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신석초
1909년 6월 4일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서 조선시대 문신이며 시인이었던 석북 신광수의 7대손이며 신긍우의 2남중 장남으로 태어남. 본명은 응식.
1925년 경성 제1고보(현 경기고) 입학. 1931년 일본 호오세이 대학 철학과 입학. <문예창작의 고정화에 항(抗)하여>를 중앙일보에 발표. 1935년 「비취단장」「바라춤 서사」「뱀」「검무랑」「파초」등을 발표하여 문단에 알려짐. 1941년 에세이 「멋설」, 논문 「발레리 연구」「바라춤 서장」을 문장에 발표. 1946년 제1시집 『석초시집』발표. 1955년 「바라춤」1부 발표. 1957년 「바라춤」서사와 본시를 현대문학에 발표. 1959년 제2시집 『바라춤』간행. 1963년 작가론 「발레리」집필. 1964년 「나의 시 정신과 방법」발표. 1968년 제13회 예술원상 수상. 1970년 제3시집 『폭풍의 노래』출간. 1973년 『석북집 자하시집』을 역주. 1974년 제4시집 『처용은 말한다』, 제5시집『수유동 운』출간. 1975년 한국문학대집에 수록 할 장시 「천지」를 집필하던 중 3월 8일 자택에서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