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생하여 대학 및 대학원에서 음악과 미학을 전공하였다.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주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 저서를 다수 출간하였다. “음악에서의 단 하나의 음과 문학에서의 단 한 글자는 마치 우주를 구성하는 원자와도 같다. 음과 음이 모여서 감미로운 음악을 완성하고 글자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문학을 완성하며 그 형언할 수 없는 소우주의 세계는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감동과 즐거움을 준다. 인간에게 주는 크나큰 선물과도 같은 음악과 문학, 이 둘의 본질이 결국 같기에 내가 함께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