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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재발견 + 그릿 G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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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1만 시간의 재발견

작가의 말
서문_ ‘타고난 재능’이란 없다
절대음감에 관한 신화 | 노력과 성실함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제1장] 우리는 왜‘노력의 배신’에 부딪히는가?
_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방법이다
100년 동안 인류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1만 시간을 노력해도 최고가 되지 못하는 이유 | ‘더 열심히’가 아닌 ‘다르게 하기’의 위대한 힘 | 가장 올바른 노력의 방법

[제2장] 쓸수록 발달하는 뇌를 이용하는 법
_뇌는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는가
런던 택시 운전사들의 뇌 | 적응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도전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 | 아인슈타인 뇌만의 특이점 | 잠재력도 개발할 수 있다

[제3장] 심적 표상 이해하기
_의욕보다 중요한 연습의‘방법’
체스 마스터의 미스터리한 초능력? | 어쨌거나 절대적인 시간은 필요하다 | 패턴 인식과 반응 | 나에게는 어려운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는 쉬운 이유 | 의사처럼 생각하라 | 심적 표상 수정하기 | 전문가는 어떻게 심적 표상을 사용하는가 | 신체활동도 결국은 정신과 연결된다

[제4장] 황금 기준
_최고의 훈련 방법을 찾아서
아마추어와 프로의 결정적 차이 | ‘의식적인 연습’의 7가지 원칙 | ‘의식적인 연습’은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 ‘1만 시간의 법칙’을 둘러싼 오해

[제5장] 직장에서 활용하는 ‘의식적인 연습’
_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 단, 올바른 접근일 때만
일하면서 배우기 | 즉각적인 피드백의 힘 |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라 | 훈련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

[제6장]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의식적인 연습’
_스스로의 잠재력을 창조하라
최고의 선생을 찾아라 | 시늉하지 말고 몰입하라 | 집중하고, 고치고, 반복하라 | 정체기에서 탈출하는 법 |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의 힘

[제7장] 비범함으로 가는 로드맵
_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는가
놀이를 통한 가벼운 시작 | 진지한 단계로의 전환 | 정상을 향한 헌신 | 조기교육의 진실과 거짓 | 32살에 절대음감을 ‘배울’ 수 있을까 | 정상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

[제8장] ‘재능’이라는 지름길은 없다
_뿌리 깊은 믿음에서 벗어나기
파가니니의 마법 | 모차르트 천재성의 진실 | 과연 ‘혜성처럼 등장’한 걸까? | 서번트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 재능 없이 태어난 둔재? | 연습과 재능의 대결 | 재능이라 불리는 것들의 진정한 역할 | 천재를 이길 수 없다는 믿음의 어두운 면 |

[제9장] ‘호모 엑세르켄스’를 향해
_어떤 ‘1만 시간’을 선택할 것인가
‘의식적인 연습’이 보장하는 미래 | 연습하는 인간, 호모 엑세르켄스

주
1만 시간의 재발견

작가의 말
서문_ ‘타고난 재능’이란 없다
절대음감에 관한 신화 | 노력과 성실함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제1장] 우리는 왜‘노력의 배신’에 부딪히는가?
_문제는 시간이 아니라 방법이다
100년 동안 인류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1만 시간을 노력해도 최고가 되지 못하는 이유 | ‘더 열심히’가 아닌 ‘다르게 하기’의 위대한 힘 | 가장 올바른 노력의 방법

[제2장] 쓸수록 발달하는 뇌를 이용하는 법
_뇌는 어떻게 인간을 변화시키는가
런던 택시 운전사들의 뇌 | 적응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도전이 없다면 발전도 없다 | 아인슈타인 뇌만의 특이점 | 잠재력도 개발할 수 있다

[제3장] 심적 표상 이해하기
_의욕보다 중요한 연습의‘방법’
체스 마스터의 미스터리한 초능력? | 어쨌거나 절대적인 시간은 필요하다 | 패턴 인식과 반응 | 나에게는 어려운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는 쉬운 이유 | 의사처럼 생각하라 | 심적 표상 수정하기 | 전문가는 어떻게 심적 표상을 사용하는가 | 신체활동도 결국은 정신과 연결된다

[제4장] 황금 기준
_최고의 훈련 방법을 찾아서
아마추어와 프로의 결정적 차이 | ‘의식적인 연습’의 7가지 원칙 | ‘의식적인 연습’은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 ‘1만 시간의 법칙’을 둘러싼 오해

[제5장] 직장에서 활용하는 ‘의식적인 연습’
_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 단, 올바른 접근일 때만
일하면서 배우기 | 즉각적인 피드백의 힘 |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라 | 훈련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

