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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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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ko Nakagawa,なかがわ りえこ,中川 李枝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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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ko Yamawaki,やまわき ゆりこ,山脇 百合子,본명 : 오오무라 유리코(大村 百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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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콩이는 아빠가 선물로 주신 은색
호루라기를 머리맡에 놓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호루라기를 입에 물고 "삑!" 하고 불었습니다. 그러고는. "칙칙폭폭, 칙칙폭폭." 잠옷을 벗고 윗도리를 입은 다음, "칙칙폭폭, 칙칙폭폭." 바지를 입고서는,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를 닦고 세수를 했습니다. --- pp.6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