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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집』 해제 中和集 序 中和集 卷之一 中和集 卷之二 中和集 卷之三 中和集 卷之四 中和集 卷之五 中和集 卷之六 옮긴 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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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순은 ‘중화’의 도를 논할 때 유가의 『예기(禮記)』에서 말한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아직 드러나기 전을 중(中)이라고 하고, 드러나 모두 절도에 들어맞는 것을 화(和)라 한다.”라고 한 것이니, 이는 곧 중화로써 도가를 해석하는 것이라 한다. 이것은 또한 내단 단공과 결합하여 양(陽)이 발생하기 전에 내련(內煉)하는 것과, 양기가 처음 움직일 때 화후를 조절하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는 『중화집』에서 중화는 바로 현관일규를 상징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도교에서 내단학의 고전인 중화집을 번역한 단행본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첫 번역 및 해설집이다. 가능한 직역을 원칙으로 하였고, 번역이 복잡한 단어 및 내단 술어는 주(註)를 달았으며,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어휘 풀이를 첨부하였다. 기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공부하는 전공자 및 동양철학에서 도교를 공부하는 연구자라면 반가울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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