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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끝은 시작
Chapter 2. 부탁을 해 보다 Chapter 3. 본격적으로 Chapter 4. 잘해 가다 Chapter 5. 야밤의 광기 Chapter 6. 바보 같은 사람 Chapter 7. 개구리 점프하다 Chapter 8. 의뢰 더하기 의뢰 Chapter 9. 내 대답은…… Chapter 10. 병삼결의 Chapter 11. 하여간 괴물 놈 Chapter 12. 인연의 사슬 Chapter 13. 괴물?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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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능력자야! 네놈들이랑 다르다고! 이 무능력자들아!”
중학교 때 한 말실수로, 쭉 왕따 인생을 살아온 최하급 헌터 김기환. 우연한 기회로 불을 ‘포식’할 수 있는 능력을 깨닫다! “이 바닥 미친개가 나야.” 지르고 보는 건 기본. 당한 건 못 참는 성격에, 모든 것은 자기식대로! 그놈이 성장한다. 불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