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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1. 거짓말 같은 하루 2. 연기자로 변신한 18시간 3. 반짝반짝 몸부림 4. wonderful live 5. rehearsal for V.I.P 6. the day of 'Big Show' 7. stylish 8. oh my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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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공연마다 무대 위에서 그야말로 '빅뱅'을 일으키는 멤버들의 열정은 비단 그날의 단편적인 모습만이 아니다. 이렇듯 잠깐의 떨림이 아닌 오랜 감동으로 남을 공연을 만들기 위한 그 이면의 날들에는 스스로를 단련시키기 위한 수많은 담금질이 있었다. 빛나는 땀방울, 열정 가득한 눈빛, 손끝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수많은 노력의 날들을 발화시키며 얻어낸 그들의 진심이다. 겹겹이 쌓인 날들의 레이어는 흩어지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 그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맑은 향기는 바람을 맞고 서지 않아도 스스로 멀리 가듯 음악과 무대를 향한 그들의 순수한 열정은 드러내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보여진다.
복면을 쓴 그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확실히 튀었다.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고 익살스런 행동을 하며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멤버들. 사람들이 그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자 튀는 행동은 더 거침없다. 가면을 벗고 잠시 쉬는 동안 머쓱했는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그랬노라 수줍게 말하는 멤버들. 실은 그들이 더 신났었다는 건 날아가는 풍선도 알고 있다. 콘서트마다 늘 패러디 영상을 선보이는 빅뱅. '커피 프린스 1호점', '꽃보다 남자'로 팬들에게 웃음을 주던 그들이 빅쇼를 위해서 '베토벤 바이러스'를 선택했다. 팬들이 기대 해주는 만큼 더 탄탄해진 대본과 치밀한 구성으로 확실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다짐하는 그들. 그래서인지 오전 스케줄을 마친 후, 늦은 오후부터 시작된 촬영임에도 집중을 흩뜨리지 않는 모습이다. 햇빛 따뜻한 낮에도 썰렁함에 어깨를 움츠려야 할 것 같은 세종대 강당의 냉랭한 공기는 그렇게 그들의 열기로 서서히 덥혀지고 있었다. 동작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맞추기 위해 음악을 끄자, 연습실엔 곧 신발이 바닥에 마찰되는 소리로 가득 찬다. 바닥에 고무 자국이 남을 정도로 힘을 다해 연습하는 멤버들. 누군가 나지막하게 노래를 흥얼거린다. 곧 좁은 연습실은 가공되지 않은 날 것으로의 그들이 가득 찬다. 거칠지만 싱싱하고 눈부시다.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준비를 하는 그들은 흰 정장 때문인지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에 나오는 백조들 같다. 앙 다문 입술과 무릎을 곧게 펴고 단단히 선 다리, 긴장이 살짝 비치는 눈빛은 우아하지만 선이 굵고, 여리지만 강하다. 이윽고 대기실을 나와 무대 위로 향하는 그들. 바닥이 울릴 정도의 비트와 그에 진배하는 함성이 온몸을 휘감아 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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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빅쇼, 화보 속으로 들어오다
빅뱅 데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준비했던 네 번째 콘서트 '빅쇼'의 모든 것을 화보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06년 데뷔 이후 '거짓말', '하루하루', '스타일리시'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노래로 대중의 인정을 받는 것은 물론 '스키니진', '하이탑' 등 중·고등학생들의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아이콘으로 까지 급부상한 빅뱅. 그들이 보여주는 완벽한 모습만큼이나 탁월한 자기관리로 평소 사생활이나 무대 뒷모습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나보기는 힘들었던 터. 그런 그들의 다양한 일상 모습, 무대 뒷 이야기, 콘서트 준비과정 등이 콘서트 사진과 함께 화보로 공개되어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두 달여의 콘서트 준비기간 동안 안무실과 촬영장 그리고 공연장을 오가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연습 일정과 연습량을 소화해 낸 빅뱅. 그 기간 동안 멤버, 스태프들과 함께 천진난만하게 장난치는 모습부터 리허설, 공연장에서 날카롭게 준비하는 장면, 젊은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가볍고도 진중한 고민 등의 인간적이고 꾸밈없는 그들의 모습을 사진과 짧은 글들로 담아냈다. 