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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역습, 과거로부터 미래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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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화폐의 지배자
chapter 2. 총동원 전시 경제
chapter 3. 전후, 한층 공고해진 전시 경제체제
chapter 4. 은행의 연금술
chapter 5. 신용창조-경제의 총사령부
chapter 6. 중앙은행 독립을 위한 첫 번째 도전
chapter 7. 일본 최초의 거품경제
chapter 8. 머니의 미스터리-엔화의 범람과 쇠퇴
chapter 9. 엔화 대환각-신용거품과 거품 붕괴
chapter 10 불황을 연장하는 방법
chapter 11. 엔화 전투-대장성과 일본은행
chapter 12. 방아쇠를 당긴 자를 찾아라
chapter 13. 엔의 왕자들
chapter 14. 통화정책의 목표
chapter 15. 백 투 더 퓨처-미국식 자본주의의 부활
chapter 16. 리플레이션-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기적
chapter 17. 아시아의 경제위기와 중앙은행가들
chapter 18. 왕자들에게 주어진 더 큰 권력
chapter 19. 라이히스방크의 부활
chapter 20. 앨런 그린스펀의 비밀

저자 소개

저자 : 리하르트 A. 베르너
1967년 독일 바이에른에서 태어났다. 런던정경 대학교에서 국제개발경제학을 전공하여 첫 번째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 전前 경제통계연구소에서 마리퀴리 펠로로 재직했다. 1997년에서 2004년까지는 일본 유수의 사립대학인 도쿄 소피아 대학에서 조교수로 근무하며, 금융"국제"개발경제학뿐만 아니라 통화"은행"국제금융을 가르쳤다. 2004년 이래 사우샘프턴 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직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국제금융학과 학장으로 임명되었다. 2008년에는 사우샘프턴 대학교에 "은행, 금융과 지속 가능한 발전 센터(Centre for Banking, Finance and Sustainable Development)"를 설립하여 이끌어오고 있다.

저자는 금융 분야에서 20년 동안 경력을 쌓았다. 자딘 플레밍 증권(아시아)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베어스턴스 애셋 매니지먼트에서는 전무이사 겸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약했으며, 아시아개발은행, 일본 재무성, 일본은행, 일본개발은행, 노무라 연구소 등에서는 수석 투자상담사와 객원 연구원으로 있었다.
65억 달러 규모의 기업연금기금을 운영하는 자산배분위원회에 몸을 담았고, 글로벌 매크로 펀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프로핏 리서치 센터, 프로비던스 애셋 매니지먼트, 프로핏 글로벌 매크로 펀드 AGmvK 등에서는 전무이사나 이사로 재직하며(www. profitresearch.com과 www.profitfund.com 참조), 정부와 기금관리기관에 투자 자문과 전망, 경제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투자전문지에 의해 일본 최고의 이코노미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독립적인 금융 미디어의 청탁을 받고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다보스 포럼을 주재한 세계경제포럼은 2003년에 저자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하였다. 그의 저서인 이 책(원제:Princes of the Yen)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2005년 최신작인『거시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New Paradigm in Macroeconomics)""(Palgrave Macmillan)에서 저자는 "반복적인 금융위기"의 위험을 경고하고, 영국 등 여러 나라의 금융 붕괴를 예언했으며, 필요한 정책적 대응에 대해 상세히 논했다.
역자 : 오영상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해외정보 컨설팅 업체인 (주) 와이즈인포넷에서 5년 동안 국제 금융팀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 프로젝트 팀장으로 승진하여 국제 경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역자 : 유진숙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제일은행에 근무했으며, 퇴직 이후 금융, 교육, 의학 등 다수의 실무 번역과 외국계 금융회사인 골드만삭스의 파생상품업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08년 신동아 3월호에 빌게이츠의 다보스 포럼 연설을 영한 대역으로 게재한 바 있으며, 번역서로는 『안정감 레슨』(스텝 스톤 刊)이 있다.
감수 : 장보형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했다. 해외정보 컨설팅업체인 (주) 와이즈인포넷에서 국제경제"금융 팀장을 맡아, 10여 년간 글로벌 마켓과 경제를 연구해왔다. 수원과학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온라인 금융"경제 전문 뉴스매체인 뉴스핌에서 객원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편저서로 『버냉키 노믹스』(유비온 刊)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74쪽 | 703g | 153*224*30mm
ISBN13
9788958632061