[제6장]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의식적인 연습’
_스스로의 잠재력을 창조하라
최고의 선생을 찾아라 | 시늉하지 말고 몰입하라 | 집중하고, 고치고, 반복하라 | 정체기에서 탈출하는 법 |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의 힘

[제7장] 비범함으로 가는 로드맵
_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자리에 올랐는가
놀이를 통한 가벼운 시작 | 진지한 단계로의 전환 | 정상을 향한 헌신 | 조기교육의 진실과 거짓 | 32살에 절대음감을 ‘배울’ 수 있을까 | 정상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

[제8장] ‘재능’이라는 지름길은 없다
_뿌리 깊은 믿음에서 벗어나기
파가니니의 마법 | 모차르트 천재성의 진실 | 과연 ‘혜성처럼 등장’한 걸까? | 서번트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 재능 없이 태어난 둔재? | 연습과 재능의 대결 | 재능이라 불리는 것들의 진정한 역할 | 천재를 이길 수 없다는 믿음의 어두운 면 |

[제9장] ‘호모 엑세르켄스’를 향해
_어떤 ‘1만 시간’을 선택할 것인가
‘의식적인 연습’이 보장하는 미래 | 연습하는 인간, 호모 엑세르켄스

주

저자 소개 2

저로버트 풀

관심작가 알림신청
 

Robert Pool

『사이언스』, 『네이처』, 『디스커버』, 『테크놀로지 리뷰』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써온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다. 저서로 『이브의 갈비뼈: 성별의 차이에 관한 생물학적 뿌리를 찾아서』, 『기술 너머에: 사회는 어떻게 기술을 발전시키는가』 등이 있다.

로버트 풀의 다른 상품

저안데르스 에릭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Anders Ericsson

‘1만 시간의 법칙’이론의 창시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심리학자다. 스웨덴 출신으로 1976년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세계 최대 기초과학 연구회인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Planck Institute)에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1980년부터 1992년까지 콜로라도 대학교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콘라디 석좌교수로 있다. 2010년 노벨상을 심사·수여하는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Royal Swedish Academy) 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전문성’이라는
‘1만 시간의 법칙’이론의 창시자이자 전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심리학자다. 스웨덴 출신으로 1976년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쳤다. 세계 최대 기초과학 연구회인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Planck Institute)에서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1980년부터 1992년까지 콜로라도 대학교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콘라디 석좌교수로 있다.

2010년 노벨상을 심사·수여하는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Royal Swedish Academy) 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전문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처음 심리학 분야에서 연구를 시작한 선구적 인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성 분야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카네기 멜런 대학 재직 당시 빌 체이스(Bill Chase)와 함께 비범한 기억력 획득 과정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토대로 ‘기억력 훈련 이론’을 발전시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가장 인상적인 실험은 평범한 기억력을 가진 학생에게 무작위로 나열된 숫자를 100개 이상 외우도록 훈련시킨 것이었는데 에릭슨은 이런 기억력 이론을 장기기억까지 확장하여 ‘전문가 의 우수한 작업 기억’을 설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의학, 음악, 체스, 스포츠 같은 분야에서 최정상급의 수행능력을 가진 전문가의 인지 구조(cognitive structure)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전문가들이 장기간의 ‘의식적인 연습’(deliberate practice) 즉, 자신의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고도로 집중된 연습을 통해서 탁월한 수행능력을 획득한 방법을 조사하는 것이 연구의 주목적이다. 저서로는 《전문성에 대한 일반 이론에 대하여: 전망과 한계》(Toward a General Theory of Expertise: Prospects and Limits), 《탁월한 경지에 이르는 길》(The Road to Excelle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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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앤절라 더크워스
Angela Duckworth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신경생물학 연구로 수석 졸업한 후 마샬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옥스퍼드대학에서 신경과학 석사학위를,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악관, 세계은행, 미국프로농구협회NBA와 미국프로미식축구연맹NFL 소속 팀들과 [포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성 발달의 연구와 실천을 임무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 캐릭터 랩Character Lab의 설립자이자 연구부장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 & Company에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그녀는 고액 연봉을 받는 컨설턴트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모두가 선망하던 자리를 떠나 박봉의 뉴욕시 공립고등학교의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된다. 그곳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의 차이점은 단순히 지능지수(IQ)에 있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 여러 해에 걸쳐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능이나 성적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이 무엇인지 밝혀내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심리학을 공부하기에 이른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인간의 의지와 자기 절제, 그리고 재능보다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역량 즉, ‘그릿’GRIT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의지와 자기절제에 대한 10년이 넘는 종단연구는 수많은 학술 저널에 기고되었고,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NPR], [포브스] 등 많은 언론들에서 그녀의 연구를 조명하기 시작하면서 유명세에 올랐다. 결국 그 독보적인 연구를 인정받아 2013년 맥아더 펠로MacArthur Fellow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맥아더재단이 1981년부터 매년 창의적이고 미래의 잠재력이 큰 인물 20여 명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일명 ‘천재에게 주는 상’genius grant으로도 유명하다. ‘그릿’에 대한 그녀의 연구는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인 재닛 엘런의 연설 등에 인용되었으며 그녀의 TED 강의는 1,000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녀의 연구가 담긴 첫 번째 저서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32쪽 | 1266g | 152*225*40mm

