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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 저 산하에 봄비나 함초롬히 내렸으면
하나 콩깎지 공허 금산사 석련대 겨울 만성리 노매 ... 둘 청보리밭 손석일 떠나면서 목어 무지개 ... 셋 가을 보기 슬픈 논객 귀 울음 그 길 메아리 ... 넷 황방산 아래 사람들 풀과 바람 흙 속에서 군소리 1 그 사람 ... 김남곤과 그의 시 위와 아래가 없는 이상세계 / 신동욱 유년회억과 청산의지 / 최승범 한국적 공간의 아픔 / 이기반 시의 문법과 그 발자국 소리 / 허소라 시와 인간과 삶의 동일성 / 이운룡 위대한 보통사람 / 송하선 |
金南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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