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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널리스트 - 이상적인 직업인가? 미국인들을 깨워라! 재닛 플래너 그녀는 타오르는 불꽃이다 밀레나 예젠스카 그냥 뛰어들면 되는 거야 마사 겔혼 내가 원한 것은 자유, 바로 그것이었다 마리온 된호프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루스 바이스 나는 신문지에 싸여 세상에 나왔다 프랑카 마냐니 여성은 인간으로 태어나야 한다 알리스 슈바르처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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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플래너-50년간 <뉴요커>에 글을 쓴 품위 있는 파리 특파원
“내가 죽거든 <뉴요커>를 위해 50년 동안 글을 쓴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아다오. 그녀는 친구들과 더불어 지냈다고 말해다오.” 전쟁의 포화 속에 직접 뛰어 든 종군기자-마사 겔혼 “전쟁과 야만과 착취에 맞서 내가 저항의 목소리도 높이지 않고 허무하게 떠밀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노’라고 외치는 나의 절규는 귀뚜라미 울음처럼 들릴 것이다.” 마리온 된호프-독일 민주주의와 정치발전을 이끈 주인공이자 유력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발행인 “나는 국회의원이 되어 할 수 있는 것보다 정치에서, 신문에서 훨씬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 내가 원한 것은 언제나 자유였다.” 밀레나 예젠스카-혹독한 현실에서 언제나 소외된 자들의 삶을 조명한 ‘살아있는 불덩이’ “모든 것은 인간이 젊은 날의 고통을 얼마나 성실하고 철저하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삶을 꼭 붙들고 용감해지는 것, 자신의 일을 통해 되도록 많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루스바이스-아프리카 인종차별철폐와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친 저항운동가 “인종차별이 지금 수백만 명의 삶을 질병처럼 내리누르고 있다. 아프리카 문제는 단순히 피부색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가슴의 문제이고, 인간적인 유대와 관심의 문제다” 프랑카 마냐니-이탈리아 정치노선의 선두에서 남녀평등과 진정한 자유를 외치다 “인구의 한 부분을 이루는 여성들이 기본적인 인권에서 제외되다면 민주주의는 이룩될 수 없다. 피노키오가 인간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했던 진실성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피노키오가 꼭두각시로, 즉 비자유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일 것이다. 인간이 되기 위한 길, 자유에 도달하는 길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알리스 슈바르처-여성운동사의 신화, 인간을 위해 여성이 만드는 잡지 <엠마> 창간인 “남녀 사이에 존재하는 불평등은 계급과 인종을 비롯한 모든 관계를 관통한다. 세상의 절반을 여성들에게, 가정의 절반을 남성들에게!” ---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