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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여, 세상의 중심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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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_ 유리천장을 부수고 올라가보니
백악관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 되다 | 같은 업무, 다른 연봉 | 기회가 없다면 뛰어난 능력도 소용없다

2장_ 이브의 혁명이 시작되다
여성에게 적용되는 이중 잣대 | 예쁘면 네 얘기 들어줄게 | 난 투명인간
이 아니야! | 이브의 혁명이 시작되다

3장_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무려 1%
남자들 중에는 천재도 많고 닭대가리도 많다 | 남녀의 차이는 1% | 성공하려면 남자다워야 하는가

4장_ 세상의 반은 여자
소비자의 80%는 여성, 여성 임원 비율은 16% | 절반만 누리는 세상 | 엄마가 되면 머리가 좋아진다 | 여성에게 1인치를 주면

5장_ 여자들은 무엇이 다른가
남자: 여자=지시형 리더: 변화형 리더 | 직감을 믿어라 | 성과를 가로채는 남자들 | 소통·협력·합의에 능한 여성들 | 여자들은 힘보다 영향력을 선호한다

6장_ 새는 파이프라인 수리하기
보이는 장벽과 보이지 않는 장벽 | 다른 꿈을 키울 수밖에 없는 현실 | 유연한 근무환경 | 패러다임 바꾸기

7장_ 당당하게 요구하라
여자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 | 착한 여자들은 요구하지 않는다 | 내세우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는다 | 지나친 겸손은 자만보다 못하다 | 시도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8장_ 스스로 역할 모델이 돼라
정계의 여자들 | 역할 모델은 많을수록 좋다 | 상사와 같은 화장실 쓰기 | 내가 가면 길이 된다

9장_ 우머노믹스 시대에는 모든 것이 달라진다
여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 | 대처 딜레마 | 여성 CEO를 승계한 여성 CEO | 변화에 필요한 여성의 수 | 우머노믹스 시대에는 모든 것이 달라진다 | 세계를 변화시키기

감사의 글 | 주석 |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디디 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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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 DEE MYERS

백악관 최초의 여성 대변인. 대변인으로 임명된 당시 그녀의 나이 겨우 서른한 살로,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젊은 축에 속한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빌 클린턴의 선거운동 대변인이었으며, 클린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부터 백악관 대변인으로 재직했다. 이후 CNBC의 토크쇼 「이퀄 타임」을 공동 진행했고, 백악관 대변인 경험을 바탕으로 NBC 드라마 「웨스트 윙」 제작에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실무 운영을 책임지며 오바마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는 벳시 마이어스는 그녀와 친자매 사이다. 현재는 NBC와 MSNBC의 정치논평가이자 「
백악관 최초의 여성 대변인. 대변인으로 임명된 당시 그녀의 나이 겨우 서른한 살로,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젊은 축에 속한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빌 클린턴의 선거운동 대변인이었으며, 클린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부터 백악관 대변인으로 재직했다. 이후 CNBC의 토크쇼 「이퀄 타임」을 공동 진행했고, 백악관 대변인 경험을 바탕으로 NBC 드라마 「웨스트 윙」 제작에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실무 운영을 책임지며 오바마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는 벳시 마이어스는 그녀와 친자매 사이다. 현재는 NBC와 MSNBC의 정치논평가이자 「배니티 페어」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치와 여성 문제에 대한 강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미국 최고위층이자 금녀의 영역이었던 백악관에서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즉 백악관 시절, 여성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했던 부담을 되돌아보면서, 모든 여성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와 피해야 할 함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아울러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정계· 재계· 언론계 등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여성들이 어떻게 현재의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도 함께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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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굴라쉬 브런치』가 있고 옮긴 책으로 그녀의 세번째 이름』 『운명은 제 갈 길을 찾을 것이다』, 『꼭두각시 인형과 교수대』, 『겨자 빠진 훈제청어의 맛』, 『그림자라면 지긋지긋해』, 『디센던트』 『불평하라』, 『사랑을 쓰다』, 『탤런트 코드』, 『소유의 역습, 그리드락』, 『제7의 감각 : 전략적 직관』, 『위키노믹스』,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 『존 매케인 사람의 품격』, 『벤저민 프랭클린 인생의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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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608g | 153*224*30mm
ISBN13
9788962600803

출판사 리뷰

여자들이여, 세상의 중심에 서라! 백악관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 말하는 여자로서 성공하는 법

남학생보다 뛰어난 여학생들은 많다. 그런데 왜 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 중에는 여자가 적은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래서 혹자는 여자들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우머노믹스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회진출과 진출 후 성공의 사닥다리를 오르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즉 여자들은 진입의 벽은 허물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진입 후 맞닥뜨리는 유리천장은 아직도 단단하며, 이는 높은 위치로 올라갈수록 더욱 심각하다. 기업 임원의 16%, 최고 소득자 중 5%, CEO 중에서는 고작 2%가 여성이라는 점이 이런 사실을 극명히 드러내준다.
이는 여성의 성공에는 '실력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공하기 위해 남자들의 습성을 배우고, 그들을 닮기 위해 노력한다. 중요한 건, 자신들이 정확히 남자와 어떻게 다른지, 무엇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지, 남자들보다 뛰어난 점은 없는지, 있다면 그런 장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채 이러한 현실을 탓하기만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여자답게' 승리하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그 '여자다움'이 이 사회에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알려준다. 즉 남자들만 주도하는 사회가 아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사회를 이끌어갈 때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자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여자들이여, 세상의 중심에 서라!

