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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행복하게 하라
어디서나 평생고객을 만드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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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_ 고객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새롭다
프롤로그_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PART 1 서비스에 만족하는가?

조 프리드만과 함께 서비스의 세상으로
고객과 평생 친구로 지내는 방법
내 미용사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
고객 자료 따로, 서비스 따로
무미건조한 서비스
고객은 서비스를 알아본다

PART 2 내 고객으로 만드는 특별한 아이디어

택시!
모든 객차를 일등칸처럼
물 온도는 괜찮으세요?
화장실은 명함이다
슈퍼마켓은 문화 공간이다
“꼬마 손님들도 환영합니다”
따끈따끈한 피자를 배달해 주는 시스템
노인에게 안성맞춤인 양로원
겨울용 타이어 갈아 끼우기
아무도 자동차를 팔려 하지 않았다
주유하는 2분의 시간을 잡아라!
“즐거운 비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처럼 생각하세요”
쓰레기통 없는 호텔
기억에 남는 커피 타임
반갑지 않은 주방장의 특별 서비스
캐리비안의 꿈
“패션도우미를 찾습니다”
사용할 수 없는 할인 쿠폰
“0번을 누르세요”
“입을 크게 벌리세요”
대기 시간을 줄여라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은 없을까?
“꽃으로 봄을 사세요”
직원의 마음을 얻는 연설
매년 똑같은 달력 선물
잠재 고객은 가까운 곳에 있다
평생고객을 놓친 보험사 직원
신발 자국을 남기고 간 전기공
고객 두 명을 잃다

PART 3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열쇠

남과 다른 서비스를 시도하라
고객 감동은 타이밍이다
‘나’라는 브랜드로 승부하라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경청’
찬사를 보내라, 제대로!
이의를 제기할 때는 제대로 하라!
고객 감동 전략에 대한 질문들

저자 소개

저자 : 다니엘 차네티
스위스의 컨설팅 회사인 “노이만차네티 & 파트너” 대표. 다니엘 차네티의 전문 분야는 고객감동, 조직컨설팅, 직원 동기부여, 경영훈련, 헤드헌팅이다. 특히 고객감동 분야에서 놀라운 아이디어로 경쟁기업들과 차별되는 서비스 방법론을 조언해 주고 있다. “고객감동상”의 설립자이며, 저서로는 2001년 출간된 베스트셀러 『직원 동기부여를 위한 1001가지 방법』이 있다.
역자 : 안성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미술경매 동예헌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회원이자 독자와 만나는 ‘왓북’의 운영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 2.0』, 『15년 전의 날씨』, 『마음을 열어주는 일곱개의 방』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13g | 139*197*20mm
ISBN13
9788990984531

책 속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고객들에게 어떤 것을 팔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한다. 그래서 마케팅 관리자는 부지런하게 고객 자료를 모은다. 그렇지만 이런 자료들은 거의 정보로 관리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자료들이 고객을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는 더욱 적다. 그러면서도 많은 기업들은 이런 것을 ‘고객 관계 관리(CRM, Customer Relations Management)’라고 부르면서 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고 있다. 그러나 모아진 고객에 대한 자료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쓰이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당신의 보험회사는 당신이 스키를 타다가 다리가 부러진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회사는 당신이 어느 병원에 입원해 있는지도 알고 있다. 그런데도 5천 명에 달하는 그 회사의 직원들 중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위로의 카드 한 장 보내지 않는다.
--- 1장 “고객 자료 따로, 서비스 따로” 중에서

당신은 하루에 몇 번 정도 고객의 입장이 되었는가?
그러면서 당신은 고객이라는 기분이 들었는가, 아니면 부탁하는 사람처럼 느껴졌는가?
어떤 서비스 상품이 ‘구매한’ 것으로 기억되고, 어떤 것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가?
당신이 구매한 특정한 서비스 상품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무의식적인 구매 행동과 관련이 있다. 그렇지만 그것은 당신이 문제라기보다는 서비스 제공자의 문제가 크다. 기업은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객들이 인식하게 하는 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물론 이것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고객이 기업의 서비스를 의식적으로 좋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 기업의 고객으로 계속해서 남게 되는 첫 번째 계기가 된다. 이럴 때 집중적으로 기업과 고객 사이에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 1장 “무미건조한 서비스” 중에서

