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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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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1
C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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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의 세계는 광범위한 세계로, 수많은 작곡가들과 작품들 그리고 연주자들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그 모두가 전설의 반열에 오르는 것은 아니다. 본 앨범은 과거와 현재의 모든 연주를 통틀어 그 동안 전설로서 찬사를 받아온 가장 위대한 클래식 음악의 명곡, 명연들을 모은 것이다.
작곡가들로는 멀리 바로크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비발디, 바흐, 헨델로 시작해,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쇼팽, 바그너, 라흐마니노프 같은 그 다음 세대의 모든 음악의 거장들을 포함하며, 마이클 나이먼, 존 윌리엄스, 폴 맥카트니 같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들에까지 이른다. 그들의 작품들 가운데 상당수가 또한 마찬가지로 전설인데 이를테면 비제의 화려한 오페라 '카르멘'이나 차이코프스키의 낭만적인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 홀스트의 멋진 관현악 모음곡인 '행성', 그리고 가슴을 찌르는 듯한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같은 곡들이다. 이 곡들은 영화의 사운드트랙이나 TV의 광고음악 등을 통해 자주 들을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가장 즐겨 듣는 클래식 명곡의 목록에서 항상 볼 수 있다. 연주자의 영역 또한 넓어 오늘날의 스타들인 새로운 세대의 연주자들과 더불어 과거 50년 혹은 그 이상의 기간동안에 등장한 가장 유명한 연주자들의 이름 가운데 그 일부만으로도 넘칠 정도다. 과거의 위대한 지휘자들을 묻는 아무 조사에서나 토마스 비첨, 존 바비롤리,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은 항상 상위에 등장하는 이름일 것이다. 반면에 사이먼 래틀과 안토니오 파파노 이 두 사람은 오늘날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서 있는 마에스트로들이다. 과거와 현재의 가장 뛰어난 기악 연주자들로는 여러 사람들 가운데서도 바올리니스트로 예후디 메뉴인, 이차크 펄만, 나이젤 케네디, 첼리스트로는 자클린 뒤 프레,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플루티스트로 제임스 골웨이, 트럼펫 연주자로 모리스 앙드레, 그리고 피아니스트로 모우라 림파니, 세실 우세, 존 오그돈 등으로 대표된다. 성악가들 중에는 초기의 가장 유명한 스타들로 세 명의 소프라노가 포함되는데,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와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그리고 독특한 인물인 마리아 칼라스가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최상급 디바들 중에는 키리 테 타나와와 안젤라 게오르규를 꼽을 수 있으며, 반면에 테너 영역에서는 과거에 가장 사랑 받았던 이름인 유시 비외를링을 시작으로 호세 카레라스와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거쳐, 플라시도 도밍고와 로베르토 알라냐에 이른다. 또한 이번 앨범의 특징은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와 소프라노 사라 브라이트만, 이지, 그리고 기악 연주단인 플래닛 같은 클래식 음악에서 가장 흥미로운 몇몇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포함시킨 것인데, 이들은 모두 클래식 음악의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는 중이며, 친숙한 곡들을 현대적인 방법을 사용해 다룸으로써 폭 넓게 퍼져 있는 잠재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여러분이 선호하는 클래식 음악이 어떤 것이던 간에, 이 앨범은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여러 옛 음악과 함께 놀랄만한 새로운 음악들로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 글 : 토니 로칸트로 / 역 : 김경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