책 속으로

1만 시간의 재발견

나도 이런 주장에 반대할 생각은 없다. 연습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 그것도 많이 나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분명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노력을 해야 한다는 동기부여조차도 받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때로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과 각고의 노력만 있으면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꾸준히만 하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듣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사실 틀린 말이다. ‘올바른 연습’을 충분한 기간에 걸쳐 수행해야 실력이 향상되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다른 방법은 없다. 나는 이 책에서 ‘올바른 연습’이란 무엇이며, 효과적인 실천 방법은 무엇인지를 상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란 없다」중에서

그러나 여기서 이해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운전, 테니스, 파이 굽기 등 무엇이 되었든 일단 여러분이 이처럼 ‘만족할 만한’ 수준, 기계적으로 하는 수준에 도달하면 발전이 멈춘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종종 오해를 한다. 지속적으로 운전을 하거나 테니스를 치거나 파이를 굽는 것이 일종의 연습이라고 보고, 그 일을 계속하면 나아지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속도는 느리겠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하리라는 생각이다. (…)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간의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일단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실력과 기계적으로 무언가를 처리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면, 이후의 ‘연습’은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20년 동안 그 일에 종사한 운전자, 의사, 교사가 불과 5년 일한 이들과 비교해 차이가 있다면, 오히려 실력이 그보다 못할 가능성이 있다. 왜 그럴까? 바로 이런 기계적인 능력은 향상시키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없는 경우에 서서히 나빠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노력의 배신’에 부딪히는가?」중에서

공교롭게도 이 부위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뇌를 조사했던 신경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당시 신경과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아래마루소엽이 평균보다 상당히 크며, 모양 역시 아주 특이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때문에 이들은 아인슈타인의 아래마루소엽이 추상적인 수학적 사고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리라고 추측했다.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은 일반인보다 발달된 아래마루소엽을 타고나며, 따라서 수학적 사고에 대한 선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수학자와 비수학자의 해당 뇌 부위를 비교해보고, 연구자들은 수학자로서 수학적 작업을 해온 기간이 길수록 우측 아래마루소엽의 회백질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해당 부위의 크기 증가가 장기간의 수학적 사고의 산물이지, 처음부터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쓸수록 발달하는 뇌를 이용하는 법」중에서

“이 일을 1만 시간 동안만 하면, 세계 최고가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의욕을 불태울지 모르지만, 다수는 너무 힘드니까 그만두라는 포기 신호로 생각할 것이다. “정말 잘하려면 무려 1만 시간이 걸린다는 데 왜 내가 노력해야 하는 거지?” 스콧 애덤스의 풍자 만화 《딜버트》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개 독버트는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 비꼬듯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같은 일을 1만 시간 동안 연습하겠다는 자체가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는 의미겠지.”
그러나 내가 전하려는 핵심 메시지는 전혀 다르다. 인간의 노력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자신의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훈련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핵심 메시지다. 만약 우리가 무언가를 몇백 시간 연습한다면 분명코 많은 진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스티브 팰룬의 200시간 연습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주었는지를 생각해보라). 그러나 이것은 인간이 지닌 가능성의 표면만 살짝 건드린 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후로도 계속 나아갈 수 있고, 지속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얼마나 나아지고 실력을 키울 것인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황금 기준」중에서

교사 없이 어떤 기술을 효과적으로 연습하려면, 소위 ‘3F’를 명심하는 것이 좋다. 집중Focus, 피드백Feedback, 수정Fix it이다. 기술을 반복과 효과적인 분석이 가능한 구성 요소로 잘게 쪼갠 다음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바로잡을 방법을 찾아라. 서커스 진행자, ESL 과정 학생,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런 접근법을 현명하게 활용한 전형적인 사례들이다. 프랭클린의 방법은 또한 교사로부터 제공되는 정보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경우에 심적 표상을 개발할 더없이 좋은 본보기를 제공한다. 《스펙테이터》의 기사들을 분석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 글이 되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프랭클린은 자신의 글쓰기에서 지침으로 활용할 심적 표상을 창조하고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의식적인 연습’」중에서

