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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 문

PART 1 주식시장은 작전판

·명동 큰손과의 만남
·정보가 먼저냐 주가가 먼저냐
·주식시장은 속임수
·주식투자는 절대 불공정 게임
·작전심리는 모든 투자자의 공통심리
·전직 펀드매니저의 충격증언

PART 2 작전의 메커니즘

·작전의 개념
·작전 방법
·작전 전개과정
·혈서 쓰고 살인까지 부르는 작전
·증시 울리는 검은 주먹
·작전세력의 표적
·미국도 작전 천국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작전 아닌 거대작전

PART 3 작전주 대처방법

·정보를 배제해야 한다
·특정종목 공개추천을 경계하라
·작전주식의 특징
·파워골드 매매법
·파워지지선 매수법
·파워눌림목 매수법
·파워결집 매수법
·작전주 매도법

PART 4 30개 종목 작전사례 분석 및 차트실전매매 적용 방법

저자 소개

저자 : 김동조
동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려증권, LG증권 근무, 일본 증권사 연수, MBC라디오 시황해설, 매일경제TV '김동조의 실패학교실'진행, PSB '김동조의 신나는 주식투자'생방송 진행, SBS '인생대역전' 출연, 현 마이웨이스탁 대표(www.mywaystock.com)로 일반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기법(파워분석법)을 강의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72343

출판사 리뷰

이 책에 대하여

작전이란 본래 군사용어다.

그런데 증권시장에 작전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한마디로 증권시장이 삭막한 돈빼앗기 전쟁터라는 말이다. 따라서 작전이란 어쩌다가 발생되는 특이한 현상이 아닌 증권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이다.

대다수 일반투자자들의 실패가 증권시장에 만연되어 있는 이 같은 작전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

이 책은 첫째 증권시장이 일반투자자들에게는 불법적인 작전이 난무하는 불공정한 게임장임을 명백히 인식시키고, 둘째 일반투자자들이 작전에 희생되지 않을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하며 셋째 이같은 작전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작전이 지탄받는 것은 선량한 일반투자자들의 돈을 불법, 불공정한 방법으로 빼앗아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작전을 금지하는 법(증권거래법 제188조)과 증권관련집단소송법(2004.1.20. 법률 제7074호)이 있고, 감독기관과 정부도 있다. 하지만 법과 정부가 증권시장에서의 불법, 불공정한 작전을 근절시키지는 못한다. 그래서 작전은 끊이지 않고 갈수록 선량한 투자자의 희생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제로섬 사회』로 유명한 세계적 경제석학 레스터 서로 교수는 IHT(2002년 7월 24일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법이 비리를 막아줄 수 있다는 주장은 사기에 불과하다.
이런 논리를 국민에게 역설하는 정부는 거짓말을 일삼는 사기꾼이다.
…… 최선의 답은 개인, 소규모 투자자들에게 '주식판이란 원래 조작되고 불공정
한 게임판'이라고 깨우쳐주는 것이다……'

레스터 서로 교수의 주장처럼 법과 정부가 일반투자자들에게 합법적인 공정한 게임의 기회를 보장해줄 수는 없다.
해답은 일반투자자가 스스로 주식시장의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고 작전에 속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는 수밖에 없다.

저자는 작전의 종류를 세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1. 상대방이 있는 모든 싸움에서 속임수(작전)는 기본이다. 마찬가지로 증권시장에서도 정보력, 자금력의 불균형에 따른 속임수는 본질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모든 주식은 작전주에 해당한다. 이것은 증권시장이 존재하는 한 허용될 수밖에 없는 필요악이다.

2. 실정법상의 작전이다. 이는 증권거래법상 불법으로 규정한 고의적인 주가조작행위로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

3. 증권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증권회사, 증권TV, 경제신문, 인터넷 증권사이트, 전문가들은 일반투자자들로부터 수수료, 상담료 등을 챙기는 시장간접 참여자들이다. 그러면서 일반투자자 대부분이 피해를 보는 초단타매매와 수익률게임대회를 직·간접적으로 부추기거나 방치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비윤리적인 영리행위에 해당한다. 뿐만 아니라 일반투자자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들이 맹목적으로 외국인 따라 매매하기를 공개 언급함으로써 외국인이 한국증시에서 '땅 짚고 헤엄치기'식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가는 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마치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이다.
1999년 한 해만 외국인이 한국증시에서 챙긴 돈이 무려 46조 7천억 원에 달한다(2000. 1. 19. 『주간한국』). 2000년 대한민국 정부예산 92조 원의 절반이 넘는 금액이다. 이 엄청난 국부유출의 대부분이 일반투자자들의 돈이다.
일반투자자들의 돈이 빼앗긴다는 측면에서 초단타매매와 수익률게임대회를 부추기고 방치하는 자세와 외국인 맹신심리를 심화시켜 그들의 희생양이 되게하는 행위 역시 간접적인 작전행위라고 규정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주식시장 전체가 작전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20여 년째 증권업에 종사하면서 실제로 겪은 경험과 10여년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이 작전판'임을 명쾌한 논리로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일반투자자들이 이러한 작전에 속지 않는 대책과 작전주식을 매매하여 이익을 볼 수 있는 차트매매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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