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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도시의 탄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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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Ⅰ 세계는 명품 도시 경쟁 중
꿈의 희망 도시, 꾸리찌바 /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방갈로르 / 변화를 선도한 자유의 도시, 라이프치히 /
미래 도시, 두바이 / 국제기구의 도시, 스위스 제네바 / 동남아시아의 성장 모델, 싱가포르 /
인간 중심의 도시 커뮤니티, 코펜하겐 / 예술의 도시, 비엔나 / 세계 3대 축제 도시, 일본 삿포로 /
물의 도시, 베네치아 / 지식 도시, 핀란드 올루 / 세계적 산업메카, 스톡홀름 / 과학도시, 소피아 앙티폴리스 /
국제행사 세계 1위 도시, 파리 / 유럽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 도시경관·디자인 1순위 도시, 뉴욕

partⅡ 명품 도시의 시대
왜 명품 도시가 논의되는가? / 명품 도시 시대의 도래 / 국가성장 이끄는 챔피언 도시 /
끝없이 진화하는 현대 도시 / 명품성 높이는 사회적 자본 /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 시장의 리더십과 행정철학

partⅢ 원심력과 구심력의 도시
원심력의 도시 / 구심력의 도시 / 네트워크 도시

partⅣ 명품 도시를 향하여
필요한 전략: 혁신과 창의, 미래 도시 / 풍요로운 도시(豊) / 융화·글로벌화 도시(和) / 품격 높은 도시(格)

저자 소개 1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의 경제·경영 전문기자로 30년 91일간 현장을 누빈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 콘텐츠 축제인 세계지식포럼 팀장, 다보스포럼 취재팀장을 역임했고, 이후 데스크, 보도국장·본부장으로 재직하며 매일경제와 MBN을 최고의 콘텐츠 기업으로 만드는 데 앞장섰다. 그는 서울대학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내 1호 데이터거래소인 KDX 한국데이터거래소의 창업자이자, 현재 AI 영상 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로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의 경제·경영 전문기자로 30년 91일간 현장을 누빈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 콘텐츠 축제인 세계지식포럼 팀장, 다보스포럼 취재팀장을 역임했고, 이후 데스크, 보도국장·본부장으로 재직하며 매일경제와 MBN을 최고의 콘텐츠 기업으로 만드는 데 앞장섰다.

그는 서울대학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내 1호 데이터거래소인 KDX 한국데이터거래소의 창업자이자, 현재 AI 영상 분석 전문기업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 및 보안 모델 설계와 생성형 AI(VLM) 기반 영상 분석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나아가 산업통상자원부 AI 신사업 정책위원, AI경영학회 부회장, 서울중남부AI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산업진흥 민간전문위원, 재난안전산업협회 부회장으로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연구하며 대한민국 AI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AI·빅데이터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 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보는 ‘CES 2025’ AI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임명되었다. 대통령 표창(2018·2002), 국방부·행자부 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올해의 방송기자상(2022), 올해의 매경인 특별상(2002·2004), 시티 대한민국 언론인상(2007), 지식경영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2009), 최우수 박사 논문상(2010), 올해의 방송기자상(단체, 2015)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넥스트 AI 비즈니스》, 《콘텐츠의 지배자들》, 《더 위험한 미국이 온다》, 《애플노트》,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두드림, 불가능을 즐겨라》 등 29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리틀 빅 씽:사소함이 만드는 위대한 성공 법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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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66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5579

책 속으로

꾸리찌바 ‘종합계획’의 5원칙은 이렇다.
우선 도로망과 교통·토지 이용계획을 통합해 방사형의 도시성장 추세를 선형으로 바꾸는 것이다. 둘째, 중심지역의 ‘탈 혼잡’과 역사 중심지를 보존하는 것이다. 셋째, 인구의 통제와 관리다. 넷째, 도시개발에 대한 시 정부의 경제적 지원이다. 다섯째, 하부구조의 개선이다. 주민 동의를 얻은 이 같은 원칙의 집행은 꾸리찌바를 ‘꿈의 희망 도시’로 바꿔놓았다. --- 'Part 1. 세계는 명품 도시 경쟁 중' 중에서

