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공간유영 Sway in the space
신수진
포토넷 2008.10.29.
베스트
사진 top100 1주
가격
24,000
5 22,800
YES포인트?
48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1

辛秀珍

빛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순수한 시각적 즐거움에 매료되어 어린 시절부터 취미로 사진을 찍었고, 사람의 마음에 만사가 달려 있다는 옛말에 이끌려 심리학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진학을 차례로 전공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시각연구실에서 사진 이미지를 심리학적연구방법으로 분석하는 기초연구를 개발하고 수행하면서 2002년 국내 최초로 사진이론 관련 박사가 되었다. 이후 응용 분야에서 전시 기획, 출판, 사진교육, 작가지원 프로젝트 등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시각심리학과 사진이론을 접목시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해왔다. 저서로 『사진,
빛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순수한 시각적 즐거움에 매료되어 어린 시절부터 취미로 사진을 찍었고, 사람의 마음에 만사가 달려 있다는 옛말에 이끌려 심리학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진학을 차례로 전공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시각연구실에서 사진 이미지를 심리학적연구방법으로 분석하는 기초연구를 개발하고 수행하면서 2002년 국내 최초로 사진이론 관련 박사가 되었다. 이후 응용 분야에서 전시 기획, 출판, 사진교육, 작가지원 프로젝트 등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시각심리학과 사진이론을 접목시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해왔다. 저서로 『사진, 읽기 혹은보기』, 『마음의 정원』, 『거울신화』, 『공간유영』, 『사진, 빛의 세기를 열다』 등이 있으며, 《거울신화》, 《20세기 사진의 거장전》, 《경계에서(On the line)》, 《사랑만이희망입니다》 등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40여 차례의 전시를 기획하여 개최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한진그룹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A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예술의전당 전시자문위원, 임프리마코리아 이미지저작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신수진의 다른 상품

참여작가
1 주도양 Zu, Doyang

보통의 사진은 모두 사각형이지만 주도양의 작품은 원형이다. 하나의 대상 또는 공간을 집중적으로 탐색하며 여러 방향에서 관찰한 시각 이미지들을 규칙적으로 재배열한다. 그가 만들어 내는 것은 공간적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세상이다.

2 원성원 Won, Seoungwon

원성원은 디지털 합성이라는 방법을 ‘이야기’를 위해 활용한다. 언제 어디서라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을 생각해 낸 뒤, “만약에 온 마을의 주인이 강아지라면…”, “만약에 당신이 원하는 곳이 어디든 그곳으로 작업실을 옮겨갈 수 있다면…” 등의 무수한 가정으로 그것을 시각화시킨다.

3 권혜식 Kwon, Hyesik

권혜식은 자전거의 앞머리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한 동영상을 불안하고 위험하게 다가오는 미래로 상정하고, 자전거에 앉은 자신은 현재, 그리고 자전거 뒤쪽에 디지털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 한 스틸 컷들은 과거로 간주한다.

4 이소영 Lee, So Young

이소영의 작업은 특정 공간의 모형을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실재 공간에서 작가가 직접 경험한 모든 정서와 사고를 여러 방향에서 촬영한 모형의 밝기와 색을 맞추어 표현한다. 서로 엊갈린 중첩과 반복된 공간들은 수많은 방문객과 사건을 겪어온 건물의 장소성을 상징하기도 하고, 작가의 주관적인 기억이기도 하다.

5 최승훈+박선민 Choi, Sunghun+Park, Sunmin

최승훈+박선민은 20세기 미술가들의 관심사였던 매체 중심의 사고에서부터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근원적 요소들에 관한 탐구, 카메라가 시각적 환영을 구성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표현 방법이 눈에 띄는 그들의 작품은 그들의 일관된 관심사인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주목하기’를 권하고 있다.

6 배종헌 Bae, Jongheon

배종헌의 작업은 도시에 살면서 주거 공간의 옥상에 밭을 일구는 작가 자신의 모습을 디지털 프로세스를 이용해 경쾌하게 다루고 있다. 그는 피사체가 지닌 본래의 속성 중, 크기를 극적으로 변화시킴으로 해서 익숙한 실제 사물을 재조명한다.

7 김은영 Kim, Eunyoung

김은영은 자연 법칙에 따라 인위적으로 행하지 않는 ‘무위자연’의 상태로 현대의 모습과 도시인들을 바라본다. 얼굴이 지워진 채로 길을 오가는 사람들을 담은 이미지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번민이 반복되어 구분이 없는 상태로 읽혀지기도 한다.

8 난다 Nanda

난다는 자신의 작업이 허구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음을 구태여 숨기려 하지 않는다. 하나뿐인 ‘나’를 무한히 반복시킴으로써 현실과 닮아 있는, 그러나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현실과 비현실의 공간을 중첩시키고 있다.

9 임택 Lim, Taek

임택은 한국적 회화의 전통이 오랜 세월동안 공고히 해 온 자연을 즐기는 방법에 반기를 든다. 거대하고 흰 덩어리 형태의 조형물은 산과 물에 대한 세부 묘사를 과감하게 생략하여 사진으로 옮겼다.

10 김천수 Kim, Chunsoo

김천수는 웹상에 구할 수 있는 사진을 사용하여 현실의 공간을 재창조해 낸다. 즉 인터넷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올려 놓은 여행 사진들을 수집하여 가공하는 것이다. 그의 사진 속에 담겨진 여행지는 현실이면서 동시에 상상이고, 소망이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245*228*20mm
ISBN13
9788996056638

출판사 리뷰

현실과 허구가 하나의 작품에서 만났다. 사진의 ‘현실’적 요소와 보이지 않는 공간의 ‘허구’적 요소가 적절히 녹아들어 가면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새로운 공간을 이미지화한다. 사진심리학자 신수진이 기획하고 주도양, 원성원, 권혜식, 이소영, 최승훈+박선민, 배종헌, 김은영, 난다, 임택, 김천수 등의 작가들이 참여한 ‘2008 대구사진비엔날레’의 특별전, '공간유영'에서 선보였던 작품들을 『공간유영 Sway in the space』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사진의 기술 교체
사진은 기술이며 동시에 예술이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 장비들의 보급이 급속도로 진전되면서 국내 사진계에서도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담는 그릇인 디지털 기술의 약진이 돋보인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취미 사진가들도 포토샵과 같은 후보정 가능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쓰며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시키거나 첨가시킨다.

실재물의 공간 창조
그러나 오늘날 디지털 기술은 사진이 현실이 아니며, 평면에 투영된 현실, 즉 허구라는 사실을 딛고 서 있다. 작가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사진의 허상성을 더욱 강조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그들은 존재하는 것들로 하여금 존재하지 않은 또 다른 공간을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현실과 허구의 사이를 헤엄치다
'공간유영'은 젊은 작가들의 개성적인 시각을 통해 변화화는 사진의 수사학을 조명하고자 한다. 그들은 지금, 사진으로 촬영한 현실적 요소들을 허구의 공간 속에 배치함으로써 단순히 상상력에 의존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서서 현실과 허구를 적극적으로 뒤섞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은 현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단서들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허구적인 공간의 단서들로 인해 새로운 시각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현실과 허구의 사이, 그 어딘가를 열심히 유영하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