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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충고
김영희 대기자의 투데이 양장
김영희
생각의나무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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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월터 리프먼에 기대어

1부 국내정치의 현주소
1장 우리 정치의 어제와 오늘
2장 역사 속 그 인물
3장 김대중 대통령을 진단한다
4장 한국정부의 허점투성이 언론정책

2부 한반도 평화와 한민족 화합을 향한 대장정
1장 북한의 태도와 그 진의
2장 남한의 대북 정책

3부 지구촌 분쟁과 미국의 패권주의
1장 미국의 대북 정책
2장 이스라엘 대 팔레스타인
3장 코소보 사태
4장 9.11 테러와 그 이후
5장 미국의 이라크 죽이기

4부 아시아 시대의 개벽을 꿈꾸며
1장 한국의 외교적 상황과 입장들
2장 아시아 각국의 정세
3장 진정한 공모의 가능성

5부 세계사 속 교훈들과 우리의 반성
1장 본받고 싶은 인물들
2징 독일 통일의 교훈
3장 우리의 반성

6부 김영희 기자와 세계 지성들이 함께 본 9.11 테러
21세기 국제정치의 방향
무엇이 자폭테러 만들었나
이슬람과 9.11 테러
9.11 테러 이후
오늘의 세계와 미국

저자 소개 1

193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 철학과와 미주리 대학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최고위국제보도 과정을 수료했다. 1958년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중앙일보》 외신부장,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 출판본부장 등을 지냈다. 1995년부터 상무대우, 전무대우, 부사장대우 국제문제 대기자를 거쳐 2011년 현재 고문 및 대기자로 칼럼과 뉴스 분석을 쓰고 인터뷰를 자주 하면서 53년째 행복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밖에 관훈클럽의 총무와 신영기금 이사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워싱턴을 움직인
1936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 철학과와 미주리 대학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는 최고위국제보도 과정을 수료했다. 1958년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중앙일보》 외신부장,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수석논설위원, 출판본부장 등을 지냈다. 1995년부터 상무대우, 전무대우, 부사장대우 국제문제 대기자를 거쳐 2011년 현재 고문 및 대기자로 칼럼과 뉴스 분석을 쓰고 인터뷰를 자주 하면서 53년째 행복한 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 이 밖에 관훈클럽의 총무와 신영기금 이사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워싱턴을 움직인 한국인들』, 『페레스트로이카 소련 기행』, 『마키아벨리의 충고』가 있고, 위암 장지연상, 삼성언론상, 한국 펜클럽 편집부문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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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91g | 160*231*30mm
ISBN13
9788984982246

책 속으로

월터 리프먼(1889~1974)을 로마 공화정 최고의 논객 마르쿠스 키케로 이래 서양이 낳은 불세출의 언론인이라고 불러도 과장이 아니겠다. 그가 장장 60년에 걸쳐 《뉴욕 헤럴드 트리뷴》과 《월드》와 《뉴 리퍼블릭》 등 주요 신문과 고급잡지에 쓴 사설과 칼럼은 어림잡아 1천만 단어에 이른다. 그가 1931년에 시작하여 1960년대 말까지 쓴 「오늘과 내일」이라는 칼럼은 세계 지도자들의 나침판 구실을 했다.

그러나 리프먼이 위대한 언론인인 것은 그가 그렇게 방대한 분량의 글을 써서가 아니다. 논객으로서의 그의 업적은 그가 엘리트 집단에 의한 통치와 민중주의(Populism)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쏟은 노력이다. 그는 병약한 민주주의를 동정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현대 민주주의의 병리를 진단하고 비판했다.

리프먼은 복잡한 현상을 지성화하는 지적 능력의 소유자였다. 그는 언론이 보통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정보는 스피드와 요약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의 속성상 해석이 빠진 슬로건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역할을 찾았다. 그는 감각의 랩소디에 머물 뻔한 정보들을 유용한 지식으로 정리해 냈다. 리프먼 칼럼의 다른 매력의 하나는 독자들에게 주는 덤이다. 그는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스스로 밀과 쭉정이를 구분하는 안목을 길러줬다.나는 리프먼의 그림자도 따를 수 없지만 그는 나의 이상이요 롤(Role) 모델이다. 나는 1971년에서 1978년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할 때 리프먼의 맥을 잇는 미국의 자유주의적 언론인들을 많이 만나려고 애썼다.……

--- -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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