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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영역 네 눈에 정답만 보이게 해줄게 (2009년)
진형석 등저
귀가있는나무 2009.02.19.
베스트
고등참고서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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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1. 대책 없는 언어영역 공부, 그러나 방법은 있다.
2. 출제 원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 출제자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인다.
2-1 재미있게 시작해 볼까요?
2-2 출제자가 숨겨놓은 단서를 찾아라
3. 이렇게 하면 정답이 보인다 - 언어영역의 새로운 접근법
4. 관건은 비문학에 있다 - 비문학만 잡으면 다른 영역은 쉽게 해결된다
4-1 언어영역 공부는 비문학부터 !
4-2 비문학 독해의 기본 원리와 실제
4-3 정답이 보이는 3단계 문제 풀이법
5 문제 유형별 접근 전략과 해법 - 유형을 뛰어넘기 위해 유형을 정복한다
유형 1 :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문제
유형 2 : 전체글의 내용을 파악해야 하는 문제
유형 3 : 〈보기〉가 제시되는 문제
유형 4 :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문제
유형 5 : 문맥적 추리 능력을 물어보는 문제
유형 6 : 논지 전개 방식을 묻는 문제
유형 7 : 〈그림〉이 제시되는 문제
유형 8 : 논리적 전제를 찾는 문제
유형 9 : 비슷한 정서를 찾는 문제
6. 다른 영역에 적용하기 - 정답이 보이는 [소설] 접근법
6-1 소설 또한 문제 푸는 원리는 같다
6-2 소설 독해의 기본 원리와 실제
7. 다른 영역에 적용하기 - 정답이 보이는 [시詩] 접근법
7-1 시 또한 문제 푸는 원리는 같다
7-2 시 독해의 기본 원리와 실제
8 다른 영역에 적용하기 - 정답이 보이는 [고전시가] 접근법
고전시가, 이렇게 공부하자 - 학습 원리와 실제
9. 다른 영역에 적용하기 - 정답이 보이는 [쓰기] 접근법
쓰기 영역의 기본 원리와 실제
10. 다른 영역에 적용하기 - 정답이 보이는 [듣기] 접근법
듣기 영역의 기본 원리와 실제

상위권과 최상위권은 여기서 갈린다① - 왜 3단계 풀이법이 중요한가
상위권과 최상위권은 여기서 갈린다② - 기출문제는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제2부
언어는 지식이 아니라 훈련이다 - 훈련용 문제(총 238문제)
비문학/현대소설/고전소설/희곡/시나리오/현대수필/현대시/문학복합/국어지식/어법/쓰기/듣기

제3부
3단계 풀이법에 따른 실시간 문제 풀이
(제2부 훈련용 238문제에 대해, 문제지를 받고 정답을 선택하기까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듯이 보여줍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진형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재학 중으로 현 시크릿스터디 포럼(http://www.secretstudy.com) 대표 운영자이다. 현 엑스터디(http://www.xtudy.net) contents provider/학습상담 도우미로 활약 중이며 조선일보, 데일리 포커스, 데일리안 등에 수능 관련 보도가 실린 적이 있다. 2004년 대학 입학 이후 70여 명의 다양한 학생들을 개인 과외로 가르친 경험과, 수능 상위 0.03%의 성적을 얻어내며 알아낸 수능 비법들을 바탕으로 정리한 강의록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3쪽 | 1038g | 250*310*30mm
ISBN13
9788987419237

책 속으로

2. 출제 원리는 의외로 단순하다 - 출제자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인다.

우리의 수능 문제도 이것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어요.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단지 기초적인 지식들입니다. 물론 어려운 지식들에 대한 내용도 나오지만 그렇다면 지문 상에서 그것에 대한 설명을 해주게 되죠. 여러분이 실제로 틀린 문제들을 검토할 때, 미리 알아야만 하는 지식을 몰라서 틀리나요? 수학은 공식이 생각나지 않아서 틀렸다고 하고 영어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외운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다고 해도 언어는 무엇이 문제입니까? 수능에서 우리에게 어려운 지식은 요구하지 않고 있어요. 고등학교 시절 매일 졸거나 지금까지 영어만 쓰고 살지 않았다면 모두들 다 아는 정도의 지식 수준이에요. 그런데 무엇이 문제가 되나요? 분명히 문제를 자세히 검토해보면 우리가 틀렸던 문제는 우리의 문제 푸는 사고 과정에 있어서 무엇인가 결함이 존재하는 것이었지, 우리가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뭔가를 몰라서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를 수 있게 됩니다.