그릿 GRIT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중에서

“재능은 우리가 성공한 운동선수에게 붙이는 가장 흔한 비전문가적 설명일 것이다. 우리는 마치 재능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가 경기 성적이라는 표면적 현실 뒤에 존재하고 있어서 최고 선수와 나머지 선수들을 구별’해주는 것처럼 말한다. 그리고 위대한 선수들을 나머지 우리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특별한 재능과 신체적, 유전적, 심리적, 생리적인 ‘인자’를 타고난 축복받은 존재처럼 바라본다. ‘재능’이 있는 선수도 있고 없는 선수도 있다. ‘재능을 타고난’ 선수도 있고 아닌 선수도 있다.”
나는 챔블리스의 관찰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운동선수나 음악가 등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성과를 어떻게 냈는지 설명할 수 없으면 이내 포기하고 “재능이네! 그건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서 경험과 훈련만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훌쩍 넘는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안 될 때 자동으로 ‘타고났다’는 분류를 한다. (…) 재능이 눈부신 기량을 완벽히 설명해준다는 가정은 틀린 듯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되기도 한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 중계방송이 최고의 선수를 볼 유일한 기회이거나 매일 훈련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 채 경기만 봤다면, 성공의 이유를 재능으로만 설명하기 쉽다.”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중에서

1940년 하버드대학교 연구자들도 같은 생각을 했다. 그들은 ‘건강한 청년의 특성’을 알아냄으로써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겠다는’ 연구 목표를 구상하고, 하버드대학교 2학년생 130명에게 최대 5분 동안 러닝머신에서 뛰라고 요청했다. 러닝머신의 경사를 높이고 속도를 최대로 설정해서 학생들은 보통 4분밖에 버틸 수 없었다. 겨우 1분 30초를 버틴 이들도 있었다. 이 러닝머신 실험은 학생들이 신체적으로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지치게 고안됐다. 연구자들은 학생들의 기준 체력보다 힘들게 러닝머신을 설정함으로써 ‘지구력과 의지력’을 측정해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후 조지 베일런트라는 정신과 의사가 러닝머신 실험에 참가했던 이들을 추적 조사했다. 이제 60대가 된 피험자들은 대학 졸업 후부터 2년에 한 번씩 연구자들에게 연락을 받았고, (…) 연구자들은 각 피험자의 수입, 승진, 병가, 사회 활동, 자기보고 방식으로 측정한 직장과 가정에서의 만족도, 정신과 치료 경력, 신경안정제 같은 감정 조절 약물 사용 경력까지 기록해두었다. 베일런트는 그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성인기 전반의 심리적 적응도를 추정했다. 그 결과 20세에 러닝머신에서 달린 시간은 성인기의 심리적 적응을 예측해주는 신뢰할 만한 변인으로 밝혀졌다. (…)즉 윌 스미스가 중요한 사실을 지적했던 것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릴 때는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중에서

죽을 만큼의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만 때로는 약하게 만들기도 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각각 어떤 경우에 그러한가? 힘든 싸움이 희망으로 이어질 때는 언제이며, 무력감으로 이어질 때는 언제인가?
몇 년 전 스티브 마이어는 학생들과 함께 한 가지 실험을 구상했다. 40년 전에 그와 마틴 셀리그먼이 했던 것과 거의 똑같은 실험이었다. 한 집단의 쥐들은 전기 충격을 받았지만 앞발로 작은 핸들을 돌리면 다음 전기 충격이 가해질 때까지 전류를 차단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집단의 쥐들은 첫 번째 쥐들과 동일한 강도의 전기 충격을 받았지만 전기가 얼마 동안 흐를지 통제할 수 없었다.
원래 실험과의 결정적 차이는 새로운 실험에서는 쥐의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생후 5주인 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다. 또한 두 번째 차이는 쥐들이 완전히 성체기에 접어든 5주 뒤에 이 실험이 미친 영향을 측정했다는 점이다. 5주 뒤에 두 집단의 쥐들에게 다시 전기 충격을 가했지만 쥐들이 전류를 차단할 방법은 없었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쥐들을 새로운 환경에 풀어놓고 탐색 행동을 관찰했다. 마이어의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청소년기에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전기 충격을 경험하고 성체기에 한 번 더 같은 충격을 받은 쥐들은 겁먹은 듯한 행동을 보였다. 이상할 것 없는 결과였다. 그 상황에 놓인 다른 쥐들처럼 무력감을 학습한 것이었다. 그에 반해서 청소년기에 전기 충격을 통제할 수 있었던 쥐들은 모험심이 더 강한 쥐로 성장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성체기에 와서 마치 학습된 무력감에 대비한 예방주사라도 맞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렇다, ‘회복력이 강한’ 이 쥐들은 성체기에 통제할 수 없는 전기 충격을 받아도 무력하게 있지 않았다. 다시 말해서 어린 쥐에게 닥친 죽지 않을 만큼의 시련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을 때만 강인한 어른 쥐로 성장시켰다.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중에서

