이름으로 매장되었고 곧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이로부터 약 50년 후, 이 사나이는 다시 역사의 전면에 떠올랐다. 보테르의 저서「루이 14세의 세기」가 그 계기가 되었다. 불테르는 이 책에서 '철가면의 사낭'의 미스터리를 세상에 폭로했다. 볼테르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마자랭 추기경(1602~1661, 루이 14세 때의 재상)이 죽고 몇 개월이 지났을 무렵 철가면을 쓴 한 젊은 죄수가 생트 마르그리트 섬의 감옥에 연행되어 왔다. 그 죄수의 가면은 턱부분에 용수철 장치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면을 벗지 않아도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가면을 벗으면 그를 즉시 살해하라는 명령이 내려져 있었다. 이 죄수는 '아주 큰 키로-우아하고 품위가 있는' 모습이었으며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도록 되어 있었다. 그의 최대의 즐거움은 아름다운 리넨과 레이스를 갖고 치장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그의 신분을 짐작할 수 있는 단서였다. 교도소장도 이 죄수가 있는 곳에서는 앉지 못했다. 의사조차도 그의 얼굴을 보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이 죄수는 1704년에 사망하게 되지만(볼테르는 1년 잘못 적었다) 기이한 것은, 그가 처음 생트 마르기르트 섬의 감옥에 투옥되었을 당시, 유럽의 고위인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볼테르에 의하면, 이 수수께끼의 죄수는 널빤지에 자국을 내서 무엇인가를 적어 이것을 감옥의 창문밖으로 던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을 어부가 주워 교도소장에서 신고했는데 "무엇이 씌어 있었는지 읽어보았는가""라는 교도소장의 물음에 어부가 '문맹'이라고 대답하자 "당신은 운이 좋다"고 교도소장이 말했다고 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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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명의 내밀한 이면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콜린 윌슨의 역작!
인간의 사악한 본성과 역사와 자연, 초자연의 불가사의를 파헤쳐온 저자의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보고서, 『풀리지 않은 세계의 불가사의』 『풀리지 않은 세계의 불가사의』는 세계적으로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불가사의 현상에 대한 탐구서이다. 이 책의 저자인 콜린 윌슨은 소위 '사이비 학문'과 '정통학문' 상의 경계를 만들고,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무조건 사이비의 혐의를 두는 입장에 반대하고 있다. 그는 미지의 것을 탐색하고자 하는 열망은 순수한 형태의 발전적 충동이라고 말하며, 이제까지 인간이 과학적으로 밝혀낸 영역은 우리의 감각과 지각, 육감이 미치는 이 우주의 가시 영역과 비가시 영역의 광대함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라고 전한다. 『풀리지 않은 세계의 불가사의』는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사이비 학문과 정통 학문이라는 경직된 경계를 없애는 동시에 과학과 문명의 시선으로 세계 Top 불가사의를 해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