※ 문제의 접근은 실증적, 객관적이어야 한다

어떤 문제를 풀었다면 분명히 답이 나오는 이유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능 시험은 모든 학생의 수학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니까 답이 나오는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겠죠. 그렇지 않다면, 답이 이거니 저거니 하는 정답 시비에 휘말리게 될 것이고 급진적인 학생들의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각종 카페 등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모아, 집단행동에 들어가기도 하겠죠. 어쨌든 이러한 일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http://www.kice.re.kr)측에서는 상당히 당혹스러운 일이 되겠죠. 비단 그 문제의 정답 시비를 떠나서 출제기관의 위신실추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니까요. 아무튼 문제 풀이의 과정은 단순히 개개인의 추론에 의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엄정한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과학적인 사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엄밀히 말해서 추리상상력이란 언어영역을 접할 때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실적인 판단을 하는 능력만이 필요하게 되는데, 모든 문제는 지문에 제시된 근거에 의해서 정답과 오답이 나뉘고 나의 판단근거는 오직 지문과 문제에만 있을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죠.

초능력이 아닌 기술로!

이 책에서는 예컨대 초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간혹 학원 강의를 듣거나, 문제집의 해설을 살펴보면 초능력을 가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초능력이란 무엇이냐면, 제공해주는 설명을 따라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긴 나오는데 그 설명을 이해한다고 해도 앞으로의 문제 풀이에서 막상 나 자신이 해설지의 설명처럼 접근하지 못하는 것을 말해요. 아무리 봐도 따라할 수 없는 설명은 ‘초능력’에 불과할 뿐이죠. ‘우와~’하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내가 따라할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러나 이제 우리는 ‘기술’을 배우게 될 거에요. 그것은 설명을 통해서 완벽하게 이해가 되고 ‘나도 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이죠. 또한 실제로 연습하다보면 충분히 익혀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이구요. 왜냐하면 쉽게 간단한 원칙에 의거한 규칙들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단순히 문제집만을 푸는 것이 공부가 아닙니다. 문제집은 왜 푸는 것인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겠죠. 단순히 풀기 위해서 푸는 것인가? 문제집을 푼다는 것은 자신의 방법을 갈고 닦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의 목적, 즉 이 책에서 의도하는 목표는 이제 이 ‘자신의 방법’이라는 것을 정립하고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가지는 것에 있습니다. 앞으로 예제 문제 몇 개만 풀어도 여러분은 그 방법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인데 그것을 이해만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죠. 그 방법이 여러분의 문제풀이에 ‘체화’되어야 진정한 이해를 했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렇게 되려면 여러분이 알게 된 ‘방법’을 가지고 수많은 문제들을 풀어가며 그 원리를 자신의 것으로 ‘정립’해야 되겠죠. 이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노력하는 학생은 불과 3~4주만에도 괄목할 성과를 보여주더라구요.

--- 2-2 출제자가 숨겨놓은 단서를 찾아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안녕하세요.
지난 7월 23일 『언어영역-네 눈에 정답만 보이게 해 줄게』를 처음 세상에 내놓은 지 6개월여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 책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험생을 운동장에서 직접 뛰어야 하는 선수에 비유한다면, 이 책은 선수에서 은퇴했지만 아직 선수의 감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최우수 선수 출신 코치와, 수능 시험이 생긴 이후로 지금까지 줄곧 언어영역을 지도해온 감독이 만나, 함께 온 힘을 기울여 만든 작품입니다.
이 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역설적으로 시중의 언어영역 학습서들이 수험생들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고 봅니다. 시중의 학습서들은 대부분 수험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전문가의 입장에서 기술되어 있어, 수험생들이 ‘이해’는 해도 따라 하지는 못하는 모순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수험생이 처음 문제와 지문을 읽고 오답을 걸러내고 정답을 찾아낼 때까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과정을 마치 중계 방송하듯이 보여주므로 아직 정답 찾기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에게 많은 시사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 책을 접한 수험생들이 인터넷 서점에 남긴 700여 건의 독자 리뷰와 이용 후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언어영역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수험생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이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