출판사 리뷰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만들어진 금융 시스템이 인간을 공격하는 시대,
금융의 메카,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만들어내는 금융위기의 진실을 꿰뚫고
글로벌 금융의 미래를 읽어내는 베르너의 예리한 필치가 드디어 공개된다!


최근 일본은 엔고현상과 더불어 세계 금융위기에 휘말린 국가들이 겪고 있는 것과 비슷한 위기를 또다시 겪었다. 이 반복되는 위기로 인해 과거 20년 동안 일본이 경험한 것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세계를 휩쓴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에서 치명적 오점이 드러나고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재고가 촉구되는 지금, 일본과 유사한 금융환경에서 경제를 성장시켜 온 우리에게 과거 일본의 경험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 시점에서 금융위기가 중앙은행가들에 의해 조장된다는 놀라운 진실을 이미 꿰뚫어보고, 일본은행을 위시한 세계 중앙은행들의 행태를 통해 정책의 오류와 위험성을 예리하게 분석 " 비판한『금융의 역습, 과거로부터 미래를 읽다(원제:『Princes of The Yen』 리하르트 A. 베르너 저, 오영상 외 역, (주)유비온 간)가 출간되어 관심을 증폭시킨다.

『금융의 역습, 과거로부터 미래를 읽다』는 1980년대 일본의 거품경제와 1990년대 금융위기가 일본은행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역대 총재(다섯 명의 왕자들)들에 의해 조작된 성과(")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세계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안정적인 금융환경의 조성과 금융위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한다는 진정한 창립 목표와 괴리되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또한 중앙은행가들이 현재 누리는 막강한 권력이 민주주의에 역행한다고 주장한다. 호황과 불황이라는 경기순환이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신용창조량에 의해 좌우되며, 앞으로도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호황과 불황을 계속적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지적한다. 신용 붐 뒤에 거품 붕괴가 찾아왔을 때, 중앙은행이 통화를 발행해 신용창조를 확대하기 전까지는 경제회복이 불가능함도 역사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 리하르트 A.베르너는 대표적인 독일 출신 이코노미스트로서, 2003년 다보스 포럼을 주재한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국내의 국제금융센터와 증권거래소, 증권업협회가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 초청된 바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일본은행금융연구소 및 대장성(당시) 재정금융연구소 근무 당시 거듭 연구한 노력의 결실이다. 일본에서는 출간 후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거품경제의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는 최근 글로벌 위기로 "버블 맨"이라는 오명을 쓴 전 연준 의장 앨런 그린스펀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장보형 수석연구원은 이 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이 책은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경제의 근현대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 경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진지하게 되돌아볼 좋은 계기가 된다. 우리 경제의 성장 동학을 되짚어보고 위기의 한파를 넘어설 새로운 미래상을 설계하기 위해 말이다. 특히 현대 미국식 경제 모델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지금, 개방적인 논쟁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일본 하쿠오(白鷗)대학의 교수이자 저명한 국제정치학자인 이마이키요시는 이 책을 "매력적인 악녀"라고 평하였다. 독자로 하여금 일반 경제서와는 다른 무한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거부할 수 없는 진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논픽션이지만 한 편의 잘 짜인 픽션 같은 느낌을 주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일본은행을 중심으로 미국 연방제도이사회, 독일의 연방은행, 아시아의 중앙은행(한국은행 포함), 나아가 유럽중앙은행까지 세계 중앙은행에 대한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지적, 20세기 전반을 아우르는 역사적 통찰은 정통 경제서로서 그 위상을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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