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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추카 동물병원
하륵 이야기 만득 깨비 꼬개비 수일이와 수일이 콧구멍이 벌렁벌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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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추카 동물병원
어린이들에게 연극을 통해 이齒가 왜 오복 중에 하나인지를 동물병원에서 아기용, 아기곰과 어른곰, 염소 등을 등장시킨 연극을 통해 이를 잘 닦아야 하는 중요성을 어린들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연극이다. 하륵 이야기 어른과 아이 모두가 가슴 저릿해질 만큼 곱고 탐나는 가족연극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들이 모여 만든 공연창작집단‘뛰다’동인들이 선보이는 극 구성과 연기, 인형, 탈, 의상 등은 작은 무대를 소담하게 채우고 넘쳐난다. 양철 심장이 술렁술렁, 눈꺼풀이 슬며시 문을 여는 왼쪽 관자놀이의 맥박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한 연극이다. 만득 깨비 꼬개비 우리나라 도깨비에 서린 전설을 바탕으로 쓴 희곡이다. 귀하면서도 흔하고 추하면서도 아름답고, 환하면서도 어두운 것은 바로 진심어린 눈물임 보여주는 효에 관한 가족 연극이다. 수일이와 수일이 지금 1998년 아이엠에프시절보다 어려운 가족들의 실직 가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족 연극이다. 콧구멍이 벌렁벌렁 기획단계에서 노원문화예술회관 최진용 관장과 윤조병 극작가가 서로 의견 투합을 하고 ‘상호희곡쓰기’라는 실험을 감행하여 탄생한 가족 연극으로 작가노트와 연출노트를 함께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