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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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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울고 있어요
동물원에서 온 편지
백정석 그림
문공사 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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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로랜드 고릴라
치타
북극곰
물범
기린
호랑이
너구리
독수리
수달
삽살개
살쾡이
돌고래
악어거북
판다
개코 원숭이

저자 소개 1

그림백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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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의 브레라 국립미술원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2002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 입상하였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강아지 초코를 찾습니다』, 『우리는 몇 촌일까?』, 『사고뭉치 찾아요』, 『제이콥스가 들려주는 영국 옛이야기』, 『나 좀 그만 놀려!』, 『동물들이 울고 있어요』, 『갑자기 멈추면 왜 넘어질까』 등이 있습니다.

백정석의 다른 상품

글 : 양정규
KBS TV <환경 스페셜>을 통해 방영되었던 '충격 보고-동물원으로부터의 SOS'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어린이 친구들에게 동물원의 실상과 진정한 동물 사랑이 무엇인지 알리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충남 서산에 머물면서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깊이가 있는 교양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즐거운 박물관 여행』『알기 쉬운 멀티미디어 성 교육』『손끝으로 보는 미술관 하이갤러리』등의 교육용 CD 타이틀 및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였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1쪽 | 454g | 190*238*20mm
ISBN13
9788945215048

책 속으로

멀리서 바라본 독수리 우리는 마치 둥그런 앵무새 새장을 확대시켜 놓은 것 같습니다. 둥그런 지붕 아래엔 어미 독수리와 아기 독수리가 가지가 잘린 나무 꼭대기에 앉아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뾰족하고 날카로워 보이는 부리와 발톱, 검은 깃털로 온몸을 감싼 독수리는 먼 곳에서 보아도 역시 하늘의 왕자답게 위엄 있어 보입니다.
"독수리 정말 멋있지? 그런데 민혁아, 독수리가 천연기념물이라는 사실 알고 있니? 지구상에서 몇 남지 않은, 사라져 가는 귀한 동물이란다. 1년에 한 개 정도의 알을 낳는데 그나마 요샌 살 곳과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아 죽어 가는 독수리가 많다는구나."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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