21세기에는 부의 창출 원동력이 기술과 기능에서 지식, 예술, 감성으로 바뀌고 있다. 이 때문에 눈에 보이는 유형 자산의 가치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 자산의 가치, 즉 디자인이나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의 가치가 더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이던 명품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면서 ‘명품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도시에서도 마찬가지다. 보통 도시의 시대가 가고 명품 도시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 'Part 2. 명품 도시의 시대' 중에서

활동무대를 땅 위에 국한하지 않고 땅속으로, 하늘로, 바다로, 강으로, 해외로 무한정 확대해야 한다. 15세기 세계를 제패했던 포르투갈의 국토면적은 10만㎢로 남한 면적보다 작았다. 20세기 전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은 남북한을 합친 면적과 비슷했다. 그러나 포르투갈은 본국 영토의 100배, 영국의 본국 면적의 150배를 지배했다. 바로 시야를 세계로 확대해 경제영토를 전 세계로 넓혔기 때문이다.
시 정부도 남한이란 좁은 ‘우물’에서 벗어나 밖을 봐야 한다. 가깝게는 북한과 중국의 도시, 넓게는 전 세계 도시가 그 무대다.

--- 'Part 3. 원심력과 구심력의 도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살고 싶은 도시,
그곳엔 남다른 ‘특별함’이 있다


입고, 타고, 먹는 명품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이젠 ‘주거환경’도 명품이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최첨단 주택이나 고가 아파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내가 좀 더 품위 있게 살 수 있는 도시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다.

명품은 ‘특별함’이 있는 상품을 일컫는다.
이는 도시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주거와 환경, 교육, 의료 등 경쟁력을 나타내는 모든 요소가 다른 도시와 비교해 월등히 높아야 ‘명품 도시’란 말을 들을 수 있다. 매력 있는 도시는 바로 원심력과 구심력을 갖춘 도시다. 돈과 상품, 인재가 전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원심력을 갖추고 인재와 돈이 몰려드는 구심력을 갖춘 도시, 이것이 바로 명품 도시이며 넥스트 시티(Next City)다.

풍요롭고, 조화로우며, 품격 있는 삶을 위해…
글로벌 명품 도시의 비전을 컨설팅하다


지자체가 곧 세계 기업을 유치하는 전진 기지가 되고, 국제적인 사회·문화 행사를 벌이는 주체가 되고 있다. 이에 매일경제는 2008년 '대한강국보고서'에서 제시했던 ‘국가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시경영 패러다임에 접목하여 명품 도시의 핵심요소들을 찾아보았고, 이를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풍(豊-풍요로운), 화(和-조화로운), 격(格-품격있는).
이는 이 책 『명품 도시의 탄생』에서 제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가 갖춰야 할 3대 키워드다. 동시에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국가를 만든 강국, 즉 선진국 사회가 갖고 있는 유전자(DNA)이기도 하다. 여기서 풍(豊)은 풍요로움을 뜻하고 화(和)는 융화와 조화, 세계화를 의미하며 격(格)은 품격을 나타낸다.
일류국가의 첫 번째가 ‘잘 사는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 것처럼 명품 도시의 첫 번째는 바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일류국가의 두 번째 요소가 ‘글로벌 국가’인 것처럼 명품 도시의 두 번째도 ‘글로벌화와 융화’에 있다. 사회 구성원 간의 융화, 복지도시 역시 이에 해당한다. 일류국가의 세 번째 요소는 법과 질서가 존중되는 ‘품격 사회’다. 명품 도시는 질서와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품격’이 지배한다. 명품 도시는 바로 이런 ‘풍-화-격’을 경쟁력으로 인재와 돈, 상품흐름의 승수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돈-인재-상품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고, 동시에 돈-인재-상품이 명품 도시로 몰려드는 것이다.

이 책은 총 네 개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I은 명품 도시 만들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도시의 사례들을 분석했다. 파트 II는 어떤 곳이 명품 도시인지, 왜 명품 도시가 논의되고 있는지, 갈수록 중요해지는 도시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 III는 명품 도시가 창출해내는 경쟁력을 조명한다. 돈과 상품, 인재를 글로벌 무대에 배출하고 해외투자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해 창출해내는 명품 도시의 원심력과 구심력의 현주소를 제시하고 있다. 파트 IV는 어떻게 하면 명품 도시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액션플랜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풍요로운 도시, 글로벌·융화 도시, 품격도시를 구현한 사례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 ‘주요 용어에 대한 설명’을 내용 중간 중간 곁들여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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