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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프롤로그 _ 카멜레온, 새로운 세계를 찾아 다시 떠나다 첫번째 항해일지 미지의 세계 바다로 _ 자신감있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두번째 항해일지 비밀의 섬 나타시오 _ 어려운 상대일수록 적극적으로 설득하라 세번째 항해일지 예기치 않은 사건들 _ 갈등이 발생하면 그 원인부터 해결하라 네번째 항해일지 거센 폭풍우를 만나다 _ 진정한 승리를 위해 적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다섯번째 항해일지 유혹의 섬 싸이렌 _ 거절을 잘 활용하여 목적을 달성하라 마지막 항해일지 멀고 험난했던 여행의 끝 _ 진정한 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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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백색(百人百色)의 마법사 카멜레온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카멜레온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따라 자유자재로 몸 빛깔을 바꾸는 것으로 알려진 동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새 업무 혹은 새로운 직장이나 부서로 이동하는 등 변화의 시기를 맞았을 때 마치 새옷을 갈아입듯이 금세 잘 적응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흔히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들은 여느사람들이라면 왠지 모를 거부감과 두려움에 쭈뼛거리고 뒷걸음질치는 낯선 환경에도 유연하고 융통성있게 잘 적응할 뿐 아니라,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일이며 업무에서도 강한 호기심과 모험심, 도전의식으로 오히려 더 큰 능력을 발휘한다. 카멜레온을 닮은 이러한 놀라운 변신능력과 적응력은 오늘날 세계적인 변화의 요구에 맞서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살얼음판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각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능력이다. 또 정재계를 막론한 각계각층에서 ‘카멜레온 리더십’이니 ‘카멜레온 전략’이니 ‘카멜레온 마케팅’과 같은 키워드로 ‘카멜레온’이 상징하는 바를 내세우며 유연함과 적응력, 변화를 위한 도전의식 등을 부추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스테디셀러 『1년만 미쳐라』의 저자가 내놓은 새 力作! 『 카멜레온의 항해일지-인생은 끝없는 도전의 항해다!』에는 바로 이 카멜레온이 등장한다. 삼성에서 변화관리, 인사, 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 (주)SP 대표이사이자 S&P변화관리 소장으로 기업체 및 각종 기관의 변화강의, 칼럼 기고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인생은 끝없는 도전의 항해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변신의 귀재’ 카멜레온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변화를 두려워하여 현재에 머무는 것은 곧 뒷걸음질치는 것을 의미하기에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식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한 탐험을 결코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도태의 다른 이름인 ‘안주’(安住)를 거부하고 변화에의 열망으로 끊임없이 모험에 나설 것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 미지의 세계를 향하는 폴스타호에 탑승한 카멜레온은 선장 악어, 갑판장 불독, 조타수 미어캣, 주방장 오리, 기상관측가 부엉이, 선원 펭귄 등을 만나 새로운 인간관계에서 빚어지게 마련인 갖가지 갈등과 역경을 헤쳐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면서 마침내 미지의 세계 ‘세상의 끝’을 정복하고 돌아온다. 저자는 카멜레온이 100일간의 항해에서 펼쳐 보여주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현재 각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히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과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우화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여섯 개의 항해일지로 나누어진 각 파트에서는 자신감있는 첫인상을 갖기 위한 첫대면요령, 어려운 상대일수록 더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요령, 갈등해결의 요령, 진정한 승리를 위해 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 거절을 잘 활용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요령,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 요령 등 인간관계나 직장생활에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침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각 파트 끝에는 그 지침들을 간략히 요약한 팁들을 실어 직접 실행에 옮기기 쉽도록 해주고 있다. 어렵지 않게 인간관계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이나 처세와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생은 끝없는 도전의 항해다! 카멜레온이 ‘바다’라는 드넓은 세계를 배를 타고 항해해 나가는 동안 배에 물이 들어와 가라앉을 위험에 처하고, 암초에 부딪쳐 파선될 뻔하고, 거친 폭풍우를 맞아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새로 만난 선원들과의 갈등으로 좌충우돌하면서도 새로운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은 바로 우리들이 오늘날 사회에서 혹은 직장에서 온갖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과 하등 다를 게 없다. 이렇게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면서 많은 경험과 교훈을 깨우치고 삶의 의미를 터득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점점 더 크고 변화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러므로 또 다른 ‘세상의 끝’을 찾아 떠나는 우리의 도전은 영원히 끝나서는 안 될 우리의 비전이자 사명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