엄한 사랑과 괴롭힘은 종이 한 장 차이가 아닐까? 그 차이는 무엇인가? 영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결정이 제 몫임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저더러 당신과 같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먼저 아이에게 ‘네가 내 말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것도, 너를 통제하거나 나처럼 만들려는 것도, 내가 했던 대로 하라는 것도, 내가 못한 일을 대신 해달라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아버지는 당신이나 당신의 필요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진즉에 보여주셨어요. 진심으로 ‘내가 가진 전부를 네게 주겠다’는 자세였어요.”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스티브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자식을 통제하기 위한 엄한 사랑이라면 자식이 알아챕니다. ‘우리는 네가 성공하는 모습만 보면 된다. 우리보다 네가 우선이다.’ 부모님은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중에서

출판사 리뷰

1만 시간의 재발견

그들의 24시간은 나의 24시간과 무엇이 다른가?

여름을 앞두고 ‘식스팩’을 만들고자 운동을 시작한 두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한 사람은 인터넷에 나와 있는 정보들을 토대로 혼자 운동을 한다. 다른 한 사람은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한다. 두 사람 다 같은 시간을 운동한다고 했을 때 과연 누가 더 빨리 식스팩 만들기에 성공할까?

오래전부터 우리는 ‘얼마나 그 일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느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된다고 믿었다. ‘4당5락’ 같은 말이 생겨난 것도 그렇고, 야근 시간으로 그 직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도 흔한 일이었다. ‘1만 시간의 법칙’이 한국 독자들에게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도 이러한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된다’ 식의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주위에서 보게 된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 전교 1등을 하는 것은 아니며, 누구보다 늦게까지 훈련한 선수가 꼭 금메달을 따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똑같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 누군가는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일까? 이러한 간극에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은 결코 이길 수 없다’라며 절망하고, 노력의 힘 자체를 부정한다.

하지만 그동안 당신이 알아온 ‘1만 시간’이 완전한 오해였다면 어떤가?

안데르스 에릭슨 박사는 ‘1만 시간의 법칙’의 핵심은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얼마나 올바른 방법’인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즉, 1만 시간의 핵심은 ‘무턱대고 열심히 하기’가 아닌 ‘다르게 열심히 하기’라고 말이다. 그동안 우리는 ‘1만 시간’이라는 숫자에 집착해 그저 오랫동안 열심히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오랫동안 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라며 절망에 빠지곤 했다. 하지만 둘 다 틀렸다. 목표한 ‘1만 시간’을 거쳐 최고가 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질’이다! 에릭슨 박사가 말하는 노력의 올바른 방법은 바로 ‘집중’과 ‘피드백’, 그리고 ‘수정하기’로 요약되는 ‘의식적인 연습’ deliberate practice이다. 《1만 시간의 재발견》은 이 ‘의식적인 연습’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정상에 오른 사람들이 보낸 시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떻게 해야 이런 연습을 통해 우리의 능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를 지난 30년간의 과학 연구를 토대로 상세하게 알려준다.

타고난 재능이란 없다. 체계적 훈련을 통해 만들어질 뿐이다!

