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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첫째날 이야기-간방으로 모이는 기운들 1 들어가는 글 2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첨병 대한민국 3 동아시아의 금융센터 4 새로운 동맹관계 5 동양과 서양 6 개는 개고 고양이는 고양이야 둘째날 이야기-분화와 통합 1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르다 2 유통의 문제 3 광역구와 지역구 4 노동의 분업 5 가족제도 6 가업을 잇는 문제 7 국가체제와 지도자 육성 셋째날 이야기-사람답게 사는 교육 1 왜 공부하나 2 공부 잘하는 방법 두 가지 3 왜 왕따를 하나 4 엄마가 없는 가정교육 5 모두가 대학가면 나라가 망한다 6 9할을 1할로 바꾸고, 구별없는 길을 열어야지 7 이미 배출된 8할을 위해서 넷째날 이야기-홍익인간 1 사람살려와 홍익인간 2 한글과 세계어 3 통일연방국가 4 금융시장 유치를 재촉하는 통화스와프 5 황극으로서의 새로운 역사 6 새 문명의 빛을 보며 7 그 밖의 언급 8 마치는 글 글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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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발달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각기 그 길을 반대로 해서 치달리다가, 우리나라에 와서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대치했는데, 이제 그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새로운 체제가 발생할 때가 되었어. 올해가 2008년 무자년이지. 60년 동안 집중되었던 거대한 양대세력의 대치가 풀어지기 시작하는 해야. 앞으로 6년동안 이제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혼란이 발생하겠지.
뿐만 아니라 한 때 세상을 풍미했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종말을 고하는 해이기도 해.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은 새 세상을 열기 위한 꽃샘추위이고, 그러한 혼란을 모두 경험하여 새로운 사상과 제도를 만들라는 역사적 사명인게지. 북한의 위협! 그거야 해결해주면 되지, 동아시아의 자금만 유치한다고 해도 엄청난 이득이 있을 거야. 그 일부를 북한에 주면서 경제 개발을 돕고, 또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 강대국의 돈을 유치하면 북한이 어떻게 할 거야. 자기를 돕고 보호해 주는 강대국들에게 적대를 할 수는 없는 거지. 뭐하면 북한도 같이 껴주면 되지. 아예 판문점이나 신의주에 금융시장을 벌리는 것도 좋고. --- '저자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