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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하는 시간 속에서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오늘 감사 노트》를 쓰면 일상에서 하느님께 감사하는 일이 쉬워진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 중에도 감사한 일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생각이 이어지고, 이는 삶 속에서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낸다. 수많은 감사 노트가 있지만, 신앙인에게 이 노트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성경 말씀을 함께 전달하기 때문이다. 《오늘 감사 노트》에는 매일 감사한 일을 작성하는 가운데 묵상을 돕는 총 100개의 성경 말씀이 수록되어 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그분을 찬미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말씀들을 통해 더 깊은 성찰이 가능하다. 또한 일주일마다 감사와 관련된 성인들의 이야기, 시, 격언 등을 소개하고 있어 이를 읽으며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을 수 있다. 나의 인생관은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입니다. ― G. K. 체스터턴 감사 일기를 쓰면 무엇이 달라질까? 모든 일 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하는 시간! 《오늘 감사 노트》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매일 감사한 일을 떠올리며 노트를 쓰면, 기쁜 하루를 만들 수 있다. 이 노트를 활용하는 3단계 감사 루틴은 다음과 같다. 1단계: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 아침에 일어나면 성호경을 긋고 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아침 기도’를 바치며 오늘 나에게 일어나는 힘든 일, 슬픈 일, 아픈 일 모두 하느님께서 알고 계신다고 믿는다. 2단계: 감사한 일을 떠올리는 시간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공간을 찾아 잠시 묵상한 뒤, 감사 노트를 펴고 간단히 시작 기도를 바친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읽은 후에는 감사했던 일 세 가지를 찾아보고 노트를 작성한다. 기록을 마치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떠올려 보고 내 마음을 자유롭게 기록해 본다. 3단계: 기도로 마무리하는 저녁 성경 말씀을 다시 한번 읽고, ‘저녁 기도’를 바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토닥이며, 무사히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리고 잠자리에 든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감사는 마음이 겸손하다는 것이고, 우리가 가진 좋은 것들이 우리가 받은 은사임을 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감사는 우리가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매일 감사한 일을 떠올리고 작성할 때 새로운 하루가 열릴 것이다. 특별히 이 노트를 자기 자신은 물론, 소중히 여기는 주변 사람들에게, 또 새로운 출발과 다짐을 하는 이들에게 선물해 보자.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가운데 우리 삶의 중심에 하느님이 함께하신다는 깨달음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기쁜 일이 있으면 기뻐서 감사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슬픔 중에도 감사하자고 그러면 다시 새 힘이 생긴다고 내 마음의 공책에 오늘도 다시 쓴다 ― 이해인 수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