저자는 단순하고 기계적인 연습 naive practice과 ‘신중하게 설계되고 계획된 연습’ 즉, 의식적인 연습 deliberate practice을 구별하여 이러한 ‘방법의 차이’가 비범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전화번호도 잘 못 외우는 평범한 기억력을 지녔지만 1년 만에 200자리가 넘는 숫자를 외우며 전미 기억력 챔피언이 된 조슈아 포어, 오로지 훈련을 통해 두 달 만에 절대음감을 갖게 된 32세의 남자, 72세의 나이에 가라테 유단자가 된 노인과 15살에 체스 그랜드마스터에 오른 소녀의 이야기까지…… 저자는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가 ‘비범한 재능’이라고 부르던 능력들 뒤에는 어김없이 오랜 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훈련과 연습이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우리 역시 이러한 ‘의식적 연습’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은 기계적인 연습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첫째, 의식적인 연습은 익숙하고 편안한 상황인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미국의 정치가 벤저민 프랭클린은 무려 50년 동안 거의 매일 체스를 두었지만 그의 체스 실력은 평범한 수준이었다고 한다.(‘1만 시간의 법칙’에 따르면 그는 적어도 프로 체스기사 정도의 실력이 되었어야 마땅하다) 이 사례가 바로 ‘단순한 반복’과 ‘의식적인 연습’의 분명한 차이를 보여준다. 무엇이든지 ‘만족할 만한’ 수준, 기계적으로 하는 수준에 도달하면 거기서 발전이 멈추기 때문이다. 둘째, 의식적인 연습은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모호하고 추상적이며 ‘일반적인 향상’(이를테면 ‘그냥’ 열심히 하는)이 아닌, 단계적이며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목표로 한다. 셋째, 피드백과 그에 대한 수정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혼자서 하는 공부나 운동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 있어도 이를 깨닫지 못해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잘못된 방법을 반복하면서 제대로 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오늘도 ‘더욱더 노력하라’, ‘열심이 노력하면 다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말을 맹신하며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가? 나보다 덜 노력하는 것 같은 사람이 좋은 학교, 좋은 일자리, 좋은 연봉을 누리는 현실에 대해 원망하고 있는가? 진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원하는 목표에 맞춰 특별하게 설계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를 반대로 이야기하면,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면 누구나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자 안데르스 에릭슨은 30년이 넘는 연구를 통해 ‘정상’을 향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최선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와도 같다. 산을 오르는 최선의 길은 ‘의식적인 연습’이고, 이 책이 바로 여러분을 이끌어줄 가이드다. 이 책이 당신에게 정상까지 오르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이 책은 인간의 성취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에 혁명적인 변화를 제시하는 책이다. 에릭슨은 최고와 나머지를 가르는 차이가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올바른 형태’의 훈련과 연습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의 교훈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정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조슈아 포어_《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저자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의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를 과학 연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들에게 돌파구를 제시해줄 것이다.
세스 고딘_《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중요한’책은 재미가 별로 없다. 재밌는 책은 썩 중요하지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금보다 나은 삶을 바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평생을 바친 놀라운 연구에서 뽑아낸 정수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스티븐 더브너_《괴짜 경제학》, 《괴짜처럼 생각하라》 저자

탁월함의 경지에 이르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얼마나 아는가’보다‘어떻게 실행하는가’가 중요하다는 단순한 진리를 안데르스 에릭슨은 의심할 여지없는 확실한 연구들을 통해 증명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부모나 선생님들에게 무척 유용한 책이다.
커쿠스 리뷰

탁월함을 다루는 과학은 에릭슨을 전후로 하여 두 시대로 나뉜다. 너무나도 유용한 저서에 담긴 저자의 획기적인 연구는 삶을 바꿀 가장 중요한 작업에 성공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공한다. 즉 매일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줄 청사진을.
대니얼 코일_《탤런트 코드》 저자
『그릿 GRIT』

*** TED 조회 수 1,000만 돌파! *** 전세계 25개국 동시 출간! ***
아마존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 [뉴욕 타임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포브스] 선정, 2016년 경영 필독 도서!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2016년 최고의 도서!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16년 가장 주목해야 할 도서!

전 세계 리더들과 언론이 주목한 새로운 성공의 패러다임,
‘그릿’GRIT 의 비밀을 최초로 밝혀낸 책!

아름다운 문체와 풍성한 사례, 엄밀한 데이터로 구성된 최고의 책!
_ 최인철(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운, 재능, 가정환경… 성공을 결정짓는 진짜 열쇠는 무엇인가?


똑같은 환경과 똑같은 스펙을 가졌어도 왜 어떤 사람은 뛰어난 성취를 이루고, 어떤 사람은 그저 그런 삶에 머무르고 마는 걸까? 훨씬 열악한 환경과 특별할 것 없는 재능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좋은 대학과 경제력 있는 부모가 더 이상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에 ‘성공의 진짜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버락 오바마와 빌 게이츠 등 세계적 리더들에게 극찬을 받은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의 화제작 『그릿 GRIT』은 실패와 역경, 슬럼프를 극복하고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성공의 결정적 요인’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다.