언어영역 공부에도 방법과 순서가 있습니다
출제 원리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 출제자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입니다

비문학이 모든 영역의 출발점입니다. 비문학부터 공부하세요. 시나 소설 같은 문학은 독해할 때 상상적 비약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객관적, 실증적’ 문제 풀이에 방해되는 경우가 많아요. 비문학을 통해서 ‘객관적, 실증적’ 문제 풀이에 익숙해진 다음 문학으로 넘어가세요. 문학도 그냥 비문학을 풀 때처럼 건조한 자세로 하나하나 지문과 문제를 대조시켜 가다보면 정답이 보일 것입니다.

이 책의 지문 독해 방식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몰라보게 단축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 이 책의 3단계 풀이법을 주목하세요. 3단계 풀이법― 정말 중요합니다. 왜 3단계로 풀어야하는지 그 의도를 충분히 알고 반드시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시든, 소설이든, 비문학이든 독해는 문제를 풀기 위한 과정입니다. 지문을 100%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을까요? 과연 내가 시를, 소설을, 비문학 지문을 참고서의 해설처럼 독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최적화된 방식의 독해법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을 익히고 훈련해서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1부 언어영역의 기본원리와 영역별 접근 전략

언어영역에서 꼭 필요한 기본개념과 원리를 소개하고, 문제유형별, 영역별 접근 전략을 예시문제와 함께 소개합니다.
언어영역에서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기본개념과 원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총 42 문항의 예시문제에 대해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답까지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사고 방식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다른 학습서와는 달리, 비문학이 모든 언어영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된다는 관점에서 서술되었습니다. 비문학에서 익힌 문제 해결 방식을 다른 영역에 확장하여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2부 언어는 지식이 아니라 훈련이다 - 훈련용 문제

언어는 지식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제1부에서 익힌 접근 방식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훈련 없이 거저 얻는 점수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영역별로 엄선한 총 238문항의 훈련용 문제를 통해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성급하게 해설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충분히 투자해서 끝까지 정답의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정답이 보이지 않으면 일단 그 문제는 보류해 두었다가 다음에 다시 도전해 봐야 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답이 보이게 될 것이고, 정답 찾기에 익숙해지면 차차 시간은 저절로 단축될 것입니다.

제3부 실시간 문제 풀이

여기서는 제2부의 훈련용 문제에 대해, 직접 수험생의 입장에서, 이 책의 제1부에서 소개한 3단계 풀이법에 따라 정답까지 찾아가는 사고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문제지를 받고 정답을 찾아서 체크하기까지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고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듯이 보여주므로 아직 정답 찾기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들은 여기서 많은 시사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실시간 문제 풀이’에 너무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스스로의 힘으로 충분히 연습하고 마지막으로 이 문제 풀이를 봐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사고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깨달을 수 있겠지요.
정답을 맞춰보되, ‘맞았다, 틀렸다’에만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틀렸다고 상심하지는 마세요. 틀린 문제는 오히려 고마운 문제입니다. 그를 통해서 자신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틀린 문제를 통해 자신의 오류를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하느냐 하는 것이 점수 향상의 관건입니다. 꼭 명심하세요.


이 책을 제대로 다 공부하고 책을 덮을 때쯤이면, 이제 언어영역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방심하지 마세요. 이 책을 덮고 다시 시작하세요. 시험치는 그날까지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수능기출문제와 평가원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 영역별로 문항을 재배치한 것보다 평가원 홈페이지나 수능비밀결사대 홈페이지[http://www.secretstudy.com]에서 연도별로 하나씩 다운 받아 풀어보고 채점해 보세요. 틀린 문제는 고마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오류를 분석해야 합니다. 시험 치는 그날까지!!!

사설학원모의고사나 교육청모의고사는 안 풀어봐도 돼요. 거기 문제들은 진품 문제를 모방한 짝퉁 문제들이니까요. 진짜 진품 같은 짝퉁도 있지만 어설픈 짝퉁도 많아요. 짝퉁은 때로 수험생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수능언어영역의 진정한 진품은 기출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뿐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리뷰/한줄평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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