빅쇼를 관람한 이들에게는 그 날의 감동과 함께 '완벽한 빅뱅' 뒤의 인간적인 모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빅쇼를 관람하지 못한 팬들에게는 콘서트의 모든 준비과정을 함께 하고 콘서트를 즐긴 기분까지 줄 수 있는 모든 팬이 200% 만족하는 메이킹북이 될 것이다. '빅뱅의 빅쇼 메이킹북' 은? '리얼다큐 빅뱅'에 이은 또 하나의 감동, '빅뱅의 빅쇼 메이킹북'이 이어간다. '빅뱅의 빅쇼 메이킹북'을 통해 빅뱅이 직접 들려주는 빅쇼의 뒷 이야기들 그리고 빅뱅의 음악, 스타일, 고민, 팬들 이야기. 평소 만나보기 힘들었던 빅뱅 멤버 각자의 개구쟁이 같은 일상부터 이제는 어른이 되어 버린 그들의 진중한 고민까지 화보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동안 감춰졌던 사생활, 무대 뒷모습, 준비과정이 한 권의 화보 속으로 빅뱅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팬들에게 희소식! 특히 'behind the show' 컨셉으로 무대의 화려한 모습보다는 그 이면의 다양한 멤버들의 모습과 고민을 담아내기 위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난다. 밥 먹는 모습, 자는 모습 등 일상정인 모습을 공개하지 않기로 유명했던 빅뱅이지만 이번 화보에서만큼은 빅쇼 준비과정 동안의 일거수 일투족을 담아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콘서트 두 달 전, 안무실에서 땀 흘리며 안무를 맞추는 모습부터 소울 가득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보컬 연습, 콘서트 영상을 위한 롯데월드 잠행과 미니 드라마 '빅뱅 바이러스' 연습·촬영까지 멤버들의 빅뱅 콘서트를 향한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땀과 노력의 현장이 과장되거나 연출되지 않고 지극히 평범한 20대 초반 젊음의 모습으로 묘사 되어 더욱 신선한 자극을 주고 팬들에게 더 진솔하게 다가간다. 빅쇼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빅뱅의 재치와 개성 그리고 노력이 책 속으로 이번 화보의 가장 큰 특징은 멤버별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콘서트 메이킹북답게 콘서트의 준비 과정과 궤를 함께 하며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화보를 보면서 팬들 역시 준비과정부터 콘서트 당일 그리고 뒷풀이 현장까지 빅뱅과 같은 호흡으로 빅쇼 전반을 느껴볼 수 있어 의미가 있다. 특히 화보의 담당 에디터가 콘서트의 모든 과정을 빅뱅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있었던 일과 느낀 점들을 기록해 책에 반영했다. 에디터의 기록을 바탕으로 여덟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 된 이번 화보는 멤버들의 재치 넘치는 모습이 잘 담긴 콘서트 영상 촬영기, 열정이 가득한 멤버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안무-보컬-악기 트레이닝 모습, 날이 선 듯 사소한 실수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예민한 멤버들의 모습이 실린 리허설, 그동안 응축 된 열정이 폭발한 콘서트 당일, 아쉬움이 가득 담긴 뒷풀이 현장까지 멤버들의 다양하고 일상적인 모습들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사진마다 멤버들이 남긴 진솔하고 재치 넘치는 말들을 캡션으로 담아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패션아이콘 빅뱅의 스타일링 엿보기 빅뱅하면 패션, 패션하면 빅뱅. 빅뱅의 패션 역시 음악과 함께 새로운 무대에 오를 때마다 화제의 중심에 올라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어김없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였으며 그 패션 하나하나를 책 속 '스타일리시' 카테고리에 담았다. 빅뱅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멤버별로 어울리는 의상과 센스 넘치는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개별 사진마다 코멘트를 했다. 빅뱅이 입은 의상들은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은 아니지만 스타일리스트가 멤버의 이미지, 신체조건 등을 고려해 각자의 개몼을 살려 만들어 줘 콘서트와 함께 책 속에서 더욱 멋있게 살아난다. 책 속에서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는 G-Dragon의 머리띠, T.O.P의 올핑크 수트는 올 봄 남성들의 의상을 더욱 상큼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또한 빅뱅이 연습실을 찾을 때마다 보여 준 개성 넘치는 일상 패션들도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옷도 그들이 입으면 유행이 된다는 속설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멤버마다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일상복들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어떤 남성 스타일북에도 뒤지지 않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도 배울 수 있다. 