백악관과 세계은행, [포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자문을 구하는 명망 높은 컨설턴트이자 ‘천재들에게 주는 상’으로 유명한 맥아더상를 수상하면서 차세대 지식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이 책에서 어떤 영역에서든지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가장 큰 요인은 지능도, 성격도, 경제적 수준도, 외모도 아닌 바로 ‘그릿’grit이었다는 점을 밝혀내고 있다. ‘불굴의 의지’, ‘투지’, ‘집념’ 등으로 번역되는 그릿은 ‘열정이 있는 끈기’ 즉,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연구자들 사이에서만 알려져 있던 이 개념은 2013년 그녀의 TED 강연을 통해 미 전역에 핫 키워드로 떠올랐고 버락 오바마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재닛 엘런의 연설에 그릿 연구결과가 인용되면서 심리학은 물론 언론, 교육, 스포츠 등 분야에 ‘그릿 열풍’을 일으켰다.

시작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완성’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2007년에 심리학계에 ‘그릿’ 개념을 처음 소개한 저자는 본래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러나 컨설턴트보다는 교사가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고액 연봉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박봉의 공립학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된다. 그곳에서 저자는 소위 머리 좋은 학생들 중 일부가 예상 외로 그저 그런 성적을 거두고, 높은 학업 성적을 보이는 학생 중 많은 수가 사회 통념상 ‘머리 나쁜’ 아이들이었다는 점에 의문을 품었다. 또한 고등학교 때 형편없는 수학 점수를 받았던 학생이 로켓을 만드는 세계적인 공학자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진정한 성공에 있어서는 재능이나 성적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작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 ‘무언가’를 알아내기 위해 심리학 연구를 시작한 저자는 힘들기로 악명 높은 미 육군사관학교 신입생 훈련(비스트 배럭스)에서 누가 중도 탈락하고 누가 끝까지 훈련을 받는지, 문제아들만 있는 학교에 배정된 초임 교사들 중 누가 그만두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거절이 일상인 영업직에서 어떤 영업사원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좋은 판매 실적을 내는지를 연구했고, 그 모든 성공의 한가운데에 ‘그릿’이 있음을 밝혀냈다.

그릿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힘이며 역경과 실패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끈질기게 견딜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한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만 할 뿐, 그것이 성공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했던 ‘그릿의 힘’을 저자는 10년에 걸친 연구 결과와 실증 사례들,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그릿을 기를 수 있는지 이 책에서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릿’의 유무가 당신의 성공을 결정한다!

이 책은 그릿이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 1부, 그릿을 스스로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2부, 마지막으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릿을 키워줄 것인지 알려주는 3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서는 ‘선천적 재능’을 숭배하는 우리의 성향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의 조건은 노력의 양과 좌절에 대응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자는 그릿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성공 = 재능 x 노력² 이라는 공식을 제시한다. 즉, 아무리 기량이 뛰어나고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노력과 끈기를 견지하지 않으면 위대한 성취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1부에 나온 ‘그릿 척도’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투지와 집념을 갖고 인생을 사는지 측정할 수도 있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는 스스로 그릿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릿은 타고나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닌 학습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을 통해 그릿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열정’ 즉, 관심사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둘째는 관심사를 남다른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질적으로 다른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 것이다. 셋째는 더 높은 목표의식을 갖는 것으로, 이타심이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임을 이야기한다. 넷째는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 다시 말해 스스로 희망을 품는 것이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에서는 부모나 교사들에게 아이들의 그릿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무력감이 학습되는 것처럼 낙관성 역시 학습될 수 있다는 마틴 셀리그먼의 유명한 연구를 들려주며 그릿도 같은 특징을 가진다고 말한다. 그릿을 길러주는 현명한 양육방식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릿을 키워주는 데 꼭 필요한 공부 외 활동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또한 집단의 문화가 그릿을 성장시키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며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릿을 배양하는 문화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말콤 글래드웰이 쓴 추천사처럼 이 책은 성공하는 사람을 구분 짓는 특성은 ‘열정’과 ‘끈기’라는 단순한 진리를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수십 년간 찾아온 ‘성공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우리가 어떻게 우리 자신의 의지를 통해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지 보여주는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천재의 정의를 ‘아무 노력 없이도 위대한 업적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아름다운 문체와 풍성한 사례 그리고 엄밀한 데이터로 구성된 보기 드문 훌륭한 책이다!
_ 최인철(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이 책은 재능 신화를 떠받드는 세상에 던지는 설득력 있고 흥미로운 대답이다.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하는 사람을 구분 짓는 특성은 열정과 끈기라는 진리를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_ 말콤 글래드웰(『아웃라이어』 저자)