하버드 대학교 아동심리학 교수 댄 킨들러는 2006년에 출간된 자신의 저서에서 학업, 운동, 리더십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남자보다 월등히 뛰어난 엘리트 소녀를 일컬어 '알파걸'이라고 정의하였다. 알파(α)는 그리스어의 첫째 자모로, 즉 알파걸이란 첫째가는 여성을 말한다. 실제로 남학생보다 뛰어난 여학생들은 이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여자라서 할 수 없다는 식의 인식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찾아볼 수 없다. 국가고시를 비롯해 각종 입사시험에서 여성 합격자수가 남성을 앞질렀다는 기사는 이제 새롭지도 않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영국의 권위있는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도 2007년 4월 '우머노믹스가 되돌아오다(Womenomics revisited)'란 기사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집중 조명했다. 우머노믹스란 여성(women)과 경제(economics)의 합성어로서 여성이 주도하는 경제, 더 나아가서는 여성이 주도하는 사회를 말한다.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실로 모든 방면에서 여성의 활약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정계에는 힐러리 클린턴이 있고 재계에는 최근 거액의 연봉을 받고 야후의 CEO로 발탁된 캐롤 바츠가 있으며, 미디어분야에는 오프라 윈프리, 스포츠계에는 김연아가 있다. 실로 여성상위가 실감날 정도이고 정말로 우머노믹스 시대가 열린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알파걸은 많아도 알파우먼은 없다!

『알파걸』이 출간된 후 소위 '알파우먼'이라 할 수 있는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머린 다우드는 이렇게 말했다. "학교가 알파걸들로 넘쳐난다면, 왜 알파우먼이 나라를 지배하지 못하는 것인가?" 실제로 알파걸이 넘쳐나는 현상과는 대조적으로 기업 임원이나 정계 인사 등 소위 알파우먼의 비율은 턱없이 낮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에서는 기업 임원의 16%만이 여성이며 최고 소득자 중에서는 5%, CEO 중에서는 고작 2%만을 차지할 뿐이다. 게다가 535명의 미국 국회의원 가운데 여성은 84명에 불과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직도 여성이 똑같은 일을 하는 남성보다 더 적은 급여를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많이 있다. 미국에서 여자들의 임금은 남자에 비해 평균 23%나 적다. 연봉이 많은 직업일수록 혹은 더 높은 교육 수준이 필요한 직업일수록 임금격차는 사실상 더 벌어진다. 왜 이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가? 왜 여성은 아직도 불이익을 당하는 것인가? 여성의 사회진출은 급격하게 증가했는데, 왜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는 여성은 아직도 그렇게 드문 것인가?

왜 여자들이 세상을 이끌어야 하는가

우머노믹스는 여성의 경제 활동이 늘어나면 더 부유한 세상에서 살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미국 100대 기업 중 여성 관리직 비율이 높은 상위 10% 기업들은 1996∼2000년까지 주가수익률이 해당 산업의 평균보다 약 12배나 높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는 여성의 취업률이 남성과 같은 수준으로 올라가면 미국의 GDP는 현재보다 9%, 유럽은 13%, 일본은 16%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아울러 유엔의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는 남녀 차별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기회가 줄어들어 발생하는 손해가 연간 420억∼470억 달러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처럼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어나고 고위직에 근무하는 여성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풍요로워진다.
그렇다면 이런 권위있는 기관들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왜 사회를 이끄는 여성은 그토록 적은 적인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여성들에겐 여성 자신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뛰어난 점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 게다가 여성에겐 단점이라고 인식되는 것들조차 장점인 경우도 있다. 문제는 여성 스스로가 이런 장점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자신들이 정확히 남자와 무엇이 다른지는 생각해보지 않고 남자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등 잘못된 방식으로 성공하려는 데 있다. 단 한 명의 여성도 없었던 백악관에 '최초'의 여성으로 입성한 저자는 이 책에서 여성들이 인식하지 못하거나 잘못 인식하는 점들을 일깨워주고, 여성이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와 피해야 할 함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그들이 여자로서의 삶을 살면서도 성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백악관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 말하는 '여자'로서 성공하는 법

클린턴 행정부 시절,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백악관 대변인이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정계에 입문할 때는 많았던 여성들이 막상 그녀가 최고 자리인 백악관 대변인에까지 오르자 현격하게 줄어든 것을 발견하고는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 연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정계·재계·언론계 등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알파우먼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이 어떻게 '유리천장'을 부수고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도 함께 들려준다. 여성 리더 가운데에는 여성 특유의 리더십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적지 않다. 즉 섬세함과 꼼꼼함, 부드러움을 남성과는 또 다른 경쟁력으로 삼아 여성의 파워를 보여 나갔다.

이 책은 '여자답게' 승리하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그 '여자다움'이 이 사회에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알려준다. 즉 남자들만 주도하는 사회가 아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사회를 이끌어갈 때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런 세상, 즉 우머노믹스 시대를 열기 위해 여자들이 현재의 위치에서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추천평

디디 마이어스는 백악관의 최고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해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이 그 일을 어떻게 해냈고 또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적대적일 때가 너무나 많은 이 세상에서 모든 여성들이 성공하고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조지 스테파노풀로스 (ABC 뉴스 워싱턴 통신원)
전 세계 여성들은 이미 무서운 속도로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이 책은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변화를 자연스럽게 서술한다. 디디가 들려주는 여자로서의 삶과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여성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메리 마탈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딕 체니 전 부통령의 자문위원)
마이어스는 다양한 분야의 여성 리더들을 인터뷰한 결과와 광범위한 연구 문헌 및 자신의 '최초'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여성 리더들이 많아질수록 왜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지에 대해 매력적인 주장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종종 터지는 웃음은 즐거운 덤이다.
코키 로버츠 (ABC 뉴스 정치 논평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Founding Mother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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