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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에 이미 한글을 깨우치고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눈으로 글을 보고 입으로 소리내어 귀로 자기 듣는 연습을 통해 아이의 여러 감각이 자극되어 뇌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또한 반복하여 읽다 보면 스스로 내용을 파악하게 되어 책 읽는 즐거움과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큰 소리로 큰 소리로 읽는 이야기책』에는 창작동화 3편, 전래동화 2편이 들어 있습니다. 창작동화는 아이들이 경험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으며, 전래동화는 말의 운율과 글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글자의 크기를 크게 하고, 단어 옆에 해당하는 그림을 넣어 작은 글자에서 오는 두려움을 없애 주었으며, 한 줄의 길이를 줄여 끊어 읽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기를 지도할 때 도움이 되는 글과 아이들과 읽은 이야기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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