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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숫자들은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이 책은 숫자를 개수를 나타내는 기호가 아닌, 그 모양 자체의 미학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췄다. 숫자를 제대로, 거꾸로, 대칭해서, 요리조리 뜯어보았다.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숫자가 얼굴로 재탄생한다. 저자는 숫자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숫자 모양의 독특함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숫자 2가 귀가 되고, 코가 되고, 눈썹이 되고, 입술이 되는 모습이 재미있다. 숫자로 그린 얼굴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표정과 감정을 담아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숫자를 제대로, 거꾸로, 대칭해서, 요리조리 뜯어보게 하자. 숫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