영국에 있는 어느 백화점에서는 고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이 백화점의 모든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건강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라고 권유하는 문구가 붙어있다. 보통 백화점 같은 곳에서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사람의 10분의 1 정도다. 그러나 이 백화점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의미 있는 문구 덕분에 계단을 이용하는 고객의 수가 두 배로 늘었다. 이런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마케팅 행사 덕분에 이 백화점은 수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2장 “슈퍼마켓은 문화공간이다” 중에서

슈타를베르크의 한 넥타이 판매업체는 최근 인터넷 판매로 매출의 50퍼센트를 올린다. 이런 즐거운 성공은 무엇보다 흥미롭고 유용한 온라인 서비스 덕분이다. 가상의 남자가 고객 대신 다양한 색상의 양복과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본다. 그렇게 함으로써 고객은 사려고 하는 넥타이가 지금 옷장 속에 들어 있는 양복과 어울리는지를 알 수 있다.
--- 2장 “사용할 수 없는 할인 쿠폰” 중에서


많은 판매원들이 자신의 귀를 고객 쪽으로 돌리는 것을 잊어버린다. 왜냐하면 고객의 욕구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매출을 올려야 한다”는 생각에 몰입해 버리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의미한다. 듣지 않고서는 상대방을 잘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듣는 것이 나에게 이익이 되는 영리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나는 고객의 말을 적극적으로 듣고 있을 때, 고객을 감동시킬 아이디어가 가장 잘 떠오른다.
고객과 대화를 마치고 판매원은 자신이 고객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었는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봐야 한다.
* 내 고객이 대화 중에 어떤 이름들을 언급했는가?
* 대화 중에 어떤 숫자와 가격들이 얘기되었는가?
* 내 고객이 다음번에 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었는가?
* 그는 스트레스를 받은 것처럼 보였는가?
* 내 고객의 상황은 1에서 10까지 보았을 때, 어떤 상황인가?

--- 3장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경청”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객에게 물어보라, 고객은 모든 문제를 알고 있다"

택시기사가 당신에게 좋아하는 음악이 무엇인지 물어봐 준다면? 식당에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계산을 해 준다면? 병원을 갔는데 대기시간이 5분밖에 되지 않는다면? 기대하지 않은 상태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발견했다면?
고객은 아주 작은 것에 감동하고 아주 작은 것에 불만을 가진다. 이 시대의 고객은 판에 박힌 문자메시지나 홍보 이메일, 당첨 이벤트에는 더 이상 관심이 없다. 고객을 배려하는 진심이 담긴 한 마디, 당장의 필요를 채워주는 세심한 배려, 일관성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 귀한 친구처럼 대접해주는 손길 등 자신이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작은 친절에 감동한다.

어디서나 평생 고객을 만드는 행복 사례

이 책의 주인공인 조 프리드만은 고객의 입장에서 식당, 슈퍼마켓, 치과, 택시 등 일상생활에서 겪은 경험과 상황들을 소개한다. 조 프리드만은 불만족스럽고 진부했던 기업들의 서비스를 예리하게 분석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안한다. 또한 좋은 고객서비스 사례로 음식 배달을 사업으로 특화시켜 좋아하는 식당의 음식을 집으로 배달해 주는 취리히의 음식점, 컴퓨터 도우미로 고객의 옷 사이즈와 고객 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브랜드까지 제안해 주는 의류회사, 승객들에게 듣고 싶은 음악을 친절하게 물어보고 그 지역의 관광지에 관한 안내 책자도 주는 일본의 택시 기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고객의 대표인 조 프리드만을 내세워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고객일상을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조 프리드만의 입을 통하여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듯이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추천평

고객이 행복해야 기업이 살찌고 직원들도 춤출 수 있다. 『고객을 행복하게 하라』는 서비스의 제 1법칙이며 과제이기도 하다. ‘평생 고객을 만드는 노하우’는 비단 서비스 업무를 보는 사람만이 아니라 관공서, 학교, 공장, 일반 기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물론 자영업자에서 CEO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익혀야 할 서비스 리더십을 담고 있다. 고객과의 관계지수를 높여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비결이 이 책에 담겨져 있음에 적극 추천한다.
임붕영 (안산공과대학 교수, 관광학 박사, 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30여년 이상 외식업을 해 오고 있는 저에게 고객을 최고로 대하라는 교훈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채워준 좋은 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진권 ((주)이야기 있는 외식공간 대표이사)
리뷰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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