빅뱅의 사람들 '스타 그리고 팬' 이번 콘서트는 빅뱅의 깊고도 넓은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천희, 이효리, 김종국 등 국내 최고 스타들과 지누와 션, 테디 등 가요계 선배들도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들이 콘서트 장을 찾아 그 열기를 함께 즐기는 모습과 스타들이 빅뱅에게 전하는 따스한 메시지가 책 속에 들어 있어 빅뱅과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빅뱅의 콘서트를 기다리며 기대감이 가득한 모습 그리고 콘서트가 끝난 후 팬들의 아쉬움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팬들의 사진과 함께 그들이 빅뱅에게 전하는 말들로 빅뱅에게 또 다른 선물이 될 것이다. 콘서트 장을 찾은 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책 속에서 확인해 보는 것도 책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story 1. 거짓말 같은 하루 콘서트 영상을 위해 가면을 쓰고 롯데월드를 찾은 멤버들. 이날만큼은 무대 위의 스타가 아닌 평범한 모습으로 놀이동산을 자유롭게 즐기는 빅뱅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촬영차 찾은 곳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놀이기구도 타고, 구슬 아이스크림도 먹으며 마음만은 유명해지기 전 어떤 어린 날로 돌아간 듯 신나게 노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함을 느껴볼 수 있다. story 2. 연기자로 변신한 18시간 매 공연마다 패러디 영상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빅뱅의 이번 선택은 '베토벤 바이러스'. 각 등장인물로 분한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낮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연기에 임하는 멤버들. 익살스러운 장난으로 지쳐있는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넣어주는 모습까지,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고 완벽을 기하는 빅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story 3. 반짝반짝 몸부림 땀과 열기로 가득 찬 그들의 눈부신 몸부림.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 사소한 동작 하나를 연습할 때도 빅쇼의 큰 그림을 생각하는 모습. 그러한 그들을 옆에서 도와주며 한 팀으로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댄서들. 드러내 놓고 챙기지 않아도 서로를 위하는 것이 느껴지는 모습.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를 쫓으며 달려가는 모습이 감성적으로 담겨있다. story 4. wonderful live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는 연습과 배움의 길을 걷는 빅뱅. 그들의 눈에 비치는 도전에 대한 열정과 진지함을 이야기한다. 피아노 치는 태양, 기타 연주의 승리, 드러머로 변신한 대성, 보컬 트레이닝에 열중하는 T.O.P와 지용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았다. 연습하는 기간 동안 그날 그날의 느낌을 생생히 담기 위해 최대한 가까이에서 타이트샷으로 담았다. 비록 멈춰있는 사진에 불과하지만 완벽에 다가가기 위한 그들의 끝없는 노력의 현장이 고스란히 전해져 무한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tory 5. rehearsal for V.I.P 지금까지의 노력을 무대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발화시키기 위한 최종 점검. 가장 빅뱅다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스텝들과 끊임없는 의견교류를 나누며 '빅쇼'라는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 콘서트를 위한 그들의 마지막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story 6. the day of 'Big Show' 무대 위 그들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에너지의 파장을 내뿜으며 소름 끼친다고 밖에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눈부시다. 무대 위에서는 뜨거운 열정을, 무대 밖에서는 냉정함을 유지하며 최고의 무대를 위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story 7. stylish (멤버별 스타일링) 무대 위 빅뱅의 스타일링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들의 트렌디한 패션에 대해 스타일리스트가 털어놓는 이야기.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그들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들의 의상, 패션 소품, 스타일링 팁까지 만나볼 수 있다. story 8. oh my friend! 빅쇼와 함께 한 스태프들, 빅쇼를 찾은 스타들의 사진과 그들이 전하는 짧은 메시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빅뱅 힘의 원천 팬들의 이야기가 책의 대미를 장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