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의 글
영어유학 성공의 비결 이 책의 내용에 대하여 Chapter 1 Reflection Chapter 2 Journal Chapter 3 Language art |
|
영어 유학을 다녀온 여고 1학년, 이유진의 생생한 영어 스터디북!
캐나다 학교에서의 영어수업 내용을 그대로! 영어, 열심히 외우기만 한다고 과연 될까? 캐나다에서 나는 동양에서 온 말 못하는 아이였을 뿐이었다. 때문에 6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다. 캐나다 친구들과 선생님께 인정받고 나를 알리는 방법은 영어를 잘하는 것뿐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3개월 동안은 말 그대로 ‘멍’한 상태로 학교를 다녔던 것 같다. 뭐든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는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노력해서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못지않게 시간과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것이다. 실제로 파닉스(phonics)만 겨우 배우고 간 동생들도 시간이 지나면서,놀기만 했는데도 나보다 말을 더 빨리 배웠다. 막내 동생은 유학을 가기 전에 ‘boy’ 와 ‘girl’ 이란 단어를 외우는데 두 시간이 걸렸고 ‘boy’를 외우면 ‘girl을 잊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런데 지금은 말도 잘하고 웬만한 영어 동화책은 문제없이 잘 읽는다. 또 외워야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한국 가요 부르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따라 부른다. 동생들은 생활 속에서 영어를 익히고 나는 ‘학습’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때문에 학습영어와 생활영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이다. 때문에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렸고 많은 학생들이 어떤 이유로든 해외로 많이 나갈 것이고 또 실제로 나가고 있다. 그 학생들에게 나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머리말 중에서 캐나다를 비롯한 서양권 교육이 우리나라와 가장 다른 부분은 에세이 쓰기를 위주로 한다는 것이다. 서양에서는 한편의 글에 그 사람의 생각, 지식, 자라온 환경 등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생각해서 취업이나 진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테스트를 에세이로 대신한다. 그리고 그들은 잘 쓴 글 한편을 '학문의 최고 꽃'으로 본다. 그렇다고 훌륭하고 정확한 글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조금 서툴더라도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과 진솔한 메시지를 원한다. 이 책을 보면 학생의 성장과정을 보듯이 글 쓰는 솜씨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캐나다에 영어를 막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의 과정을 가감 없이 자신의 영작문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문장이나 내용들이 조금 거칠고 미흡하지만 그 나름대로 묘미가 있다. 서툰 영어로 쓴 내용보다 유진이가 각각의 글에 그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달았는데, 그 글이 더 의미 있고, 가슴에 와 닿았다. 그 나이 또래의 한국 학생만이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이 이 책의 핵심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해야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영어공부를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추천의 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