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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귀여운 캐릭터 인형 '홍비'와 함께하는 구름빵
노란 비옷을 입고 봉지에 담은 노릇노릇한 빵을 갖고 당장 이라도 힘껏 하늘을 날아오를 것만 같은, 구름빵 캐릭터 인형 '홍비'. 꾸준히 사랑받아 스테디셀로로 자리잡은 반입체 그림책 『구름빵』의 주인공 홍비가 귀여운 인형으로 만들어졌어요. 비 오는 하늘을 쳐다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홍비의 표정을 그대로 살린 귀여운 캐릭터 인형입니다. 길이 30센티미터의 인형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딱 알맞고, 아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은 부드러운 질감의 천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노란 비옷을 입혔다 벗길 수 있어,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며 역할 놀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02_사랑을 담은 구름빵 둥실 비 오는 날 아침, 작은 구름 하나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어요. 아이들은 하도 신기해서 조심조심 엄마한테 갖다 주지요. 엄마는 작은 구름을 반죽하여 빵을 굽습니다. 잘 구워진 구름빵을 먹은 엄마와 아이들은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릅니다. 『구름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에 구름을 합쳐 '하늘을 나는'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또한 이런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건에 '따뜻한 식구 사랑'도 표현했습니다. 회사에 늦을세라 아침도 못 먹고 헐레벌떡 나간 아빠한테 빵을 갖다 주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03_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빛그림책 『구름빵』은 다른 그림책과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통 그림보다 형태감이 분명하고 위아래나 안팎의 거리와 공간감도 더욱 또렷이 느껴집니다. 『구름빵』은 그냥 그림이 아니라, 인물과 소품을 손수 만들어 배경이 있는 세트로 놓고 사진으로 찍은 '입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입체가 아니라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느낌으로도 다가옵니다. 군더더기 없는 글과 그림, '빛의 예술' 빛그림까지 어우러져 만들어진 『구름빵』은 솜털같이 보드라운 구름 촉감과, 솔솔 고소한 구름빵 냄새와, 훨훨 두둥실 비 오는 촉촉한 하늘을 나는 기분도 느끼게 해 줍니다. 2005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한국 그림책 100선' 2005 창비어린이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2006 유아 그림책 베스트 1위 프랑스, 대만, 일본, 중국에서 출간 2009 독일에서 출간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