놀랍도록 신선하며 독창적이다! 『그릿』은 잠재력의 가능성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사한다.
_ 수전 케인(『콰이어트』 저자)

『그릿』은 미국의 국보로 삼아야 할 엄청난 책이다. 이 책은 교육과 경영 현장, 독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_ 로렌스 서머스(전 미 재무장관, 전 하버드대학교 총장)

말이 필요 없는 명저다. 이 책은 열정을 느끼는 일에 헌신할 때 비로소 진정한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다.
_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제3의 성공』 저자)

대단히 매혹적이며 감동적이다. 이 책을 한번 집어 들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_ 에이미 커디(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프레즌스』 저자)

경쟁 상대를 앞지르는 법에 관해 지금껏 알고 있던 내용들은 잊어라. 당신에게 필요한 덕목은 영리함이 아니라 끈기다! 사회적 통념에 도전하는 생각을 사랑하는 내게 이 책은 완벽함 그 자체다.
_ 사이먼 사이넥(『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이 책은 현대의 고전이다. 보다 현명하게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원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_ 다니엘 핑크(『드라이브』,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심리학자들이 수십 년간 찾아온 성공의 비밀을 앤절라 더크워스가 밝혀냈다! 이 책은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 비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_ 대니얼 길버트(『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매우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유례없을 정도로 지식에 접근하기 쉬워진 세상에서 이를 가장 적절히 활용할 사람들의 핵심 특성을 묘사한다. 독자들에게 열정을 좇고 그것을 지속하는 힘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_ 살만 칸(칸 아카데미 설립자)

대단히 흥미롭고 정확하며 실용적인 이 책은 성공에 관한 고전이 될 것이다.
_ 댄 히스(『스틱!』, 『스위치』, 『자신 있게 결정하라』 저자)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그릿’을 교육 정책가들 사이의 유행어로 만들었다. 끈기를 육성해야 한다는 그녀의 생각은 여러 사람의 삶을 확실히 개선시켰다. 1,000만 회 이상 조회된 저자의 TED 강연 내용이 이 책에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다.
_ 주디스 슐레비츠([뉴욕 타임스] 서평)

성공을 예측해주는 요인들을 면밀하고 매력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더 노력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요인들을 둘러싼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예측변인들을 다루고 있다. 책 곳곳에서 등장하는 본인의 이야기가 그녀의 이론을 가장 잘 증명해준다.
_ 토리 버치(토리 버치 회장, 디자이너)

저자의 이 책은 열정의 현실적 정의와 성공에 관한 심리학 연구들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그릿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목적에 강박적으로 사로잡혀 있을 필요는 없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일관성’만 지니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투지가 강한 사람이 되어 끊임없이 나아가길 바란다.
_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은 열정과 끈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그릿을 길러주는 데 참고할 모형을 찾고 있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매우 유용한 안내서이다.
_ [워싱턴 포스트]

최근에 어딘가에서 ‘그릿’이라는 단어를 보았다면 앤절라 더크워스 덕분이다. 그녀의 연구는 교육과 육아 분야에서 꼭 필요했던, 자녀가 좌절을 극복할 기회는커녕 이를 경험할 기회조차 박탈하는 헬리콥터 부모와 대립되는 방식을 제시한다. 선천적 재능에 관한 신화를 가차 없이 끌어내리는 윌 스미스, 윌리엄 제임스, 제프 베저스의 어머니 등 매우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수집한 증거들은 여러분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_ [더 애틀랜틱]

유용한 정보와 영감을 주는 책! 새로운 시대의 성공 비밀을 낱낱이 파헤쳤다.
_ [퍼블리셔 위클리]

저자는 재능이 아닌 ‘열정’과 ‘연습’이 완벽의 경지에 이르게 해준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쉽게 설명해준다. 세상의 많은 보통의 존재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_ [피플]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다니엘 핑크, 말콤 글래드웰, 수전 케인 같은 유명 저자들도 감탄한 책이다.
_ [북리스트]

일화와 과학, 통계를 적절히 섞어놓은 책이다. 케케묵은 자기계발서와 달리 『그릿』은 묘하게 격려가 되고, 더 노력해서 잘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즐겁게 읽힌다.
_ [커커스 리뷰]
리뷰 총점 8.8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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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65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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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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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5

사락에서 원문보기
“꾸준히만 하면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듣기에는 그럴싸하지만 사실 틀린말이다. 알고 있지만 마음처럼 하기 쉽지 않은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도전할 때는 그 마음가짐과 행동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25.06.22.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